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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 Google Art and Culture

우리는 미술과 예술을 경험하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한다. 그러나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명화를 관람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본] -서론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모나리자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나리자의 붓 터치를 아주 생생하게 볼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떠십니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플랫폼은 온라인 예술 관광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 아트비입니다. [본론]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비는 전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제공한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고, 거의 대부분의 명화가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고화질의 그림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아트비입니다. 저는 바로크 시대 화가 렘브란트 초상화를 보려고 합니디. 이렇게 보시면 고해상도의 이미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럼 구글 아트 앤 컬처로도 넘어가볼까요?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장점은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우와, 엄청 가까이서 보니까 화가가 붓을 어떻게 썼는지까지 너무 잘 보이네요. 이런 초고화질의 그림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었던 걸까요? 이는 구글에서 특수제작한 아트카메라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 특수제작 카메라는 무려 10억 픽셀이 넘는 화소로 전세계 명화를 촬영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VR기능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못 가봤던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 아트 셀피라는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내 사진 혹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아트 앤 컬처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초상화 중 누구와 닮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AR을 통해 예술작품에 내 얼굴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여러분 이렇게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깨 방구석에서 초고화질의 명화를 감상하기도 했고 AR필터를 통해 초상화에 제 얼굴을 입혀보기도 했고 아트 필터라는 기능을 통해 제 얼굴과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영상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흥미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문화 PD 원성호 P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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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생활
  • 경기

[문화PD] 경기도의 신기술, 치매를 잡아라!

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치매! 치매를 조기에 간단한 ARS사전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와 개선을 위한 치료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신기술을 도입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본다. 또한, AI말벗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질병관리 및 치매 개선의 효과를 살펴보자. [대본] 여보세요 준비 다 했어? 나도 지금 준비 다 해서 아까부터 준비 다 하고 지갑이랑 다 챙겼거든? 아니 근데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안보여 내가 핸드폰을 어디에 뒀지? 충전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 뭘로 통화하고 있냐고? 당연히 핸드..폰?? 아... 내 정신 좀 봐 어 여보세요 어 지금 바로 갈게 (덩그러니...) (나도 데려가야지...) 아 핸드폰 어디 갔지? ( 뒤적... 뒤적... 오늘도 나는 핸드폰을 찾는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 어 여보세요! ARS 치매선별검사는 080-130-3959로 전화를 거시면 문자로 검사 링크를 받게 됩니다 해당 링크로 접속 후 검사 동의와 개인정보 입력 후 10가지 문항을 답하게 되면 결과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지의 분석내용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로 예약도 바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치매안심센터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김수진입니다 저희 치매안심 센터에서는 고양시에서 특화사업 하고 있는 ARS 치매 조기검사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비대면으로 본인이나 보호자분이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치매검사에 응답하고 본인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 치매 환자분들도 많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저희 센터의 방문하시기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많았고 저희 직원들도 코로나 (대응) 업무에 동원되다 보니까 과거만큼 (환자분과) 대면을 하면서 검사를 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있었고, 이에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치매에 대해서 대게 두려움이 크신 분들이 많을 거고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센터를 찾아 오기 전에 집에서 손쉽게 이런 검사들을 해 보시고 그런 편견에 좀 내려놓으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 여홍예입니다. 어르신과 건강 지킴이 AI 돌봄 전화 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비대면으로 전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안부전화를 통해서 영양관리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덕양구 내의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 일반 어르신 약 500명 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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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관광
  • 제주

