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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여러분들은 열린관광이라고 아시나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하는데요.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있는 전주 경기전에 직접 방문하여 정말 누구나 불편함이 없는 여행지인지 확인해봤습니다! [대본]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진행] 여러분들을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요즘 우리 곁에 모든사람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혹시 열린관광지라고 아시나요?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간혹 여행을갔을 때 휠체어나 유모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고령자와 함께 즐기기에 버거운 환경들이 있었을 텐데요. 그럼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열린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열린관광 홈페이지인데요.이곳에서는 각 지역의 명소, 음식점, 숙박시설등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만나 볼 수 있고요. 장애인, 영유아가족, 고령자를 선택하여 유형별로 여행 추천코스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전주입니다열린관광 홈페이지에서 추천해주는 다양한 여행지 중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이동하는 코스를 골라봤는데요. 제가 이곳에서 직접 휠체어를 타고정말 누구에게나 편한 열린관광지일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휠체어를 타고 경기전 안으로 들어와 봤거든요?벌써부터 힘이 듭니다. 땀나기 시작했어요 여기 내려갈 수 있으려나? 자.. 그래도~ 여기 경기전에 왔으면 태조 어진이 있는 곳까지는 가봐야죠! 여기 이제 넘어가는 곳마다 넘어갈 수 있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거든요? 열린관광지 홈페이지 보시면은 경사로의 폭이 얼마인지, 넓이가 얼마인지 나와있어요 태조어진(국보) 조선 태조(재위 13921398) 이성계의 전신정면의좌상 2012년 6월 29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열린관광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Q. 열린관광지 어떠셨나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강산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사람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인식이 조금 함께 변화됐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디지털 약자를 위한 공간!! "서울 디지털 포용랩"을 소개합니다~

발전하는 디지털기술. 따라가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 서울 스마티시티 센터에서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아이트래커, 뇌파측정, 디바이스존 4가지로 이루어진 서울 디지털 포용랩에 방문해볼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조영석 입니다. 오늘 제가 찾아온 곳은 서울 스마트 시티 센터의 디지털포용랩이라는 공간입니다. 내 이 공간의 이름은 디지털 포용랩이라고 합니다. 격차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인데요. 저희가 2011년 서울 시민 5000명 대상으로 지적 역량 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경우 인터넷이나 키오스크 이용경험부터가 매우 저조하시고요. 이렇게 센서서비스 이용능력이 매우 저조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 재단에서 인지적 격차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왜 그리고 키오스크사업에 쓰이는 어르신들 그리고 디지털약자분들도 사용하기 수월하도록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개선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키오스크존은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체험을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실제 카페에서도 잘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자 그럼 제가 키오스크체험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극장으로 한번 주문해보도록 할게요. 되는는 것처럼 다양한 메뉴들이 축소했고요. 실제매장과 흡사한 모습의 키오스크인 것 같습니다. 커피 아메리카물을 마셔보도록 할 건데 아이스로 주문한 게 정답입니다. 결제하기를 누르시고 신용카드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학교 축제 키오스크죠. 어젯밤 이렇게 실제 주문이 완료가 된 것처럼 나고요. 영수증도 이렇게 나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트래커인데요. 이 아이트럴 것 같은 경우에는 제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 직접 프린트를 집어주는 겁니다. 단순한 체험용이 아니고요. 편의성 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스마트 시티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고 칩시다. 대관예약을 한다고 할 게요. 그럴 때 과연 이 어르신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한 지 우리 가 딱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처음 시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어느 곳에 시선이 안 가는지. 이런 것을 알면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화면에 좌중우가 있는데 가운데 부분은 함께 소품가 좌측과 우측에는 필요한 정보를 넣으면 안 되겠죠. 최대한 불필요한 정보는 아니마이피우든지 이런 식으로 이아이티를 활용해서 홈페이지를 개선 해 나간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피디님의 눈이고요. 지금부터 자유롭게 저희 센터페이지를 둘러 봐주세요. 지금까지 둘러보셨던 저희센터 홈페이지 동선에 한번 확인해볼까요. 시선이 지나가는 곳에 대해서 이렇게 추적동선이 남아 있는 거예요. 공간 안내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셨고 대관 절차 도 보셨네요. 날짜 한 번 클릭하셨고 내 신청되었다는 팝업까지 드네요. 보시니까 왼쪽 상단에 있는 정보는 제가 확인을 안 하시는 것 같아 요. 그 쪽에는 이제 시야가 좀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저희센터 홈페이지에 둘러보셨던 동선은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주 내파틱 종이가 있습니다. 이 대파 측정기는 우리 돈을 약 3천만 원 정도 하는 의료기기라고 합니다. 보통 이 의료기기 같은 경우엔 50대 이상 분들께 사용하면 적합하다고 하고요. 암이 발병하기 전에 뇌파의 변화가 있다고 해요. 그런데 파의 변화를 미리 감지해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뇌파측정을 해보실텐데요. 한번 피디님께서 직접 한 해보시께요. 제가 스타트를 누르면 머리에 닿아 있는 두피 전극에 진동이 올 거거든요. 