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건으로 닫혔던 북악산 북측 탐방로 52년만에 열리다

제공기관 | 서울시 | 문의 | 02-731-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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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붕퉁 모난 길 오르막 길 과 진흙길
역사속 선인들과 우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길'
김신조 사건으로 닫혔던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만에 열렸습니다.
360VR 영상속에서 새소리, 바람소리, 발걸음 소리까지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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