[문화PD] 제주도에서 우주여행 한번 즐겨볼까요?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학예사님과 이야기 나누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대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대본] 섭지코지, 우도, 비자림 제주도에 자연 말고 가볼 곳은 없을까? 어?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이게 가능해?? 홍준서 PD: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운영시간 : 매일 09:00 ~18:00 셋째 주 월요일 휴관 요금 : 성인 10,000 | 청소년/군경 9,000 | 어린이/경로 8,00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문의 : 064-800-2000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홍준서 PD: 혹시 학예사님 맞으신가요? 마대진 학예사: 저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학예사 마대진이라고 합니다. 홍준서 PD: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토교통부 산하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라는 곳에서 설립해서 운영 중인 곳이고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2층에 테마관이라는 공간이 있던데 테마관은 혹시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 테마관은 다양한 영상이라던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총 4개의 영상관과 그리고 중력가속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총 5군데의 테마 공간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홍준서 PD: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전시의 장점이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전시의 장점은 패널을 보고 전시물을 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전시 체험을 하는 거보다 영상을 통해서 시청각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관람객들에게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전시 콘텐츠를 선정하시는데도 여러 가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콘텐츠 선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어떤 부분을 고려하셨나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가 제주도에 있기도 하고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기 때문에 저희 주제와 맞는 콘텐츠를 선정하고 어떤 내용을 구성하느냐가 제일 주관점을 두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직접 체험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마대진 학예사: 그러면 같이 테마관으로 가보실까요? 홍준서 PD: 여기가 바로 테마관이군요! 마대진 학예사: 네, 이 공간이 바로 테마관입니다. 홍준서 PD: 이 중에서도 혹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는 뒤에 보이는 저희 5D 써클비전 폴라리스라는 영상관인데요. 그 중에서도 HELLO JEJU라는 콘텐츠입니다. 홍준서 PD: 여기서 잠깐! 3D, 4D, 5D 다양한 영상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차이를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2D 영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평면 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3D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고 보는 영상, 4D 영상은 3D 영상에 더해 영상 속 효과를 실제로 표현해 바람과 소리, 빛, 진동 등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고요.5D 같은 경우에는 4D와 마찬가지로 안경을 쓰고 사방에서 바람, 연기, 조명효과 등이 나오는데 360도 화면으로 이루어져 사방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4D와의 차이입니다. 궁금증이 좀 해결되셨나요? 홍준서 PD: 학예사님께서 가장 애정하시고 추천하시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제가 가장 애정하는 콘텐츠는 가장 인기 많은 콘텐츠라고 소개드렸던 것과 동일한데 저희 폴라리스 영상관에 HELLO JEJU라는 콘텐츠입니다. 저희 영상관에 맞게 자체 제작한 영상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제주에 대해서 알리고 소개할 수 있는 관람객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던 게 굉장히 의미가 있어서 저희 박물관만의 대표 콘텐츠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홍준서 PD: 콘텐츠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우주인이 제주도로 여행을 오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그거에 놀라는 저희들이 만든 캐릭터들이 나오는 콘텐츠입니다. 홍준서 PD: 학예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콘텐츠를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홍준서 PD: 이곳 폴라리스 5D 씨어터에서 HELLO JEJU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나왔는데요. 이곳 폴라리스는 360도로 둘러싸인 대형 화면과 바람과 같은 특수효과들 그리고 음악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마치 한 편의 우주 영화를 본 것 같은 그런 콘텐츠였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어떻게 잘 보셨나요? 홍준서 PD: 네, 정말 제주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반영된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다행입니다. 마대진 학예사: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걸로 홍준서 PD: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감사했습니다. 홍준서 PD: 지금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디지털과 우주의 만남을 경험해보셨는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찾아 우주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당장 가봐야겠다. [사용음원] Wondershare FilmoraThe Tallest Man in The World (무료)

