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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다 해봤다! 퇴사마당 [공평한 인턴생활] EP.06
  • 제작 관리자
  • 재생시간 09분 46초
  • 등록일 2020-08-05
  • 조회수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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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다 해봤다! 퇴사마당 [공평한 인턴생활] EP.06

태그 공공기관 문화포털 한국문화정보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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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퇴사, 하고 싶은 말 다 해봤다.

인턴 퇴사 이야기 퇴사마당!

 

소금: 반갑습니다.

설탕: 안녕하세요. 퇴사 마당의 설탕!

소금: 소금입니다.

(웃음 소리)

 

#자막

공평한 인턴생활 6화

본 영상은 한국문화정보원 인턴의 실제 생활을 각색해 제작되었습니다.

촬영 전 설명 중

실제 퇴사를 앞둔 공평과 공평의 동기들

퇴사 마당에 솔직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소금, 설탕: 안녕하세요.

설탕: 퇴사 마당의 설탕!

소금: 소금입니다. 요즘 같이 경제가 힘들기도 하고 그런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에서 인턴하시는 분들 직접 모시고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퇴사하시는 날을 앞두고 모셔봤습니다. 편하게 한 번 얘기하시면 좋겠는데 그 전에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귀귀: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저작물부에서 개방지원서비스와 홍보업무를 지원했던 귀귀입니다.

채채: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정보서비스부에서 문화포털과 전통문화포털 운영 맡았던 채채입니다.

송송: 안녕하세요. 저는 SNS 콘텐츠 업로드 담당 정, 어머! 다시! 안녕하세요. 저는 SNS 콘텐츠 업로드 담당 송송입니다.

밍밍: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규모 관람지원 서비스 문화n티켓 운영 지원 맡고 있는 밍밍입니다.

쩡이: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정보진흥부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접수 지원을 맡았던 쩡이입니다.

품바: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화빅데이터부 공공데이터 업무 지원 맡았던 김, 아, 품바입니다.

소금: (노래) 품바라차 품바라차~ 노래도 함 깔아주고 이때?

 

소금: 그러면 다 같이 들어오신 분들인가요? 퇴사 날짜가 어떻게 되시죠?

귀귀: 이번 주 목요일에 퇴사합니다.

소금: 목요일에 퇴사 이틀 남았네요. 가는 마당에 할 말 안할 말 다 해도 되겠네요? 여긴 남아있나?

설탕: 저는 남아있는데요.

소금: 갑시다. 그냥 같이. (웃음)

 

소금: 퇴사하시는 마당에 다 같이 말씀 편하게 나누시면 될 것 같네요.

설탕: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박수

(박수 소리)

 

#자막

말 타고 인턴 첫 출근

너 그거 봤어?

 

설탕: 소금님.

소금: 네.

설탕: 혹시 공평한 인턴생활 보셨나요?

소금: 들어는 봤어요 제가. 문화포털이라는 곳에 올라온 걸 들어는 봤는데. 저는 글쎄요. 그 인턴생활을 한 지가 너무 오래돼가지고 그거에 대해 공감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안 보는 게 차라리 낫겠다 싶어서 안봤습니다.

설탕: 아..?

소금: 괜히 봤다가 추억 떠오르면 PTSD 올까봐요.

설탕: 피티에스? 피티에스가 뭐죠?

소금: 외상 후 장애 스트레스. 그 당시 인턴 저, 라떼는 인턴할 떄 월급 6만원이었어요 진짜.

(놀라는 반응)

소금: 라떼는

 

설탕: 공평한 인턴생활이 실제 공공기관 인턴생활을 이야기로 풀어낸 웹드라마 형식의 콘텐츠였는데요. 거기 출연자들의 연기가 정말 장난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자막

자료화면 (문화포털 제공)

 

소금: 사롸있네

설탕: 그러면 우리 공평한 인턴생활이 어떤 건지 같이 한 번 봤으면 좋겠는데, 공평 씨.

소금: 보시죠! 아니 아니

설탕: 공평 씨!

설탕: 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전체화면이라도 좀 해줘요.

