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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
  • 독일

[주독일한국문화원]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독일 예선전

제작
박수연
재생시간
1:47
등록일
2016-07-07

지난 6월 11일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세종학당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세종학당 수강생 13명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한국의 보물’과 '문화재로 만나는 한국'을 주제로

가족과 친구 등 40여명의 청중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숫자 3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장 큰 한국 회사의 이름은‘삼’성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삼’겹살 입니다.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는 해녀들 사이에서는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라는 말이 있듯이 물질은 매우 위험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무리지어 일하고 서로를 지킵니다.

대상은 '한국의 보물 해녀'에 대해 발표한 자흐라툴 피트라시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말하기 대회의 대상 수상자는 오는 9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연수의 혜택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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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주독일한국문화원]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독일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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