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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e스포츠 한류스타 출동!! 그들의 e스포츠 이야기
  • 제작 장윤호
  • 재생시간 10분 27초
  • 등록일 2021-08-11
  •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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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e스포츠 한류스타 출동!! 그들의 e스포츠 이야기

태그 스타 박지선 전용준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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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스포츠 한류스타 출동!! 그들의 e스포츠 이야기
내용 : 
e스포츠가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인정을 받기까지.
과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e스포츠의 성장 스토리!
더 나아가, 미래에 e스포츠 세계에서 일하는 것을 꿈으로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한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 e스포츠 한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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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게임을 매개로 정해진 규정 안에서
경기를 하는 새로운 미래형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e스포츠라는 용어
단어 조차도 없었고요
한국이 IMF 이후에 이제
IT에 대한 투자를 엄청나게 많이 하면서
초고속 인터넷망이 전국적으로
깔리기 시작했고요
그러면서 이제
처음에는 인터넷 PC카페 이런 형태에서
PC방으로 급속도로 확산이 되면서
이러한 인프라와
그 당시에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출시가 되면서
다양한 게임 대회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고요
이런 것들을 단순히 그냥 게이머들이
유저로서 즐기는 문화였었다면
이걸 스포츠처럼
중계를 하고, 어떤 관전 스포츠로써 기틀을 만들고
선수를 양성해서 세계적인 기량의 선수들을 배출해내고
이러한 스포츠화를 한국에서 진행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 세계가 그렇게 인정을 하고 있고
선수들이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게끔 하고 새로운 e스포츠와 관련된 전문 인력들을 양성해 나아가는
거기에 맞는 어떤 정책적, 제도적 기반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저희 협회가 주로 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윤영학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 e스포츠 홍보와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
와 관련된 홍보 활동들이고요
그 외에도 뭐 발로란트나
전략적 팀 전투라는 게임에 대한
e스포츠 홍보 업무도 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LoL이 e스포츠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글로벌적으로 전 세계에서 골고루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부분? 때문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프로 스포츠와 크게 다를 바는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제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건 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e스포츠가 지금 이정도의 위상을 갖게 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거는
팬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만약 팬들이 없었다면 제 생각에 e스포츠는 아직까지 변방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팬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스포츠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e스포츠는
저뿐만 아니라 e스포츠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그리고 매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초창기 시절에는 탁구대에서 결승전을 진행했고
근데 그게, 조금 더 확장이 돼서 PC방의 일부를 좀 이렇게 대여를 해서
경기장이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결승전을 하기엔 또 좁아, 그래서 장충체육관으로 갔죠 계속 발전이 돼서 결국은 2004년에 광안리 10만 관중을 모시고 대회를 중계하는 것까지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공간 같은 경우는
롤 파크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중계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런 경기장이에요
말씀드린 대로, 탁구장부터 시작했던
e스포츠 경기장이
이제는 종합 경기장이 아니라
특정 종목을 위한 경기장 만으로까지 특화가 되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됐기 때문에
그런 모습도 역시
e스포츠를 중계하면서
e스포츠인으로서 가장 자긍심을 느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통역사로서
어디서 활동할지 분야를
고르면서 e스포츠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라기보다는
e스포츠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그러면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해봤고 저는 그 당시에는 아, 내가 영어에 조금 능통하니까
내가 여기에서 잡을 수 있는 포지션을 열심히 찾아보자
라는 식으로 탐구를 하다가
통역사라는 직업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e스포츠도 굉장히 큰 한류의
열풍의 주역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게임이라는 그런 문화 자체가
언어적인 장벽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가 나오기 전과 후로 크게 나뉩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출시되기 전에는
지역별로 인기 있는 게임들이 조금씩 달랐어요
한국은 스타크래프트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었고
중국과 유럽에서는 워크래프트3가 인기가 있었고
전 세계 글로벌하게
어느 지역 공통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은 없었어요 사실 그 때만 해도
지금처럼 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저희가 한 번씩 중국에 나가거나 할 때
그런 많은 팬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긴 했거든요
그런 약간 크지 않은..