지금 측정하셨던 뇌파는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결과를 분석하는데는 3분에서 5분가량 시간이 걸리거든요. 이따가 확인 해 볼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바이스존 같은 경우에는요. 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단순히 그냥 스마트폰 체험을 하는 공간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아이트랙 거울을 이용해서 이제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편리을 개선할 수 있을지를 알아봤잖아요. 그럼 이제 디바이스들이 다 사이즈가 다르잖아요. 태블릿은 또 크기가 같은 휴대폰이어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그 다양한 기기들을 보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기기들의 직접 적용을 지켜보는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저 디바이스 존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보시면 여섯 개의 스마트폰이 비어있는데 다른 업체에서 지금 스마트폰의 스타일 빌려가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어르신들도 그리고 장애인분들도 서비스를 사용하기 편리한 그런 사회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산업
  • 전북

문화PD가 선정한 문화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문화PD가 선정한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2022년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집에서 알리고 싶은 사례 3가지를 선정 했습니다! 첫 째는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사업, 둘 째는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한 안전한 디지널 개방 확대 사업, 셋 째는 AI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화 구현입니다. 문화정보원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굴해 우리의 삶속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가 있느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
김수호
등록일
2023-12-11
  • 관광
  • 제주

[문화PD] 제주도에서 우주여행 한번 즐겨볼까요?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학예사님과 이야기 나누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대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대본] 섭지코지, 우도, 비자림 제주도에 자연 말고 가볼 곳은 없을까? 어?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이게 가능해?? 홍준서 PD: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운영시간 : 매일 09:00 ~18:00 셋째 주 월요일 휴관 요금 : 성인 10,000 | 청소년/군경 9,000 | 어린이/경로 8,00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문의 : 064-800-2000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홍준서 PD: 혹시 학예사님 맞으신가요? 마대진 학예사: 저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학예사 마대진이라고 합니다. 홍준서 PD: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토교통부 산하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라는 곳에서 설립해서 운영 중인 곳이고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2층에 테마관이라는 공간이 있던데 테마관은 혹시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 테마관은 다양한 영상이라던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총 4개의 영상관과 그리고 중력가속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총 5군데의 테마 공간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홍준서 PD: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전시의 장점이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전시의 장점은 패널을 보고 전시물을 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전시 체험을 하는 거보다 영상을 통해서 시청각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관람객들에게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전시 콘텐츠를 선정하시는데도 여러 가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콘텐츠 선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어떤 부분을 고려하셨나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가 제주도에 있기도 하고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기 때문에 저희 주제와 맞는 콘텐츠를 선정하고 어떤 내용을 구성하느냐가 제일 주관점을 두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직접 체험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마대진 학예사: 그러면 같이 테마관으로 가보실까요? 홍준서 PD: 여기가 바로 테마관이군요! 마대진 학예사: 네, 이 공간이 바로 테마관입니다. 홍준서 PD: 이 중에서도 혹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는 뒤에 보이는 저희 5D 써클비전 폴라리스라는 영상관인데요. 그 중에서도 HELLO JEJU라는 콘텐츠입니다. 홍준서 PD: 여기서 잠깐! 3D, 4D, 5D 다양한 영상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차이를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2D 영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평면 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3D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고 보는 영상, 4D 영상은 3D 영상에 더해 영상 속 효과를 실제로 표현해 바람과 소리, 빛, 진동 등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고요.5D 같은 경우에는 4D와 마찬가지로 안경을 쓰고 사방에서 바람, 연기, 조명효과 등이 나오는데 360도 화면으로 이루어져 사방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4D와의 차이입니다. 궁금증이 좀 해결되셨나요? 홍준서 PD: 학예사님께서 가장 애정하시고 추천하시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제가 가장 애정하는 콘텐츠는 가장 인기 많은 콘텐츠라고 소개드렸던 것과 동일한데 저희 폴라리스 영상관에 HELLO JEJU라는 콘텐츠입니다. 