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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문화PD] 지금 제주는? 여행코스 03:28
    관광 제주
    [문화PD] 지금 제주는? 여행코스

    지금 제주는 아름다운 동백꽃이 피어나고,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여러 포토스팟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리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바로 레트로의 성지이죠! 이곳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입니다. 이곳은 옛날 부모님세대의 학창시절 모습을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입니다. 50 ~ 80년대 시절의 영화관, 실제로 그때 그 시절의 영화도 상영되고 있어 마치 타임머신타고 과거 속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거리. 이곳은 옛 시절 다양한 상점들과 간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신나는 노래 또한 나오니, 흥겨움은 더욱 더해지는 공간입니다. 이밖에도 교복체험, 여러 가지 체험요소. 그리고 공포의 귀신의 집 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입니다. 두 번째 장소. 이곳은 도두봉 바로 옆에 위치한 무지개해안도로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빠지지 않는다는 이곳! 이곳은 전에 소개드렸던 도두봉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지개해안도로는 무지개로 색칠되어 있는 방호벽 위에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앞에 보이는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아름답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제주여행자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코스이니 한번 놀러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장소. 이곳은 동백꽃이 핀 장소로 유명한 포토스팟입니다. 제주도에는 여러 구석구석 동백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난 곳들이 많은데요?! 이곳은 심지어 도로에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정말 제주도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사진하나 찍고, 추억을 간직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네 번째 장소. 이곳은 비행기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주도로 도착하는 비행기와 함께 사진 담기로 매우 잘 알려진 곳인데요! 제주 여행일정을 마무리하며,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 이곳에서 비행기와 함께 사진 담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다섯 번째 장소. 이곳은 현재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제주신화월드입니다. 제주도 놀이공원으로 유명한 이곳. 엄청난 규모의 리조트와 함께 남녀노소 사진도 찍고, 가족과 함께 추억 간직하기 최고의 공간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크리스마스트리도 준비되어 있고, 밤에는 레이저쇼와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온다니 정말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12월 말까지 매주 금토일 밤마다 불꽃놀이도 진행된다하니 지금 제주도를 떠나신다면 이곳 신화월드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의 이곳,저곳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신가요? 행복한 2021년 연말.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추억들을 간직하며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양지환

  •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편 01:08
    문화유산 전체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편

    서울의 대표적인 등산코스로 유명한 북한산 최정상에, 신라의 정복군주이자 최전성기를 열었던 진흥왕의 유적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신라 제 24대 왕인 진흥완은 6세기 중반 고구려와 백제를 크게 물리치며 한반도의 새로운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한강 유역을 고구려와 백제로부터 빼앗은 후 그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것이 바로 진흥왕 순수비인데요. 여기서 순수란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면서 돌아다니느 일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입니다. 북한산 순수비는 높이가 약 1m 50cm정도이며 직사각형의 모양인데요 현재는 훼손을 막고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북한산을 올라가면 정복군주 진흥왕이 올라갔던 발자취를 한번 느껴보는 것이 어떨까요?

    김태훈

  • [문화PD] 아름다운 경치와 건축물이 존재하는 춘향도시 남원 02:47
    관광 전북
    [문화PD] 아름다운 경치와 건축물이 존재하는 춘향도시 남원

    여러분은 춘향이와 몽룡이가 만난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남원의 광한루인데요!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남원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건축물이 존재하는 곳! 남원을 소개합니다. ------------------------------------------------------------------------------------------------------------- 여러분은 춘향이와 몽룡이가 만난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남원의 광한루인데요! 남원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과 지리산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이런 남원의 전통적 관광지 광한루와 sns사이에서 유명해진 시립김병종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광한루는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으로 원래의 이름은 광한루가 아니라 광통루였는데 세종대왕 시절에 이곳에 내려온 남원 부사가 광한루라 이름 붙였습니다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인 광한루와 더불어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 「광한청허부」를 지상에 건설한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이상향으로 월궁의 광한청허부와 같다하여 얻어진 이름입니다 여기서 광한은 달나라 궁전을 뜻하죠 광한루는 춘향이와 몽룡이가 이곳에서 처음 만난걸로 더 유명하죠 들어가서 걷다보면 춘향관, 월매집과 같은 옛 이야기를 간직한 장소와 그네타기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있습니다 현재의 광한루원은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러 오기 좋은데요 특히 완월정은 달나라를 즐기기 위하여 전통 조선식 누각을 세워 광한루원의 절경을 돋보이게 하고 해마다 이 누각 수중무대에서 춘향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완월정 옆에는 달모형이 있어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입니다 또한 광한루원은 알아주는 야경맛집입니다 6~8시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남원 근처에 들리셨다면 꼭 야경을 구경해보세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전북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해 있는데요 남원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립미술관으로 남원출신의 한국화가 김병종작가가 본인의 대표작을 남원시에 대량으로 기증하면서 콜렉션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멋있는 건축물과 미술의 만남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2층 규모의 건축물이 모던한 느낌을 주고 계단 형태로 된 작은 연못들이 마치 성벽을 지키는 듯한 해자처럼 자리해 멋스러움으로 더합니다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으로 연인과 가족 등 다양한 분들과 방문하면 좋을 추천 장소입니다 미술관 안쪽에는 커피 한잔하고 갈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큰 통창과 함께 넓은 뷰가 포인트가 되는 곳입니다 이번 주말 드라이브 여행계획이 있다면 남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소윤

