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연기척화비, 개국과 쇄국의 기로에서
![[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연기척화비, 개국과 쇄국의 기로에서 본문 내용 참조](https://www.culture.go.kr/upload/homes/edu/21/04/homes_edu_20210451434044154.png)
제공기관 | 문화재청 | 문의 | 1600-0064 |
---|---|---|---|
컨텐츠구분 | 교육 | ||
상세정보 |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관련 내용으로 이동됩니다. 자세히보기 |
척화비는 조선 후기 개국과 쇄국의 갈림길이 있었던 사실을 보여 주지만, 적은 숫자로 남아있습니다.
연기 척화비는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12기 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강주희 기자
첨부파일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