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제공기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의 | 02-398-7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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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구분 |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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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현대화 콘텐츠 [공기]
조선 후기 화가인 윤덕희(尹德熙, 1685-1776)의 그림 [공기놀이]에는
공기놀이를 하는 두 소년과 바람개비를 들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 어린이들도 공기놀이를 즐겨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한 알의 공깃돌을 던져 올린 다음, 그 돌이 내려오기 전에 바닥에 놓인 공깃돌을 줍고
다시 내려오는 공깃돌을 실수 없이 받는 것이 공기놀이의 공통적인 규칙입니다.
어린이들이 수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공기의 재질을 만져보며
촉감을 키우는데도 매우 유용한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공기놀이를 즐기던 기억, 모두 떠오르시나요?
공진원의 현대화 콘텐츠로 재탄생한 예쁜 오방색 공기로 공기놀이를 즐기는
설?겸 남매와 함께 여러분의 추억을 다시 한번 소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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