(웃음 소리)

(박수)

 

설탕: 공평한 인턴생활 같이 영상 보셨는데요. 저 영상을 보면서 여러분들도 어떻게 합격되셨고 그때 면접 분위기는 어땠는지 한 분씩 질문을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자막

말 타고 인턴 첫 출근

면접

 

귀귀: 제가 면접 때 기억나는 게 제가 첫 번째 순서였거든요. 그래서 항상 저한테 먼저 질문해주셨는데 그 당시에 제가 모르는 질문을 먼저 주신 거예요. 이거 어떻게 답변해야 하지 그랬는데 딱 그때 역순으로 질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앞에 있는 분들 얘기 듣고 대충 이런 질문이구나 싶어서 

설탕: 역순 때문에 합격을 했다?

소금: 운이 터졌다?

(웃음)

소금: 솔직하게 말해서 그죠?

설탕: 다음 채채?

채채: 저는 마음을 비웠었는데 다들 대답을 잘하시고 그래가지고 그래 니들 먼저 해라 (웃음) 그래서 포기 상태로 면접을 봤는데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보니까 붙었던 것 같아요. 늦잠 자고 있는데 붙었다고 전화가 와서

설탕: 세상은 마음을 항상 비워야 뭐가 온다.. 다음 송송님은 어떠셨나요?

송송: 저는 사실 발 아팠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구두를 신어야 돼서.. 공공기관이다보니까 조금 더 갖춰진 옷으로 와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첫 면접이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으로 높은 구두 신고 와서 발 아파 죽겠는데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른 채로 답변을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붙었더라고요. (웃음)

소금: 그만큼 문정원 오기 쉽다?

설탕: 내가 이 정도다?

송송: 여기 저도 똑같은 마인드예요. 마음을 비워라. 

채채: 엮지 말아주세요.

 

소금: 전화가 오던가요? 왜 난 메일로 받았지?

송송: 정규직이라서?

소금: 아뇨. 저 계약직인데요.

송송: 그래요?

소금: 퇴사하는 마당에 다 까놓고. 나도 나도 몇 달 안 남았어~

 

쩡이는?

쩡이: 저도 합격자 발표 나는 날 너무 긴장해가지고 한숨도 못 자다가 10시에 전화받고 잤어요.

설탕: 전화를 다 받으셨어요?

채채: 모닝콜로 받았어요.

밍밍: 자다 깼어요. 그거 받고.

설탕: 아침에?

쩡이: 네.

(여럿이서) 10시 쯤에

송송: 못 받았어요.

밍밍: 못 받았어요? 자느라 못 받았답니다.

귀귀: 뭐야?

송송: 아침에 모르는 사람 전화 와서 02가 전화 올리가 없는데?

 

소금: 면접 받은 질문에 대답 잘했다고 했는데 어떤 질문이었죠?

쩡이: 문화비 소득공제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하는 거였어요.

송송: 어려운데?

밍밍: 전설의 인턴이잖아.

설탕: 다른 분들은 대답을 잘 못하셨나요?

쩡이: 하셨는데 제가 가운데 있어가지고 이 분이 하신 것에 조금 빠진 게 있으면 거기 더해서 

소금: 잘 하네?

설탕: 박수

(박수 소리)

소금: 다음 김품바! (박수) (노래) 품바라차 품바라차~

품바: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전화를 받았는데 저는 처음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소금: 쫘이시 다르네.

설탕: 다르네. 누구는 잤다는데.

(웃음 소리)

 

#자막

인턴 첫 출근, 뭐 입고 가지?

첫 출근

 

설탕: 첫 출근 때 기분이 어땠는지 잠깐 조금씩 들어볼게요.

밍밍: 저는 너무 걱정이 많아가지고 계속 불안했어요. 그리고 옷 입는 게 진짜 걱정이 됐어요.

소금: 지금 촬영하고 있는 공평 씨가 첫 출근 때 풀정장을 입고 왔더라고요. 넥타이까지 쫙 해가지고. 아 내가 그거 보면서. 

