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식 추천도서 (어린이 추천도서)

추천도서 (어린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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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이 펑펑!
    [어린이 추천도서] 눈물이 펑펑!
    산골짜기 한가운데 작은 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에 사는 동물들은 각자 자기 할 일만 하면서 데면데면하게 지냅니다. 이웃들이 무엇을 하든 조금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언제나 늘 그래왔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이나 계속 내려서 급기야 집안에 물이 차오릅니다. 우산을 받치기도 하고, 양동이로 물을 퍼내보기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
    저자/출판사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글·그림 ;김지애 옮김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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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길, 10대가 묻고 고전이 답하다
    [어린이 추천도서] 인간의 길, 10대가 묻고 고전이 답하다
    이 책은 수업시간이나 교과서 등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던 이름난 고전 작품 열세 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 송용구 교수는 대학에서 문학과 유럽문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번역가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열하일기』를 읽으며 지도자의 자격과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역사란 무엇인가』와 『사기』를 읽으며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
    저자/출판사 송용구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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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새로운 발견 :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어린이 추천도서] 눈, 새로운 발견 : 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눈은 무언가를 볼 수 있는 우리 몸의 기관이다. 우리는 눈을 통해 단순히 사물을 바라보는 것 뿐 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생각을 펼칠 수 있다. 이 책은 보는 위치에 따른 권력 관계와 힘의 구도, 사람마다 본 것을 다르게 판단하는 주관성, 눈을 발달하게 만든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의 물리학, 사진을 통해 본 눈 이야기 등 눈과 연관된 여러 요소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독...
    저자/출판사 지은이: 김융희,손현철,홍순명,고경일,이재성,박성준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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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강아지
    [어린이 추천도서] 책 읽는 강아지
    책을 좋아하는 루시는 생일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재미있는 동화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 , 이렇게 세 권입니다. 하지만 루시의 강아지 친구인 슬리피는 동화책을 싫어합니다. 슬리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루시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루시 몰래 책을 마구 물어 뜯어 소파 아래에 밀어 버립니다. 소파 아래에서는 동화책 속 주인공들이 낱...
    저자/출판사 글: 베로니크 코시 ;그림: 그레고아르 마비르 ;옮김: 김혜선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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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강아지
    [어린이 추천도서] 책 읽는 강아지
    책을 좋아하는 루시는 생일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재미있는 동화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 , 이렇게 세 권입니다. 하지만 루시의 강아지 친구인 슬리피는 동화책을 싫어합니다. 슬리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루시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루시 몰래 책을 마구 물어 뜯어 소파 아래에 밀어 버립니다. 소파 아래에서는 동화책 속 주인공들이 낱...
    저자/출판사 글: 베로니크 코시 ;그림: 그레고아르 마비르 ;옮김: 김혜선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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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오니?
    [어린이 추천도서] 혼자 오니?
    이 그림책은 늘 함께 다니던 집 근처 산길에서 놀다가 같이 온 형이 보이지 않자 혼자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어린 동생 경이의 이야기 입니다. 혼자 길을 나선 경이가 처음 만나는 것은 어미소와 송아지 입니다. 파란 대문집 앞에서 어미소가 '무에' 울며 다가오자 경이는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어미젖을 먹고 있는 송아지 등을 살짝 만져봅니다. 형이 손잡고...
    저자/출판사 김하늘 글 ;정순희 그림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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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자매
    [어린이 추천도서] 흔한 자매
    이 책을 집어들면 표지에 그려진 두 명의 여자아이들이 서로 엉켜 싸우는 장면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끕니다. 표지와 달리 “사랑하는 동생에게”로 시작되는 이 그림책은 언니가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니는 어느날 동생이 생기고 낯선 감정과 마주합니다. 동생이 어찌나 싫은지 동생은 외계인이었으며 우주선의 외계인들이 너무 귀찮아서 그를 두고 떠났...
    저자/출판사 요안나 에스트렐라 지음 ;민찬기 옮김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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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은 도도 : 사라져간 동물들의 슬픈 그림 동화 23
    [어린이 추천도서] 내 이름은 도도 : 사라져간 동물들의 슬픈 그림 동화 23
    이 책은 1681년 모리셔스 섬에서 멸종된 도도새를 비롯한 18종의 멸종동물 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영어 제목인 “as dead as a dodo” (도도새처럼 죽은)는 ‘완전히 죽어버린’, ‘멸종된’ 뜻이라는 숙어로 사용됩니다. 도도새의 멸종과 함께 섬에 자라고 있던 카바리아 나무도 지난 300년간 한 번도 새싹을 틔우지 ...
    저자/출판사 선푸위 지음 ;허유영 옮김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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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해녀입니다
    [어린이 추천도서] 엄마는 해녀입니다
    이 작품은 '철썩~ 철썩~ ', '쏴아~ '하고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호오이~ 호오이~'하는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곁에서 들릴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담았습니다. 그림을 그린 에바 알머슨은 제주와 인연을 맺으면서 이 아름다운 섬의 풍광과 해녀의 삶을 그림책에 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글을 쓴 ...
    저자/출판사 글: 고희영 ;그림: 에바 알머슨 ;번역: 안현모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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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어린이 추천도서]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오래 된 숲 속 커다란 나무에 다람쥐 오토가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집을 나서던 오토는 초록색 알을 발견합니다. 우연이겠거니 하며 무심히 지나쳐 보지만 며칠이 지나도 알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속에서 털북숭이 생명체가 태어납니다. 털북숭이는 태어나 처음 만난 오토에게 ‘엄마!’라고 부릅니다. 온몸이 털로 덥인 동글동글하고 조그만...
    저자/출판사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임나무 옮김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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