제작
홍준서
등록일
2023-08-31
  • 문화유산
  • 제주

[문화PD]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돌담 그런데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돌담에 관한 이야기부터 제주 돌챙이(돌담 기술자)와의 인터뷰 제주 밭담과 만난 신기술까지 함께 제주의 돌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 제주의 돌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홍준서 문화PD: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여러분은 제주에서 돌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의 돌담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제주의 돌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4년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에서 국제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들으니, 제주의 돌담 그냥 돌담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유산인 것 같지 않나요? 돌담은 단순한 담장을 넘어 제주의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돌담의 모양과 재료는 그 지역별로 다르고 그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주거, 농업, 어로 등 다양한 형태의 돌담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선조들의 지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주의 전통적인 돌담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도시의 개발 돌챙이들의 감소로 인해 전통적인 돌담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담이 사라진 제주의 모습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제주의 돌담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과연 돌담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요일 아침 돌담학교의 정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봉사 장소는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서로 4659 일대였는데요. 이 돌담 학교의 돌담 봉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 봉사는 9월 말 추석과 벌초 일정으로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돌담 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예정된 돌담 축제 진행을 위해서 이곳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홍준서 문화PD: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 맞으신가요? 조환진 돌챙이: 네 홍준서 문화PD: 오늘 봉사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 봉사였나요? 조환진 돌챙이: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돌담이 무너져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원하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저희 마을에 있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저희 마을 돌 축제 문수물, 돌 자팔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행사가 그쪽 물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의 돌담 문화 보존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조환진 돌챙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담들이 있어요. 바다에도 돌담이 있고, 밭에도 돌담이 있고, 집에도 있고, 산에 가도 있고 어디 숲에 들어가도 돌담이 있거든요. 이 수많은 이 돌담들을 보존하려면 그게 무너졌을 때 다시 쌓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거든요.근데 그 인력이란 말은 전문 기술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자기네 밭의 돌담은 밭주인이 쌓는 거예요. 그래서 밭에 돌담이 무너지면 바로바로 그 밭주인이 그걸 보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담을 제대로 보존을 하려면 돌담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돌담 쌓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희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돌담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서 쉽게 자기네 밭에 돌담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게 저희 학교의 목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제 이런 돌담이 무너졌을 때 바로바로 보수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을 저희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 돌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까요?조환진 돌챙이: 일단 다른 지역 돌담하고 돌이 다르거든요. 제주도는 대부분이 다 현무암이에요. 색깔이 조금 어둡고 검은색이고, 또 그 다음 이 표면에 막 구멍이 숭숭숭 나 있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투박하고 그런(것이) 현무암의 특징인데요.그런 현무암의 특징 때문에 제주도의 특색 있는 돌담들이 쌓아지게 되는 거예요. 얼기설기 쌓은 것 같아도 서로 돌과 돌의 마찰력으로 서로를 잡아주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겁니다. 제주도는 일단 외담, 한 줄로 돼 있는 외담 형태의 돌담이 아주 많다는 거 그게 제주도 돌담만의 좀 특별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홍준서 문화PD: 혹시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조환진 돌챙이: 저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연 제주도만의 돌담 문화의 특징이 뭘까 우리는 제주도의 돌담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아주 세계적이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른 나라에 돌담을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그 차이가 뭔지를 연구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의 돌담도 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부터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해서 그쪽 돌담과 제주도 돌담을 좀 비교해 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서 외국 그쪽 석공들하고 저희하고의 이런 교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제주도의 이 돌담의 가치를 알려면 제주도 안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다른 나라의 돌담과 차별성이 무언가 다른 나라에 없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돌담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거는 이 돌담을 쌓는 사람들이 또 중요하거든요. 돌담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았기 때문에 돌담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돌담도 중요하지만 돌담을 쌓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조명이라든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연구라든지 기록 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돌챙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분들이 남아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연구와 그분들에 대한 기록, 조사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해야 정말 제주도 돌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서 문화PD: 조환진 돌챙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돌담 보존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시범 사업 보고서를 찾았는데요. 돌담 중에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밭담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라고 합니다. 제주 밭담 누리집 아카이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월정리, 귀덕1리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보고서를 통해 DB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드론 데이터 기술이 활용되었는데요. 최근 지적 조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통한 지적 정보의 정사 영상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범지역 밭담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 방법은 현장 조사로 이어졌던 1차 조사 방법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사진 자료와 3D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산과 일정을 줄이는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에 있는 구좌읍 월정리와 한림읍 귀덕1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제주도 농촌 지역 내 돌담 문화자원의 활용을 위한 농촌 경관 직불제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도 돌담의 길이를 22,108km로 추정하였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워낙 많은 밭담이 있기에 아직 모든 밭담을 DB화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기관의 관계자와 통화를 진행해 보니,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착오의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드론으로 촬영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드론 촬영과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DB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영상에 다루지 못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밭담 누리집의 아카이브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제주의 돌담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돌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주의 돌담을 기록하는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홍준서 문화PD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산업
  • 전북

문화PD가 선정한 문화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문화PD가 선정한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2022년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집에서 알리고 싶은 사례 3가지를 선정 했습니다! 첫 째는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사업, 둘 째는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한 안전한 디지널 개방 확대 사업, 셋 째는 AI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화 구현입니다. 문화정보원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굴해 우리의 삶속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가 있느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
김수호
등록일
2023-12-11
  • 체육
  • 경기

[문화PD] 디지털 신기술과 스포츠&체육기기의 특별한 만남!

