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의 비밀을 풀어보기.zip

제공기관 | 국립청주박물관 | 문의 | 043-229-6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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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구분 |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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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 4월에 전씨를 비롯한 사람들이 국왕대신과 칠세부모를 비롯한 모든 중생을 위해 예를 갖추어 절을 짓고, 아미타불상과 관음·대세지상을 조성하였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불비상은 모두 7점입니다.
이 중에서 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이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 비석 형태로 다듬어 불상을 조각하였다는 이 불비상.
왜 만들어졌고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강건우 학예연구사와 함께 '문화재.zip'에서 풀어드리겠습니다.
-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문화재.zip' 4월
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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