저희 영상관에 맞게 자체 제작한 영상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제주에 대해서 알리고 소개할 수 있는 관람객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던 게 굉장히 의미가 있어서 저희 박물관만의 대표 콘텐츠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홍준서 PD: 콘텐츠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우주인이 제주도로 여행을 오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그거에 놀라는 저희들이 만든 캐릭터들이 나오는 콘텐츠입니다. 홍준서 PD: 학예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콘텐츠를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홍준서 PD: 이곳 폴라리스 5D 씨어터에서 HELLO JEJU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나왔는데요. 이곳 폴라리스는 360도로 둘러싸인 대형 화면과 바람과 같은 특수효과들 그리고 음악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마치 한 편의 우주 영화를 본 것 같은 그런 콘텐츠였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어떻게 잘 보셨나요? 홍준서 PD: 네, 정말 제주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반영된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다행입니다. 마대진 학예사: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걸로 홍준서 PD: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감사했습니다. 홍준서 PD: 지금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디지털과 우주의 만남을 경험해보셨는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찾아 우주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당장 가봐야겠다. [사용음원] Wondershare FilmoraThe Tallest Man in The World (무료)

제작
홍준서
등록일
2023-08-31
  • 체육
  • 경기

[문화PD] 디지털 신기술과 스포츠&체육기기의 특별한 만남!

청소년들이 제안한 언택트 체육기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던 시기! 체육활동이 필요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 후 도입된 체육기기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신기술과 체육기기의 만남!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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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경
등록일
2023-11-27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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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예술과 박물관은 어떻게 아카이빙 되는가

우리는 어떠한 정보를 가공하여 기록하고 저장하는 것을 아카이빙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떠한 족적을 가지는지 후손에게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최근 디지털 아카이빙의 방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디지털 아카이빙이 이뤄지고 있는지 저와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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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01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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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작업하여 엄마에게 보여주다 [대본]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보여주다 #1. 인터뷰 Q. 예술은 무엇일까요? A. 예술? 예술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 이해가 잘 안되지 빨리빨리 젊은 사람하고는 다르게 딱 딱 연결이 돼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시간이 지나야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 Q. 신기술이란 무엇일까요? A. 엄마 세대에는 그런 걸 접하지를 못해서 조금 두려워 (주제가 엄마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기술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엄마에게 메타휴먼 할머니를 보여준다면 어떨까?#2. 메타휴먼 작업 화면 Na.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메타휴먼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켜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Zero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의 뼈대가 될 캐릭터인 Sook-ja를 골라주었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헤어들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다가 할머니 헤어와 가장 비슷했던 곱슬머리로 결정!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스컬프트 순서입니다 얼굴에 활성화된 여러 점을 활용하여 각 부위의 크기와 모양을 만져주는 작업입니다 특히 인상을 결정하는 눈, 코, 입 등은 집중해서 작업해 줍니다 Alt 키를 누르면 화면이 회전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컬프트 아래 이동 버튼을 눌러 각 부위의 위치 조절을 통해전체적인 비율 조정을 해줍니다 스킨 탭에서는 톤과 주름 디테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주근깨, 홍조, 홍채 등 간단하게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어렵지만 컬러와 흰머리 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작업 배경은 심심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배경과 조명을 조절해 줍니다 웃는 얼굴이였던 할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할머니 메타 휴먼 완-성 #. 엄마의 반응 엄마 눈 떠봐!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할머니는... 아니고... 할머니 아니야 너무 젋게 했어...!Q. 할머니보다 젊어 보인다고?좀 젊은 할머니네 우리 엄마 이거 보니까 눈물 나려고 그래 Q. 어때? 좀 와닿아?끄덕 끄덕 Q. 오늘의 소감 전에는 그러한 기술이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그런 걸 못 느꼈잖아 지금은 갈수록 발달이 되니깐 감동이지 Q. 이때 느낀 신기술은 어땠어? 좋았지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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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예술의 성지에서 느끼는 스토리텔링 형 미디어아트!

