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청소년이 디지털 신기술을 직접 체험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U-스페이스에서 VR 리듬게임, 디지털 드로잉, XR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청소년이 표현하고 성장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 기술과 문화가 만나는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Be Fre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0&menuNo=200020
서지현에 의해 창작된 LoveM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854&menuNo=200020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Check the Flow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8&menuNo=200020
- 사용 폰트
Pretendard-길형진(orioncactus)(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에스코어 드림-S-Core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페이퍼로지-이주임,김도균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시립성북청소년센터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장비
? 본 콘텐츠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지금 이 장면, 미술 전시 같다고요?
하지만 이건,
단순한 아트 전시가 아닙니다.
여기선, 초대형 미디어 월 속에서
자연 영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것조차
하나의 ‘문화 체험’이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하이브리드 문화 공간
서울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안에 자리한 이곳,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문화 체험 공간, ‘U-스페이스’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는
디지털 놀이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4층 U-스페이스랑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연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고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흔히 말하잖아요.
그런 기술들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안쪽 공간에 미디어월이 있어요.
미디어 아트 월은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터치 게임을 한다던가
아니면 움직이는 3D 영상, 디지털 영상을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 월에서는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휴(休) 스테이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머물며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방문객들도 있습니다.
한쪽에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VR게임 존이 있는데요.
기기를 착용하면 3차원 공간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AI 드로잉 체험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은 같은 콘텐츠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
쉽게 지루해 할 수 있어서
저희도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하고
다른 것(프로그램)도 개발하려고 하고 있어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고
좀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이거든요.
이게 알고보면, 게임으로 재밌게 접하다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어린 아이들은 게임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하면서
어떻게보면 기술의 기본기를 익히게 되는거죠.
나중에 나아가서 자신의 진로를 택할 때나
아니면 공부를 할 때에도 이것이 다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U-스페이스는
아이들에게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기술과 상상이 만나면,
누구나 창작자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기술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청소년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주는 작은 시작
우리가 바라봐야 할 미래는
바로 이 안에 있습니다.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U-스페이스에서 VR 리듬게임, 디지털 드로잉, XR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청소년이 표현하고 성장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 기술과 문화가 만나는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Be Fre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0&menuNo=200020
서지현에 의해 창작된 LoveM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854&menuNo=200020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Check the Flow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8&menuNo=200020
- 사용 폰트
Pretendard-길형진(orioncactus)(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에스코어 드림-S-Core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페이퍼로지-이주임,김도균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시립성북청소년센터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장비
? 본 콘텐츠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지금 이 장면, 미술 전시 같다고요?
하지만 이건,
단순한 아트 전시가 아닙니다.
여기선, 초대형 미디어 월 속에서
자연 영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것조차
하나의 ‘문화 체험’이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하이브리드 문화 공간
서울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안에 자리한 이곳,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문화 체험 공간, ‘U-스페이스’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는
디지털 놀이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4층 U-스페이스랑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연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고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흔히 말하잖아요.
그런 기술들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안쪽 공간에 미디어월이 있어요.
미디어 아트 월은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터치 게임을 한다던가
아니면 움직이는 3D 영상, 디지털 영상을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 월에서는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휴(休) 스테이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머물며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방문객들도 있습니다.
한쪽에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VR게임 존이 있는데요.
기기를 착용하면 3차원 공간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AI 드로잉 체험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은 같은 콘텐츠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
쉽게 지루해 할 수 있어서
저희도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하고
다른 것(프로그램)도 개발하려고 하고 있어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고
좀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이거든요.
이게 알고보면, 게임으로 재밌게 접하다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어린 아이들은 게임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하면서
어떻게보면 기술의 기본기를 익히게 되는거죠.
나중에 나아가서 자신의 진로를 택할 때나
아니면 공부를 할 때에도 이것이 다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U-스페이스는
아이들에게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기술과 상상이 만나면,
누구나 창작자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기술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청소년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주는 작은 시작
우리가 바라봐야 할 미래는
바로 이 안에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문화PD) 게임? 예술? 청소년을 위한 XR·AR 총집합 놀이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