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서울시향] VR오케스트라 (360° VR)ㅣ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중 ‘아침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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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 귄트’는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가 자국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쓴 같은 제목의 희곡에 음악을 붙인 작품이다. 원곡은 1875년에 완성되었으며, 그리그는 나중에 전곡에서 네 곡씩 추려 ‘모음곡 1번’과 ‘모음곡 2번’을 만들었다. ‘아침의 기분’은 ‘모음곡 1번’의 맨 첫 곡으로, 처음에 목관이 선율을 제시한 다음 현악기가 이를 받아 풍성하게 연주한다. 원곡에서는 적도의 바다가 배경이지만 막상 들으면 노르웨이 산악지대의 아침이 떠오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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