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