청소년들이 제안한 언택트 체육기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던 시기! 체육활동이 필요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 후 도입된 체육기기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신기술과 체육기기의 만남!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

제작
류호경
등록일
2023-11-27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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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AI와 HUMAN이 협업으로 그림을? 똥손도 금손이 되는 매직

집들이 선물, 셀프 인테리어, 기타 등등 요즘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똥손이라 그게 불가능하다!? 나는 다시 태어나야한다!?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AI와 함께라면 말이죠! AI와 협업으로 그린 그림, 반고흐도 울고 갈 엄청난 그림 실력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안녕하세요. 무엇에 대해 물어보고 싶으신가요?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집들이 선물하고 싶은데 어떤 선물 좋을까? 집들이 선물을 선택할 때는 주인 가족의 취향과 집의 스타일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아름다운 그림은 집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테리어 소품 좋다. 좀 자세히 설명해줘. 그림과 아트워크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뿐 아니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호스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세요. 그림 아트워크가 너무 좋을 것 같아. 그림이나 아트워크는 선물로 매우 멋진 선택입니다. 아름다운 제품은 공간의 미적 감각을 더해주고 집주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림 고를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팁입니다. 조언 너무 고마워. 집들이 선물 받는 사람이 고흐 작품을 좋아하는데 어떤 특징을 잡으면 그림 그리는 데 도움이 될까? 집주인이 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고흐 작품의 몇 가지 주요 특징을 이야기하고, 그 이를 그림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고흐 화풍의 주요 특징 중 일부입니다. 고흐는 간결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평균인 색채와 대비를 통해 감정적으로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좋아 당장 그림을 그리로 가봐야겠어. AI야 망했어.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나 봐. 진짜 그림 그리기는 연습이 필요한 기술이며,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잘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집들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림 선물을 직접 그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모방과 흉내내기.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모든 하거나 그림을 국세하면서 그림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그림 스케일과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모방과 흉내 내기, 나한테 가장 맞는 필요한 방법인것 같아! AI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스타일로 파란색 배경의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공지능은 프롬프트를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 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간단히 말해 기회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술인데,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원리를 모방하여 수백만 개의 연습샘플을 이용해 인공 신경망을 훈련시켜 사물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많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고 구분해낼 수 있는 것이죠. 이를 통해 일상에서 보이는 모든 대상을 컬러풀하고 추상적인 예술적 이미지로 바꿔주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우리가 주문하는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죠. 이제 모방이라는 막노동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똥손도 하루 만에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AI와의 그림 협업, 정말 대단하죠. 그럼 이제 그림을 전달하러 가보겠습니다. 어서와 이거 집들이 선물이야 이거 뭐야? 집들이 선물! 내가 직접 그린거야 이걸 어떻게 그려. 너 그림 못 그리잖아. AI랑 같이 협업으로 그린 그림이야 어때? 마음에 들어 너무 잘 그렸다. 나도 AI써서 그림 그려보고 싶어. 여기에 걸어두고 잘 간직할 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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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유산
  • 서울

