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는 2019년 10월 창경궁에서 10일간 펼쳐진 공연으로 조선시대의 영조-사도세자-정조로 이어지는 3대의 슬픈 이야기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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