관심에도 저희는 되게 동기부여가 되고
자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특정 지역에서, 특정 선수는 매우 스타였죠
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간다면은
종목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인기가 있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리그오브레전드가 출시된 이후에는
리그오브레전드가
북미에서도, 유럽에서도,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동남아시아에서도 중남미에서도 동시에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그런 종목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리그오브레전드가 등장하면서
진정하게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 만한 그런 자리가 탄생하게 된 거죠
지금 판은 더 커졌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훨씬 더
큰 자부심과 동기부여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이제 해외 출장을 나가면
한국에서 왔다! 라고 하면
나 페이커 안다
나 SKT 안다 이런 식으로
정말, 반응을 받은 적이 굉장히 많았어요
실제로도
프로게이머 선수들 개인 방송 보면은
해외 채팅도 되게 많이 보이고
각종 대회를 봐도 대부분의 채팅이
해외 팬분들의 비중이 되게 높다 보니까
확실히 체감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길을 가는데 저를 알아보는 거 정도는 익숙해서
익숙해서 그런데
예전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젊은 층이 저를 더 많이 알아봐 주셨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저도 꽤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만 저보다 연배가 더 높으신
제가 처음 중계를 시작했을 때
30대 또는 30대 이상이셨던 분들은
당연히 스타크래프트 하고 게임 많이 하셨거든요
뭐 리니지도 하시고 포트리스도 하시고
그 분들이 23년이 지난 지금은 50대가 되신 분도 계십니다 형님 또는 누님들이 저를
지금도 알아봐 주시는 게 정말 감격적이고
그리고
초등학생도..!!
초등학생도 저를..
제가 게임 중계를 시작했을 때 태어나지도 않으셨던 분들이
이제는 성장을 해서
그 게임을 해서 제가 중계하는 게임의 시청자가 되고
또 저의 팬이 되고
아.. 이런 거를 느끼는 거는..
어떤 분들은 이제 정말..
e스포츠 해외, 그런 중계를 통해서
굉장히 유명해지지 않았냐
선수분들 보다 더 관심을 받지 않냐 라는 그런 칭찬을 보내주실 때도 있는데요 사실 제가 이렇게 주목을 받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것 자체가 e스포츠라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선수분들의 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조금 같이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이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조건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큰 관심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그게 한국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되게 선수들 입장에서 동기부여도 될 거고
뭔가 프로 의식을 더 높여줄 수 있는..
우리 나라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거는
이제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요
왜냐면 이제 여러 나라 사람들과 서로
만날 수 없는 상대를 어떻게 보면 만나는 거니까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고
우리나라 서버가 경쟁력이 가장 세고
배울 게 많은 서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가 우리나라 서버로 모여서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
아시안 게임이 정식 종목이 됐을 때도
제가 한창 할 때도 이런 얘기가 조금씩 나오기는 했는데
더 이상 e스포츠가 스포츠냐 아니냐
이런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고요
단순히 게임 놀이 문화에서 정식 스포츠로써
그리고 새로운 미래형 스포츠로써
성장하는 데 어떤 큰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한 번 더 도약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이런 현상들은 무조건 좋다 생각하고 선수 입장에서 나쁠 게 없고요
혹시나 국가대표의 기회를 얻게 된다면
그것도 정말 영광이고
큰 기회이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하는 이유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서 정말 저한테 개인적으로 소셜 미디어나 SNS를 통해서
저 사실 e스포츠에서 지선님처럼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 조언이 필요해요 라는 식으로
연락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최근 몇 년간에 굉장히 많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e스포츠에 진로를 꿈꾸고 있구나 라는 걸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는데요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나 사랑이 바탕이 된다면
다들 여기서 함께 일하는 저희의 동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oL e스포츠와 그리고 LCK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대해서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내외 팬분들 모두 다들 응원해 주시는 거 정말 감사하고
이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많은 관심과 응원이 되게 큰 힘이 되거든요
무작정 비난보다는
칭찬,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선수들.. 많이 좋아해 주시면
선수들은 경기에 맞게 보답할 테니까 서로 같이 커가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한국 e스포츠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 정말 많다고 하루하루 체감할 수 있거든요 여기서 일을 하면서부터
항상.. 나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누구다 라고 소개를 하게 되면
언제나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왔어요
한국.. 정말 잘하잖아
한국 강대국이잖아 게임 종주국이잖아
이런.. 인식이 밑바탕 된 칭찬을 항상 주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저도 정말 힘이 많이 되고
한국에 대한 그런 좋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세계에 있는 모든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거든요
정말로 한국에 있는 모든 선수분들이
사실은 어.. 정말로 외국에 있는 분들이 나에게 이렇게 관심 갖고 응원해 준다니 하면서 놀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 또한, 세계 각지에서 보면서
정말..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통역해 주셔서 즐기는데 어려움 없이 경기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식으로 안부 메시지가 오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e스포츠라는 문화 자체가
유지될 수 있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스포츠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있고요
그리고.. 한국이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최고 기량의 선수들을 배출해낼 수 있다는 시스템을 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서도 e스포츠를 앞으로 더 자주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니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고요
무엇보다 선수들에 대한 관심
산업에 대한 관심 이런 것들도 같이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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