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제34호 보길도 윤선도 원림-고산 윤선도(1587∼1671)가 1637년부터 여러 차례 출입을 하면서 13년간 머물며 부용동 계곡의 지형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정원공간을 조성한 곳으로,
보길도 천혜의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통한 정원 조성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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