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순 안무가의 'Vanilla Sky'는 국립발레단 이유홍, 류제원 두 무용수의 춤을 고창 해변의 풍경, 그리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 이어지는 두 무용수의 무대를 함께 보시면서 시월의 가을 감성 가득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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