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하는 사물 작가 영상｜제작자 이광호
| 제공기관 | 국립현대미술관 | 장르 | 전시/행사 |
|---|---|---|---|
| 요금 | 무료 | 문의 | 02-2188-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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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하는 사물》 작가 영상｜제작자 ‘이광호’
‘제작’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창조적 ‘놀이’를 제안하는 전시
"손이 움직이면서 생긴 형상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상상력에 불을 지핍니다."
이광호 작가의 작업은 유년 시절 주변의 일상 소재들로 다양한 놀이와 도구를 만들었던 순수한 호기심에 맞닿아 있습니다.
재료가 가진 본연의 특성을 탐구하며, 재료의 고유성과 가능성 사이의 균형을 찾으며 또 다른 사물을 만들어 냅니다.
과거를 현재로 소환해 시간이 켜켜이 쌓인 공간 안에서 확장된 오브제를 경험하게 합니다.
새롭게 직조된 시공간에선 작품들의 소재와 스케일이 상호작용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헤쳐 모이며 보는 각도에 따라, 움직임에 의해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서사적 구조를 가집니다.
《놀이하는 사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1.06.10. - 2022.02.27.
첨부파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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