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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들의 숨결을 찾아서
  • 제작 백호석
  • 재생시간 4분 28초
  • 등록일 2016-12-06
  • 조회수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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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국선열들의 숨결을 찾아서

 

기획의도 : 우리나라의 유일한 애국지사 묘지공원, 신암 선열 공원은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대구 출신의 애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모신 곳으로 대구의 성역이기도 하다. 선열 공원을 영상으로 담으며, 공원 소개와 52분의 애국지사의 업적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나라를 사랑하는 건건한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자막

3?8만세운동의 영웅 김태련?용해 父子

191938일 서문광장에서

장날, 모인 사람들에게 격문과

크고 작은 태극기를 나눠주고

아버지 김태련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대구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대 한 독 립 만 세!!!

계성중학교 학생이던 아들 김용해는

이날 1천여 군중과 함께 연합시위를 이르켰다.

시위 행진 앞을 경찰이 저지 하였지만,

저지선을 뚫고 행진은 계속되었다.

달성군청 앞 삼각지에 이르렀을 때,

기관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80연대와

대치하게 되어 행진을 정지할 수밖에 없었다.

일본 군과 경찰은 닥치는대로 시위군중을 구타하며 검거하였다.

독립운동을 주동해 온 아버지 김태련이

일본 군경에게 구타당하는 것을 목격한 아들 김 용 해

일본 군경에게 대항였지만, 잔인하게 짓밟혀 빈사상태가 되어

결국, 아버지와 아들은 체포되었다.

유치장에 수감된 후 아들 김용해는

혹독하고 잔인한 고문을 받고,

328일 가출옥하였으나, 고문의 후유증으로 이튿날 순국하였다.

김태련은 감옥에서 아들의 죽음을 알고 복역기간 동안 그물을 짜서 350전의 돈을 마련해서, 출옥후 아들의 무덤에 비문을 세운다.

기미년 3월 초하루 의로운 피가 질퍽했나니 아비의 괴로움에 찬 품삯으로 아침챗살아래 이돌을 세우노라.

 

신암선열공원

국내유일의 애국지사 묘지공원으로 김태련?용해 부자를 포함해 52분이 모셔져 있다.

 

단충각

선열들의 위패를 모셔 둔 곳

 

BGM : Every Step - Silent Partner, Finger Music ? Ultra, Auld Lang Syne(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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