예술의 성지 홍대에서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형 미디어아트를 느껴보세요! 책으로 예술작품을 즐기는 것보다 훨씬 더 실감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인생 샷도 찍을 수 있다고? 이건 못 참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잠깐 쉬고 가시라요 [이 영상물은 특정 장소 광고가 아닌 디지털 신기술 소개 영상입니다.] [대본] 대본 (9월) #1 어린왕자, 다들 읽어보셨죠? 저도 어릴때 한번 쯤 읽어봤었는데요, 예술의 성지 홍대에서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린왕자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한다고 하네요. 한번 가볼까요? #2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는 곳은 많지만, 동화처럼,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몰입형 극장은, 이 띠0트만의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릴적 어린 왕자의 세계로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3 미디어아트극장 띠0트는, 국내 최초 스토리몰입형 미디어 아트 극장이라고 하는데요, 이 미디어아트의 높이는 5.5m, 넓이는 무려 150평의 공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전시를 보면서 몰입이 잘 되는 이유였나 봅니다 ㅎㅎ [인터뷰] 이제 기존의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는 자연을 모방하거나 아니면 이제 어떤 단편적인 즐거움을 주는 방향성으로 제작이 되었었다면 저희는 기존의 미디어아트와 조금 다르게 어떤 서사적인 구조를 결합시켜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런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4 저도 촬영하면서도 영상의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어린왕자의 행성, b612로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적인 요소가 있을까요? [인터뷰2]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파사드라는 기술을 활용해서 벽면과 바닥, 전체가 이제 영상에 투사가 됨으로써 관객들이 그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게끔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하여서 미디어아트를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5 또한 처음에 언급했듯이 다른 전시도 있는데요, 에곤쉴레와 클림트 전시가 있습니다. 이 전시도 어린왕자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인데요, 19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인 에곤쉴레가 바라본 세상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6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에 옆 공간으로 나오면 이제 띠0뜨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곤쉴레와 클림트, 어린왕자 인 서울 이 두가지의 체험형 부스를 즐길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공간이 있는데 저는 이 공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일반 책으로 즐기는 것 보다 이렇게 체험하면서 동화를 즐기니 더욱 실감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7 동화속에서 어린왕자는 우울하거나, 쓸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석양을 본다고 하죠. 여러분들도 노을 앞에서 일상 속 조그마한 휴식, 위로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 드려요. 에곤쉴레와 클림트, 어린왕자 인 서울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난 후, 저도 8가지 체험부스에서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배경으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포토존은, 여러분들이 관람하신 어린왕자 인 서울, 에곤쉴레와 클림트의 스토리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3] 저희 띠0트는 이제 계속해서 새로운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꾸준히 제작을 해서 선보일 예정이구요, 홍대를 만약에 방문을 하셨을 때, 추억하고 싶은 장소나 아니면 이색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으실 때 어떻게 보면 찾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이곳에서는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10월에는 새로운 전시가 오픈된다고 하는데요, 10월 7일 부터는 반고흐의 이야기를 그려낸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고 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미디어아트의 세계에 같이 푹 빠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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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예술과 기술의 연금술 ‘ABB융합창작소’

ABB(AI, Big-data, Block-chain) 기술을 문화예술에 적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예술가들 주목! 기술 융합으로 작품을 확장하세요~ [대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예술진흥팀장을 맡고 있는 박주현입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디지털 예술 세계도 확장되고 있는데요. 저희 진흥원에서는 AI, Blockchain, Bigdata를 활용해서 지역 예술인에게 디지털 아트의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문화와 ABB 결합 지원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 창작을 하고 있는 민화 작가 김리아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를 창작하다 보니까 작업의 확장으로 다양한 기술 융합을 하고 싶어서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빛의 요소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진 작가입니다. 단순히 영상을 작업하는 것 그 이상으로 뭔가 기술적인 융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한참 했었고요. 그런 (예술과 기술과의 융합 관련) 자료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SNS에 광고가 뜨더라고요. 회화 작업을 하고 있는 황해연 작가라고 합니다. 