  • [문화PD]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03:09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타이틀] 사회를 가장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저마다의 해석으로 무대 위에서 되비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 :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본문] 지하철 혜화역 출구를 나서면 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문화 예술의 거리 대학로로 향할 수 있다.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1, 2번 출구 방면에는 130여 곳의 소극장들이 모여 있어 연극의 거리로 유명하다. 연극 공연의 메카라고도 불리며 하루에도 수많은 연극 공연이 열리는 이곳. 대학로에 이러한 문화공간들이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해방 이후 경성제국대학이 서울대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이후 1970년대 관악 캠퍼스로 옮기자, 그 자리에 마로니에 공원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그 옆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들어서면서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소극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생겨났다. 이후 당국이 이화사거리부터 혜화로터리 사이의 구간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여 대학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 붙어있는 크고 작은 연극 공연의 포스터와 연극 저마다의 분위기와 색깔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티켓 부스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고, 연극 한 편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한 사람들도 많다. 연극이 끝난 뒤 커튼콜로 막을 내린 무대 위에는 식을 줄 모르는 연극인들의 열기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소리가 더해져 오랜 여운이 남아 있고, 이들은 따뜻해진 마음을 안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연극에 대한 대중들의 무관심과 경기 불황 등의 이유로 오랜 위기를 겪고 있는 이곳은 연극인들과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여전히 흘러가고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연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관리자

  • [문화PD] 항구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승마체험, 궁평캠프 03:26
    문화산업 경기
    [문화PD] 항구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승마체험, 궁평캠프

    문화PD가 제안하는 화성 우리동네 가이드, 항구 앞 승마체험 공간인 궁평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 큰 공간에서 가족 함께 체험하고 쉴 수 있는 궁평캠프. 경기도 화성시에서 말과 교감을 하러 함께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여는 말 문화PD가 안내하는 화성 우리동네 가이드. 항구 앞 승마체험 공간인 궁평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설명 높은 하늘에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376-4. 궁평 유원지와 해수욕장의 근처에는 만화 그림과도 같은 건물이 있는 공간, 궁평캠프가 있습니다. 만화 속의 장면들이 튀어나온 듯 2D 그림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으면서 안내데스크 역할을 하는 클럽하우스 카페와 키즈룸이 함께 있는 메인 건물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직사각형과 원형 마방, 그 뒤에는 승마 코스와 놀이터까지 있어 아이들이 체험하고 뛰어놀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라고 보였습니다. 이곳은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 결제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데요. 승마체험 전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는 2층 카페의 인테리어는 직접 보면 더욱 장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장실 문부터 책상, 의자까지 어느 하나 놓치기 힘든 재미입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는 작은 토끼들도 함께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이렇게 카페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체험의 시간이 옵니다. 스티커형 명찰과 먹이용 당근을 카페 프론트에서 챙겨 1층 건물 좌측으로 돌아가면 이 궁평캠프의 대표님 안내를 받아 처음으로 말을 만나 먹이주기 체험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외부에서 대기하는 말 친구들. 각양각색의 모습을 뽐내는데요. 먹이를 줄 때 주의할 점은 말은 겁이 많고, 측면에 눈이 달려있어 천천히 측면으로 다가가 당근의 끝을 잡고 주어야 된다고 합니다. 역시 잘 먹죠!? 그리고 안내를 따라가면 직사각형 마장에서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친구들은 제주도, 외국 다양한 곳에서 온 말들이라고 하는데요. 이 친구들은 그만큼 소리에 예민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당근은 좋아하네요~ 이렇게 먹이주기 체험이 끝나고 따라가면 본격적인 승마체험의 시간이 됩니다. 타는 사람에 따라 조랑말과 좀 더 큰 말까지 준비되는 동안 체험자는 몸을 보호할 조끼와 승마모자를 착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준비되면 안내 받아 카페 건물 뒤 굉장히 넓어보이는 실내 마장에서 타게 될 말을 만나게 됩니다. 함께 걷고 돌면서 신호주기, 고삐 잡는 법 등을 배우고 타게 되는데요.. 진짜 승마체험이라고 할수 있는 이 때! 기상상황에 따라 동선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이렇게 평소 접하지 못하는 말과 교감하는 체험의 장, 궁평캠프. 모든 체험자 분들에게 여러가지 재미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맺음 말 여기까지 문화PD가 안내하는 화성 우리동네 가이드. 항구 앞 승마체험 공간인 궁평캠프를 보셨습니다. 말과 함께하는 이 공간에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홍범

  • [문화PD] 바닷물로 만드는 두부? 강릉 초당 두부! 04:07
    생활 강원
    [문화PD] 바닷물로 만드는 두부? 강릉 초당 두부!