와따마, 상하이상하이 위아래 윗윗아래 껌장장장을 짜악 

#자막 외국어 아님

소금: 그럼 첫 출근 때 뭐 입고 갔어요?

밍밍: 그냥 슬렉스에 구두 같은 걸 신었던 것 같은데 구두 신은 건 저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설탕: 송송님은 그럼 면접 때만 구두 신고..?

송송: 후리스. 제가 이 분을 보고 더 깜짝 놀랐던 것 같아요.

채채: 아무도 저에게 눈치를 주지 않지만 눈치가 보이고 아무 것도 안 하지만 계속 배가 고파져요. 눈치를 보면 그렇게 배가 고프더라고요.

 

 

#자막

공기관 인턴 첫 출근, 첫 상상

첫 상사

 

설탕: 직장에 와서 처음 만나는 분 그 분에 대한 느낌을 다섯 글자로 얘기한다면?

귀귀: 제가 와서 봤을 때는, 다섯 글자로 ‘완전 바빴어’

소금: 완전 바빴어?

귀귀: 응응

소금: 아니 뭐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데 처음 인사했는데 이 사람.. ‘입냄새 나요’, ‘밥 먹을 때 트림해요’

쩡이: 저는 제 사수님이 약간 ‘인강 선생님’ 같았어요. 왜냐면 일주일 정도 매일 매일 아침에 한두시간 씩 스터디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QNA 받는 느낌으로 인강에서 답변하고 그래주셔가지고..

 

#자막

인턴 생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설탕: 아 우리끼리 이제 마지막이니까 약간 좀 이제 진짜 마지막 질문이다

소금: 깐족깐족대면서 

설탕: 솔직히 얘기합시다.

소금: 아 마 있다이가

설탕: 이제까지는 좀 그랬다 해도 이제 솔직히 이렇게 한 번 유도를 해가지고 질문을 

소금: 아 그렇게 하자고?

(웃음 소리)

 

송송: 제 얘기는 아닌데..

소금: 아 괜찮아 괜찮아

송송: 아니 근데 여기 다 알아요. 여기 같은 층 인턴 분들은 다 아시는데 한 분 더 있으시거든요? 그 분이 가방을 자르셔가지고 (웃음)

설탕: 가방을 자르셨다고요?

송송: 네. 인턴을 하시는데 그 분이 관리하는 물건이 택배가 왔나봐요. 그 분이 뽁뽁이를 자르다가 가방 끈을 같이 자르신 거예요. 아 그래서 저는 인턴분이 가방을 자르시는 분은 정말 처음이겠다.

채채: 저는 좋은 기억 밖에 없어서 

귀귀: 뭐야! 너 뭐야! 위선자

귀귀: 저희 부장님이 제가 서울 산다고 말했었는데 얼마 전에 “사투리 안 쓰네요”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제가 지방에 사는 걸로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설탕: 송송은 어디예요?

송송: 저는 경기도인이요.

 

#자막

인턴 생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인턴 하는 게 좋을까요?

 

밍밍: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인턴이 엄청난 스펙이잖아요. 근데 인턴 하기 전에는 이걸 꼭 해야 할까? 이거 중요한 걸까?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해보니까 경험이 있어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 필요한 작은 센스를 몸소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스펙인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품바: 저는 문정원 인턴 생활 장점 얘기해드리고 싶은데 처음 인턴 들어왔을 때 업무 없고 내버려두는 그런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적으로 저희한테 참여할 기회 많이 주시고 교육도 많이 듣게 해주셔 가지고 

소금: 미리 알고 간다, 예습한다 이런 느낌인 거죠?

설탕: 네. 여러분들 솔직한 얘기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요. 다른 또 좋은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수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소금: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소리)

 

소금: 퇴사 일주일 남았는데 편집 가능하겠어요?

공평: 일주일이면 뭐..

설탕: 그래도 그동안 스케쥴에서는 일주일 넉넉한 거예요.

밍밍: 맨날 시간 있을 때 안 하고 

귀귀: 맨날 노래 듣고 

채채: 가방끈 자르고

(웃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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