빙하나 화산같은 지질학적 요소를 제 상상력과 결합한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접목시켜서 제 작품의 메세지를 좀 더 잘 전달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네 분의 강사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AI, Bigdata, Blockchain 각 파트 한 분씩 맡으셨고요. 그리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부분에서도 (강사님) 한 분이 오셔서 총 네 분의 강사님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규원 작가이고요. 제가 맡은 파트가 NFT 부분인데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제 미술 작가인데 NFT를 처음 알게되고, 공부하게 된 계기가 NFT 미술로 알려져서 관심을 갖게 됐거든요. NFT가 미술로 알려지게 된 이유가 미술품의 특징이 유일하다. 디지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복제가 쉽다였는데 NFT 기술이 복제를 방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구에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회사를 운영중인 대표 오민기라고 합니다. 오히려 없다고 보시는 게 낫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 강의 요청이 들어왔을 때, 수강생분들께 어떤 강의를 전달드려야 그분들이 저한테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에 담당자 분하고 많이 상의를 해서 강의를 계획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술이 다 어렵기는 했었는데.. 빅데이터요. 아무래도 빅데이터 부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예술 쪽이랑은 영..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그걸 어떻게 좀 활용해야 되지라는 생각도 들다보니까 수업을 들을 때는 조금 어려웠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이제 일러스트나 포토샵 같은 작업툴을 기반으로 항상 화면을 보다가 엑셀같은 그런 화면이 등장하다 보니까 조금 당황을 했고 그걸 실제로 제 작품에 적용을 시키려고 하니까 그것 또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개념이 다 어려웠었거든요. 특히, AI의 그 딥러닝? 이런 것들은 좀 배우고 싶은데 너무 좀 어렵게 다가왔었어요. 아무래도 빅데이터가 AI의 근간이 되는 강의라서 좀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긴 한데 강의를 진행해보니까 빅데이터하고 예술을 엮는 게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어려웠지만 재밌었던 것도 빅데이터에요. 왜냐하면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걸 배우는 그 시도 자체도 스스로한테도 좀 뿌듯하고 어떻게든 이거(빅데이터)를 활용을 해서 뭔가 내 작품에 구현해낼 수 있다라는 일말의 가능성 AI 기술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던 게 제일 좋았던 게 뭐냐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술 분야가 저렇게 또 활용이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강의(AI)가 제일 좋았습니다. AI를 실험을 직접 해봤는데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되게 재밌는 거에요. 자기는 뭐 달고 만드는건 지 모르겠는데 마구마구 만들어 내는데 그 중에서 어떤 건 좀 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건 좀 이거 괜찮네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미국 저작권(청)에서 AI가 만든 작품의 저작권을 가질려면 작가의 비평이라던지 (작각의) 선택이라는 부분이 들어간다고 공부를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가 이게 예술로 만들려면은 결국 예술가의 개입이 들어가야겠구나라는 것들을 알게 돼서 AI가 제일 좀 재밌었던 것 같아요. 대구시에서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만큼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또 저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여기 대구예술발전소에서도 올해 기술융합 전시가 많이 열리고 있고요. 많은 예술인들이 기술 융합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접근이 어렵고 장비 임차료나 기술료 등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해서 무료로 교육도 받으시고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시라는 게 사실 저희 업이기 떄문에 홍희령 작가님과 저의 2인전을 계획을 하고 있고, 또 각자 개인전이 다 잡혀 있어요. 저는 11월에 전시, 홍희령 작가님도 4월에 전시가 있는데 이번에 만든 영상을 그 전시에 다 쓸 예정이에요. 계속 이제 예술 작품은 할거니까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융합을 해서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3D 아트워크와 적용을 시켜서 어떤 특정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제 예술 커리어에 되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첫 번째로는 전시. 두 번째로는 이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디지털 미술이 아무래도 실물 미술 작품보다는 좀 낮게 평가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지금 알파세대라 불리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이 성인이 됐을 때, 그 때가 된다면 디지털 미술의 위상이 지금 실물 작업의 위상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디지털 미수링 대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메타버스 기술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죠. 데이터 아트, 이 전시공간 자체가 현실 공간이 아니라 메타버스 같이 가상공간이 확장되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데이터 아트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AI가 회화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또 AI가 만들어 낸 회화작품. 작가는 또 작가의 정신이 아우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처음에 사진이나 영화가 나왔을 때도 말들이 많았었잖아요. 하지만, 결국 그것들도 어떤 식으로든 예술가들의 노력과 창의성에 의해서 뭔가 예술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들을 거쳤다고 생각하고 AI나 그런 기술들이 결국에는 또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과정들을 거쳐서 또 하나의 어떤 다른 방식으로 정착이 되지 않을까 기존에 창작하고 계시는 활동들이 좀 새로움이 필요하시다거나 기술을 융합해서 어떤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사업은 크게 기술융합형 문화예술 교육과 기술 융합형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2가지로 나눠집니다. 교육같은 경우에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 기수로 나눠서 기본-실습-기획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고요. 기획 역량 교육은 교육생 수료자끼리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멘토링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기획안 중 우수기획안은 실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든 성과물들은 11월에 있을 ICT융합엑스포에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흥미가 많으시고 보람을 많이 느끼시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유산