[문화PD] 3D 스캔, 문화재 보존과 만나다

디지털 아카이브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혀 질 우려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유적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에 가면, 이처럼 디지털 아카이브가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석탑입니다. 그럼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대본] 여러분은 혹시 디지털 아카이브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디지털 아카이브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힐 우려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유적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에 가면, 이처럼 디지털 아카이브가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석탑입니다. 낙성대 삼층석탑은 1972년 5월 2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요. 이곳 낙성대에서는 삼층석탑과 함께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이자 우국충정의 상징인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써, 고려사의 기록에 따르면 어느 날 이곳에 별이 떨어졌고 그곳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셨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가 구전되는 전설인지, 아니면 당시 사람들이 인정하던 실제 하는 이야기였는지는 확실치 않았는데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려시대 석탑에서 강감찬 낙성대(姜邯贊 落星垈)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역사적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도와 가치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인데요. 바로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이 3D 스캔 기술입니다. 요즘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3D 스캔과 같은 디지털 아카이브를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리얼리티 스캔을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설치를 하였다면, Date of birth라는 오류 문구를 보게 됩니다. 이는 에픽게임즈와 구글의 분쟁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오류가 없이 사용하려면 에픽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여 설치 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다운 받아 설치한 리얼리티 스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하려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최대한 많은 각도에서 찍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디테일 한 3D 모델링으로 되살아나게 되는데요. 석탑에 새겨진 강감찬 낙성대(姜邯贊 落星垈) 문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스캔이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문화유산을 손쉽게 3D 모델링 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으니, 보존과 홍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디지털 신기술들로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들을 실천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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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교통사고 PTSD도 VR 치료가 가능하다고?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며, 드라이브를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물론 내가 조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많죠! 교통 사고 이후 운전이 꺼려지거나, 자전거를 타지 않게 되는 등 이런 여러 행동들을 우리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라고 부르는데요 여기 광주 소재의 한 기업은 교통사고 PTSD를 VR로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치료 방법일지!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대본] 안녕하세요 여러분! 문화PD 4회차를 맞이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주제를 다뤄볼까 고민하다가 찾아봤어요[진짜루]. 여기서 갑자기 질문!! 여러분도 교통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을까요? 물론 없는 게 제일 좋겠지만, 자동차를 타고 가든가,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죠. 저도 가끔씩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서 퇴근 시 왜 길이 막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해요. 집에 가고 싶은데, 그죠? 볼 때마다 정말 많이 다치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영상들도 있어요. 몸이 다치는 것도 나쁘지만, 사고 이후에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경우를 흔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라고 하는데, 이번 주제는 이 PTSD를 VR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어요. VR PTSD 치료?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하시죠? 교통사고 PTSD를 개선하는 VR 치료기기를 만드는 한 업체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 업체는 교통사고 당시의 사고 세기, 유형, 배경, 날씨 등 사고 당시의 상황을 현장과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게 하였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하여 현장 몰입감을 높여 노출효과를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반복 노출을 통해 불편감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치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료제공: (주)메가웍스. 이 기업은 의료데이터 기반의 솔루션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의료데이터를 구축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PTSD VR은 메타버스 환경과 치료 정신과적 치료를 접목하여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 중인 임상 설문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PTSD 중증도와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 기반으로 1분 30초 정도 체험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제로 장비를 사용하지만, 대상자가 PTSD를 겪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화면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고, 대신 안정감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 체험 후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교통사고를 겪어서 이런 기술로 치료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VR을 활용한 PTSD 치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심리치료와 힐링치료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기술이 더 다양하게 개발되어 여러 분야에 활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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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 경기

[문화PD] 캠핑장에 생긴 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에서 반짝반짝 여강과함께 개관전시회가 열린다. 이에 개관의도와 현 전시의도 및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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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등록일
2023-12-11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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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예술과 박물관은 어떻게 아카이빙 되는가

우리는 어떠한 정보를 가공하여 기록하고 저장하는 것을 아카이빙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떠한 족적을 가지는지 후손에게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최근 디지털 아카이빙의 방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디지털 아카이빙이 이뤄지고 있는지 저와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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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01
  • 문화예술
  • 대구

[문화PD] 예술과 기술의 연금술 ‘ABB융합창작소’

