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내 각국 영사부인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전통의복과 음식에 대해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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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내레이션 :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상하이 내 각국 영사 부인들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전통 의복인 아름다운 한복을 입어보고 절 하는 법을 배우며 한국의 예절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Nava Levy(주상하이이스라엘공화국 영사 부인) : Learning about the traditional dresses which I had never worn before. And I'm very pleased to learn about this culture.
The bow, bowing and then the food was extraditionaly.
내레이션 : 전에 입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전통 복장에 대해 배운 것에 대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배와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내레이션 : 또한 불고기와 비빔밥을 직접 만들며 익숙하지 않은 한식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Busi Thage(주상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 영사 부인) : We've experienced so much and we've learned so much about korean culture. I feel like we have traveled to korea and came back.
>우리는 한국 문화 체험을 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마치 한국에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내레이션 : 직접 만든 한식과 전통 다과를 먹으며 한국 전통의 맛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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