  • 제주

[문화PD]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돌담 그런데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돌담에 관한 이야기부터 제주 돌챙이(돌담 기술자)와의 인터뷰 제주 밭담과 만난 신기술까지 함께 제주의 돌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 제주의 돌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홍준서 문화PD: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여러분은 제주에서 돌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의 돌담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제주의 돌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4년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에서 국제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들으니, 제주의 돌담 그냥 돌담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유산인 것 같지 않나요? 돌담은 단순한 담장을 넘어 제주의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돌담의 모양과 재료는 그 지역별로 다르고 그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주거, 농업, 어로 등 다양한 형태의 돌담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선조들의 지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주의 전통적인 돌담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도시의 개발 돌챙이들의 감소로 인해 전통적인 돌담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담이 사라진 제주의 모습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제주의 돌담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과연 돌담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요일 아침 돌담학교의 정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봉사 장소는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서로 4659 일대였는데요. 이 돌담 학교의 돌담 봉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 봉사는 9월 말 추석과 벌초 일정으로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돌담 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예정된 돌담 축제 진행을 위해서 이곳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홍준서 문화PD: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 맞으신가요? 조환진 돌챙이: 네 홍준서 문화PD: 오늘 봉사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 봉사였나요? 조환진 돌챙이: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돌담이 무너져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원하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저희 마을에 있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저희 마을 돌 축제 문수물, 돌 자팔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행사가 그쪽 물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의 돌담 문화 보존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조환진 돌챙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담들이 있어요. 바다에도 돌담이 있고, 밭에도 돌담이 있고, 집에도 있고, 산에 가도 있고 어디 숲에 들어가도 돌담이 있거든요. 이 수많은 이 돌담들을 보존하려면 그게 무너졌을 때 다시 쌓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거든요.근데 그 인력이란 말은 전문 기술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자기네 밭의 돌담은 밭주인이 쌓는 거예요. 그래서 밭에 돌담이 무너지면 바로바로 그 밭주인이 그걸 보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담을 제대로 보존을 하려면 돌담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돌담 쌓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희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돌담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서 쉽게 자기네 밭에 돌담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게 저희 학교의 목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제 이런 돌담이 무너졌을 때 바로바로 보수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을 저희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 돌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까요?조환진 돌챙이: 일단 다른 지역 돌담하고 돌이 다르거든요. 제주도는 대부분이 다 현무암이에요. 색깔이 조금 어둡고 검은색이고, 또 그 다음 이 표면에 막 구멍이 숭숭숭 나 있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투박하고 그런(것이) 현무암의 특징인데요.그런 현무암의 특징 때문에 제주도의 특색 있는 돌담들이 쌓아지게 되는 거예요. 얼기설기 쌓은 것 같아도 서로 돌과 돌의 마찰력으로 서로를 잡아주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겁니다. 