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빡하니 벌써 가을이 떠나려고 준비중인데...
이대로 보내긴 너무너무 아쉬워!!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분들 여기 모여라~!
이제 막 가을이 오기시작했던 부귀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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