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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화석(3000352) 크게보기 3D 뷰어
어룡화석(3000352)
국적/시대
브라질/중생대
재질
화석
용도
교육, 연구, 전시
소장처
문경석탄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물고기처럼 생긴 파충류 화석이다. 어룡은 바다에서 물고기와 같은 생활을 하고 외관도 물고기처럼 생겼다. 전체 몸길이는 1~12m이며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가 그 대표적인 속(屬)이다. 외형이 유선형이었을 뿐만 아니라 추골(椎骨)이 물고기의 추골처럼 얕은 접시모양이다. 비늘은 없고 폐로 호흡하였다. 뾰족한 입에는 많은 날카로운 이빨이 늘어서 있다. 어룡은 쥐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살고 있었으나 쥐라기에 가장 번성하였으며, 독일의 홀츠마덴의 라이아스 흑색점판암층에서 많은 화석이 산출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홀츠마덴의 어룡화석은 골격뿐만 아니라 피부의 흔적, 모체에 들어 있는 태아, 먹이로서 위에 들어 있는 오징어류나 물고기의 뼈, 신체 하반부에 마치 지금의 빨판상어처럼 다른 물고기가 붙어 있는 채로 화석까지 발견되었다.
활용설명
어룡화석을 활용하여 교육 및 학습 보조재로 개발하였다. 화석에서 보이는 어룡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화석에 대해 공부하거나 어룡의 진화와 멸종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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