ABB(AI, Big-data, Block-chain) 기술을 문화예술에 적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예술가들 주목! 기술 융합으로 작품을 확장하세요~ [대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예술진흥팀장을 맡고 있는 박주현입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디지털 예술 세계도 확장되고 있는데요. 저희 진흥원에서는 AI, Blockchain, Bigdata를 활용해서 지역 예술인에게 디지털 아트의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문화와 ABB 결합 지원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 창작을 하고 있는 민화 작가 김리아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를 창작하다 보니까 작업의 확장으로 다양한 기술 융합을 하고 싶어서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빛의 요소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진 작가입니다. 단순히 영상을 작업하는 것 그 이상으로 뭔가 기술적인 융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한참 했었고요. 그런 (예술과 기술과의 융합 관련) 자료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SNS에 광고가 뜨더라고요. 회화 작업을 하고 있는 황해연 작가라고 합니다. 빙하나 화산같은 지질학적 요소를 제 상상력과 결합한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접목시켜서 제 작품의 메세지를 좀 더 잘 전달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네 분의 강사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AI, Bigdata, Blockchain 각 파트 한 분씩 맡으셨고요. 그리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부분에서도 (강사님) 한 분이 오셔서 총 네 분의 강사님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규원 작가이고요. 제가 맡은 파트가 NFT 부분인데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제 미술 작가인데 NFT를 처음 알게되고, 공부하게 된 계기가 NFT 미술로 알려져서 관심을 갖게 됐거든요. NFT가 미술로 알려지게 된 이유가 미술품의 특징이 유일하다. 디지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복제가 쉽다였는데 NFT 기술이 복제를 방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구에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회사를 운영중인 대표 오민기라고 합니다. 오히려 없다고 보시는 게 낫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 강의 요청이 들어왔을 때, 수강생분들께 어떤 강의를 전달드려야 그분들이 저한테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에 담당자 분하고 많이 상의를 해서 강의를 계획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술이 다 어렵기는 했었는데.. 빅데이터요. 아무래도 빅데이터 부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예술 쪽이랑은 영..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그걸 어떻게 좀 활용해야 되지라는 생각도 들다보니까 수업을 들을 때는 조금 어려웠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이제 일러스트나 포토샵 같은 작업툴을 기반으로 항상 화면을 보다가 엑셀같은 그런 화면이 등장하다 보니까 조금 당황을 했고 그걸 실제로 제 작품에 적용을 시키려고 하니까 그것 또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개념이 다 어려웠었거든요. 특히, AI의 그 딥러닝? 이런 것들은 좀 배우고 싶은데 너무 좀 어렵게 다가왔었어요. 아무래도 빅데이터가 AI의 근간이 되는 강의라서 좀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긴 한데 강의를 진행해보니까 빅데이터하고 예술을 엮는 게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어려웠지만 재밌었던 것도 빅데이터에요. 왜냐하면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걸 배우는 그 시도 자체도 스스로한테도 좀 뿌듯하고 어떻게든 이거(빅데이터)를 활용을 해서 뭔가 내 작품에 구현해낼 수 있다라는 일말의 가능성 AI 기술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던 게 제일 좋았던 게 뭐냐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술 분야가 저렇게 또 활용이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강의(AI)가 제일 좋았습니다. AI를 실험을 직접 해봤는데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되게 재밌는 거에요. 자기는 뭐 달고 만드는건 지 모르겠는데 마구마구 만들어 내는데 그 중에서 어떤 건 좀 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건 좀 이거 괜찮네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미국 저작권(청)에서 AI가 만든 작품의 저작권을 가질려면 작가의 비평이라던지 (작각의) 선택이라는 부분이 들어간다고 공부를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가 이게 예술로 만들려면은 결국 예술가의 개입이 들어가야겠구나라는 것들을 알게 돼서 AI가 제일 좀 재밌었던 것 같아요. 대구시에서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만큼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또 저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여기 대구예술발전소에서도 올해 기술융합 전시가 많이 열리고 있고요. 많은 예술인들이 기술 융합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접근이 어렵고 장비 임차료나 기술료 등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해서 무료로 교육도 받으시고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시라는 게 사실 저희 업이기 떄문에 홍희령 작가님과 저의 2인전을 계획을 하고 있고, 또 각자 개인전이 다 잡혀 있어요. 저는 11월에 전시, 홍희령 작가님도 4월에 전시가 있는데 이번에 만든 영상을 그 전시에 다 쓸 예정이에요. 계속 이제 예술 작품은 할거니까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융합을 해서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3D 아트워크와 적용을 시켜서 어떤 특정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제 예술 커리어에 되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첫 번째로는 전시. 두 번째로는 이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디지털 미술이 아무래도 실물 미술 작품보다는 좀 낮게 평가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지금 알파세대라 불리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이 성인이 됐을 때, 그 때가 된다면 디지털 미술의 위상이 지금 실물 작업의 위상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디지털 미수링 대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메타버스 기술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죠. 데이터 아트, 이 전시공간 자체가 현실 공간이 아니라 메타버스 같이 가상공간이 확장되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데이터 아트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AI가 회화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또 AI가 만들어 낸 회화작품. 작가는 또 작가의 정신이 아우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처음에 사진이나 영화가 나왔을 때도 말들이 많았었잖아요. 하지만, 결국 그것들도 어떤 식으로든 예술가들의 노력과 창의성에 의해서 뭔가 예술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들을 거쳤다고 생각하고 AI나 그런 기술들이 결국에는 또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과정들을 거쳐서 또 하나의 어떤 다른 방식으로 정착이 되지 않을까 기존에 창작하고 계시는 활동들이 좀 새로움이 필요하시다거나 기술을 융합해서 어떤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사업은 크게 기술융합형 문화예술 교육과 기술 융합형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2가지로 나눠집니다. 교육같은 경우에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 기수로 나눠서 기본-실습-기획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고요. 기획 역량 교육은 교육생 수료자끼리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멘토링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기획안 중 우수기획안은 실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든 성과물들은 11월에 있을 ICT융합엑스포에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흥미가 많으시고 보람을 많이 느끼시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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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