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화비는 조선 후기 개국과 쇄국의 갈림길이 있었던 사실을 보여 주지만, 적은 숫자로 남아있습니다.
연기 척화비는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12기 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강주희 기자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