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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해외문화PD] 브라질 중심에서 브라질 사람들을 사로잡은 한국 전통 서커스 공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커스 기예!!

제작
박준원
재생시간
03:04
등록일
2019-08-28
'끊임없이 걷고, 오르고, 떨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 하늘로 가는 길'


지난 7월 9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인 시청극장 앞에서 한국 전통 서커스 공연이 열렸습니다!


서커스 크레이티브 집단인 봉앤줄은 화려해 보이는 서커스 기예 이면에 인간의 나약한 부분에 주목하고


다른 예술장르와 결합을 시도하며 현대 서커스 창작을 목표로 하는 실험예술 집단입니다!


6m나 되는 봉 위에서 이뤄지는 기예에 브라질 사람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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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ly Walking’


‘Endlessly Climbing up’


‘Endlessly Falling down’


‘The way to the heaven’




“BONG N JOULE”


O artista fara acrobacias ao som de Gayageum e Daegeum

(instrumentos tradicionais coreanos), utilizando um mastro chines de 6 metros e 4 cordas.

봉과 줄의 서커스 기예와 가야금, 대금연주, 소리의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Por meio desta performance a unica verdade absouta da vida

humana se torna ainda mais evidente,

떨어질 알면서도 봉과 줄에 끊임없이 올라가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



e podemos refletir sobre nossa fragilidade iminente e a incerteza do amanha,

mesmo sabendo que caira continua a subir, arriscando sua vida a cada segundo.

불확실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실상이 고스란히 투영된다.



이번 공연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시청극장 앞에서 이루어졌다.

Esta apresentacao foi realizada em um dos locais mais representativos da historia do Brasil





Interview)


Foi super incrivel,

(공연이)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


a gente nunca tinha visto nada parecido aqui no Brasil

이런 공연을 전에 브라질에서 적이 전혀 없어요!


foi muito legal a gente ficou super impressionada, principalmente no centro de Sao Paulo um centro historico na frente do teatro municipal

특히 정말 멋있고 인상 깊었던 것이,


특히 상파울루 시내의 역사 중심지인 시청극장 앞에서 공연을 하니까 멋있고 정말 인상 깊었어요.


entao foi muito bonito tudo junto,

그래서 모든 것들이 아름다웠고,


e toda vez que ele quase caia a gente entrava em panico e todo mundo que estava em volta tambem,

그가 (봉에서) 떨어질 때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여기 있는 모두가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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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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