제주도는 일단 외담, 한 줄로 돼 있는 외담 형태의 돌담이 아주 많다는 거 그게 제주도 돌담만의 좀 특별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홍준서 문화PD: 혹시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조환진 돌챙이: 저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연 제주도만의 돌담 문화의 특징이 뭘까 우리는 제주도의 돌담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아주 세계적이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른 나라에 돌담을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그 차이가 뭔지를 연구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의 돌담도 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부터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해서 그쪽 돌담과 제주도 돌담을 좀 비교해 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서 외국 그쪽 석공들하고 저희하고의 이런 교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제주도의 이 돌담의 가치를 알려면 제주도 안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다른 나라의 돌담과 차별성이 무언가 다른 나라에 없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돌담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거는 이 돌담을 쌓는 사람들이 또 중요하거든요. 돌담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았기 때문에 돌담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돌담도 중요하지만 돌담을 쌓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조명이라든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연구라든지 기록 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돌챙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분들이 남아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연구와 그분들에 대한 기록, 조사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해야 정말 제주도 돌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서 문화PD: 조환진 돌챙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돌담 보존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시범 사업 보고서를 찾았는데요. 돌담 중에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밭담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라고 합니다. 제주 밭담 누리집 아카이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월정리, 귀덕1리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보고서를 통해 DB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드론 데이터 기술이 활용되었는데요. 최근 지적 조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통한 지적 정보의 정사 영상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범지역 밭담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 방법은 현장 조사로 이어졌던 1차 조사 방법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사진 자료와 3D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산과 일정을 줄이는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에 있는 구좌읍 월정리와 한림읍 귀덕1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제주도 농촌 지역 내 돌담 문화자원의 활용을 위한 농촌 경관 직불제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도 돌담의 길이를 22,108km로 추정하였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워낙 많은 밭담이 있기에 아직 모든 밭담을 DB화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기관의 관계자와 통화를 진행해 보니,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착오의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드론으로 촬영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드론 촬영과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DB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영상에 다루지 못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밭담 누리집의 아카이브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제주의 돌담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돌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주의 돌담을 기록하는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홍준서 문화PD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도심속의 인공자연 빛! DDP 2023 서울라이트 ‘가을’

과거 잡초를 태워 해출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놀이인 쥐불놀이가 있었다면, 요즘의 쥐불놀이는 조금 색다르게 바뀌었습니다. ai가 만든 인공 자연을 222m 파사드 면에 투사하는 현대판 쥐불놀이 미디어파사드를 만나봅시다. 2023년 8월 31일부터 9월 10일 까지 진행된 서울라이트 DDP 가을은 올해 연 2회로 진행되는 서울라이트 중 처음 열린 축제인데요. 다양한 나무, 꽃, 잎등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라 평가되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장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감탄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공연이 12월 21일에 한 번더 예정되어 있으니 영상을 보고 서울라이트 DDP겨울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도시를 환하게 비춰준 2023 서울라이드 DDP 가을 영상이였습니다 . [대본] 여러분 쥐불놀이 아시죠? 깡통에 불을 붙여 빙빙 돌리는 놀이! 과거 잡초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놀이로 요즘 노출을 오래 시켜 찍는 사진으로 한때 유행했었죠 이렇게 어두운 저녁에 빛을 통해 의미를 전하는 놀이가 2023년 서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뜨거웠던 여름 에어컨에 의지해서 잘 견디고 계셨나요? 여행을 계획했다 더운 날씨와 감염병들 때문에 여행을 취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올가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인공 자연이 자라났습니다 222m 메인 파사드 면을 이용해 도심 한복판을 환하게 비춰주는데요 다양한 나무, 잎, 꽃처럼 보이는 이것들 AI가 생성한 이미지란 걸 아시나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던 요즘. 