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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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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기관 장르 국악
요금 무료 문의 062-613-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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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11월 13일(토)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겨울이 오는 소리』

지휘 사회 최원록


■ 관현악 "얼씨구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국립국악원에 의뢰해서 만든 곡으로 장구의 자진모리장단에 맞춰 대금과 해금이 주선율을 연주하고 가야금이 반주하는 흥겨운 곡이다.

 

■ 노래곡 "상사몽"
떠나 버린 임을 하염없이 그리워하고 꿈에라도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애틋하게 그리는 곡으로 황진이의 시 '상사몽'이 가지고 있는 애절한 의미에 현대의 감각을 입힌 곡이다.

"열두달이 다 좋아"
"열두달이 다 좋아"는 김성녀의 앨범 '벽속의 요정'에 수록된 곡으로 전통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중음악과 같은 친숙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 거문고 중주 "길" 
바람이 부는대로 자유롭게 흔들거리는 갈대들의 모습은 움직이는 사람과 같고, 말없이 누워있는 고인들은 무덤 속에서 저마다의 그리움을 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성묘길에서 얻은 악상을 담아 작곡한 곡이다.

 

■ 가야금3중주 "캐논"
현악기 가야금의 특성과 여운을 생각하며, 외국의 곡을 우리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가야금의 선율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이다.


■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퉁소는 투박하지만 호방하고 직설적이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의 매력을 가진 악기로 농익은 카덴자의 현란한 테크닉을 통해 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 관현악 "축제"
놀이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흥겨운 장단과 신명나는 가락으로 엮은 작품이며, 특히 별달거리 장단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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