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옷 이야기

제공기관 | 국립대구박물관 | 문의 | 053-768-6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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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구분 |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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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돌잔치, 생일파티, 졸업식, 결혼식 등 우리는 경사스런날에 멋있는 옷을 입고
파티를 즐기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기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어떤 옷을 입고 잔치를 하고 그날을 어떻게 기억했을까요?
바로 그림으로 남겼답니다.
그림을 통해 선조들은 경사스러운 날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아요.
*무신진찬도
1848년(헌종,무신년) 창덕궁에서 대왕대비의 육순(60세)과 왕대비의 망오(41세)를 축하하는 궁중잔치를 기록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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