창조한 기술적 자연이 실제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까?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을 소개합니다. 거대한 UFO가 생각나는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이 투사되고 있는데요. 이런 쇼를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와 미디어가 합성된 용어로 미디어 파사드라고 불립니다. 서울라이트 DDP 2023은 올해 최초로 가을과 겨울, 연 2회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가을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이 되었고요 가상예술과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라 평가되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하였습니다. 그는 1978년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를 시작해 1980년대 기존의 미술 작품들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연구하며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창조하고 실험하였는데요.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투사되는 영상은 meta-nature AI로 서울라이트 DDP 2023의 주제인 Digital nature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실제 자연과 기술적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시적이고 은유적인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다양한 나무, 잎, 꽃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결합해 탄생한 이 영상은 가상의 정원이라 불리며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종류별로 개화하고 사라지는 인공적인 생명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이어서 기아디자인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도 DDP를 아름답게 물들여 주었는데요 같은 시간 DDP 잔디 언덕에는 스위스 설치예술가 댄 아셔가 선보이는 Borealis(보레알리스) 북반구의 빛(Northern Lights)작품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족, 연인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해 했습니다. DDP에는 서울라이트 말고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미리 꼼꼼히 읽어보고 관심있었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가을 미디어 파사드 12월 21일에 또 한 번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겨울에 방문해 2023년을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1-30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 Google Art and Culture

우리는 미술과 예술을 경험하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한다. 그러나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명화를 관람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본] -서론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모나리자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나리자의 붓 터치를 아주 생생하게 볼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떠십니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플랫폼은 온라인 예술 관광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 아트비입니다. [본론]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비는 전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제공한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고, 거의 대부분의 명화가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고화질의 그림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아트비입니다. 저는 바로크 시대 화가 렘브란트 초상화를 보려고 합니디. 이렇게 보시면 고해상도의 이미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럼 구글 아트 앤 컬처로도 넘어가볼까요?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장점은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우와, 엄청 가까이서 보니까 화가가 붓을 어떻게 썼는지까지 너무 잘 보이네요. 이런 초고화질의 그림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었던 걸까요? 이는 구글에서 특수제작한 아트카메라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 특수제작 카메라는 무려 10억 픽셀이 넘는 화소로 전세계 명화를 촬영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VR기능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못 가봤던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 아트 셀피라는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내 사진 혹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아트 앤 컬처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초상화 중 누구와 닮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AR을 통해 예술작품에 내 얼굴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여러분 이렇게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깨 방구석에서 초고화질의 명화를 감상하기도 했고 AR필터를 통해 초상화에 제 얼굴을 입혀보기도 했고 아트 필터라는 기능을 통해 제 얼굴과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영상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흥미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문화 PD 원성호 P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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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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