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이라도 드리고 싶었어요 모두들 조금만 힘내세요
덕담을 나누고 응원을 하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요즘 좀 지치나봐요
누구든 만나 실컷 수다도 떨고 싶고, 위로받고 싶네요
여러분은 자유로운 "그날이 오면" 어디에 가보고 싶으세요? 누굴 만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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