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장르 | 전시/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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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무료 | 문의 | 061-900-2211,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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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은 우리에게, 사회에게, 예술에게 무엇을 무엇을 묻고 있을까?
팬데믹을 분기점으로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의 연결과 관계는 흔들리고 있고,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예술은 이에 대해 어떤 대답(Re:)을 할 수 있을까, 해야 할까.
우리가 다시(Re:) 연결되기 위해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2021 ARKO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 다시: 연결되기]
- 주제: 다시: 연결되기
- 일시: 20201년 3월 23일(화) -24일(수) 15:00-18:00
-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수어 (자막 및 동시통역 제공)
1일차: 팬데믹 시대의 예술
기조강연: 프로젝트와 플랫폼 너머
- 심보선(사회학자, 시인,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발제 1: 팬데믹 시대에도 축제는 계속 된다.
- 조세핀 미샤우(코펜하겐 건축 페스티벌 감독)
발제 2: 예술가가 처방한 코로나 백신
- 게레온 크레버(조각가,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 교수)
발제 3: 영국예술위원회의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Let’s Create”
- 존 맥마혼(영국예술위원회 정책 연구 담당)
토론
- 이진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장애여성공감 대표)
- 마이커 페르베르크 (네덜란드 문화&디지털화 연구소 소장)
2일차: 팬데믹 시대의 관계, 연결, 교류
기조강연: 팬데믹을 넘어 세계, 로컬, 식민화의 새로운 정의에 눈뜨다
- 옹 켕 센(연출가, 씨어터웍스 예술감독)
발제 1: 관계맺기의 새로운 양상: 예술과 정신건강
- 에스메 와드(맨체스터 박물관 관장, 문화건강웰빙연합회 이사)
발제 2: 예술 생태계와 국제교류
- 김성희(옵/신 페스티벌 감독)
발제 3: 예술과 국제교류의 전망과 대응
- 발렌타인 바이반크(현대문화기관 마레스(Marres) 관장)
토론
- 박지선(프로듀서그룹 도트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 쿠오 지안 홍(씨어터 프랙티스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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