    강릉의 대표적 향토음식인 초당두부와 초당두부의 창시자이자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 선생이 살던 마을인 초당두부마을, 그 곳에서 진행한 국악뮤지컬 두부대첩을 소개한다. ㅡㅡㅡ 대 본 ㅡㅡㅡ 부드럽고 고소하고, 바다내음이 그윽히 풍기는 이 두부. 강릉의 대표적 향토음식인 초당두부입니다! 오늘은 초당두부의 창시자이자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 선생이 살던 마을인 초당두부마을로 떠나 초당 두부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초당두부가 유명한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수입 콩이 아닌 강원도산 콩을 사용하며 동해바닷물을 이용해 만들었기 때문이죠. 허엽은 집 앞에 있는 샘의 물맛이 너무 좋아 이 물로 콩을 갈고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를 만들어먹었다고 하는데요, 이 두부가 맛이 좋기로 소문이나 사람들은 허엽의 호인 초당을 따서 초당두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예향과 문향의 마을이기도 한 초당두부마을에는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이 있는데요,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허난설헌. 이 두 남매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 공원입니다. 이 곳에서는 허난설현, 허균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생가터 뒤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넓게 펼쳐져있어 산책하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오늘은 역사의 현장인 이곳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문화행사가 열렸는데요, 두부대첩 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국악 뮤지컬으로 강릉의 초당두부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극화하여 다양한 퍼포먼스와 음악과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공연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두부요리 밀키트가 제공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초당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초당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린 콩을 곱게 갈아 면포에 내린 후 뽀얀 콩물을 가마솥에 끓여줍니다. 이때 들어가는 바닷물이 핵심이죠, 간수나 화학 응고제를 사용하는 일반 두부와 달리 초당두부는 동해심층수를 사용하여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바다의 풍미가 묻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초당두부는 입안에서 스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공장에서 생산되는 두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소하고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초당두부마을에서는 전통 두부요리부터 퓨전요리 등 업소마다 특색 있는 두부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데요, 갓 만든 두부가 가장 맛있다고 하니 초당두부의 제 맛을 보려면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죠, 강릉 초당동에는 SNS에서 입소문을 탄 순두부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순두부가 들어가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은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랍니다. 날씨가 쌀쌀한 요즘, 따끈한 두부요리와 함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이곳 강릉초당두부마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나희영

  • [문화PD] 은평의 상징, 불광천을 만나다 02:32
    관광 서울
    [문화PD] 은평의 상징, 불광천을 만나다

    #은평의 상징, 불광천을 만나다 어느 동네를 가든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 한 곳쯤은 있다. 오늘은 서울 은평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아름다운 불광천을 만나러 떠나본다. #대본 및 자막 빼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서울 은평구엔 아름다운 하천이 하나 있다. 북한산 비봉에서 발원한 불광천은 원래 비가 내려야만 흐르는 건천이었으나, 2002년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이 흐르게 하면서부터 자연 하천으로 탈바꿈되었다. 불광천의 상류는 복개구간이며, 하천이 드러나는 곳은 6호선 응암역 바로 앞에 있는 역촌동 신사오거리부터 시작된다. 불광천은 원래 연서내, 연신내, 까치내라고 불렸으며, 한자로 연서천이라 하였다. 조선 시대 때 인조가 이서를 맞이하였다고 하여 영서천이라고도 했는데 지금도 근처 도로에는 연서로가 있고 이 이름을 딴 연서시장과 연신내 로데오 거리가 있으니 유서 깊은 장소라 할만하다. 불광천은 은평구에서 서대문, 마포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가는 약 9km 길이의 하천이며, 천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 다양한 운동 기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설들이 있다. 또한 갖가지 식물과 나무를 심어 주민들의 휴식처와 운동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봄에는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골목을 따라 펼쳐진 감성 카페들과 맛집들이 즐비해 있고 주변엔 잘 갖춰진 주차장과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 시설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다양한 시설과도 맞닿아 있고 평화의 공원과 망원 한강공원 등 주변 장소와 연계할 수 있어서 산책하고 구경하기에 좋은 코스이다. 또한 러닝이나 사이클이 취미인 사람에게도 전용 도로를 따라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곳이기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매력적인 장소임에 틀림없다. 자연 친화적인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서울 불광천, 가벼운 발걸음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사용음원 ColdSugar - SunWash(Artlist)

    서영원

  • [문화PD] 하남 미사지구에서 즐기는 소소한 일상 02:12
    생활 경기
    [문화PD] 하남 미사지구에서 즐기는 소소한 일상

    오늘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 호수 공원으로 밤 여행을 떠나볼 거예요. 5호선 끝자락 미사역에 도착하면 빛나는 하남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에 가기 위해선 10번 출구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해요! 카카오 바이크나 위고를 이용해 더 빠르고 재밌게 도착할 수 있어요. 호수공원 주변엔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해서, 산책 전, 후로 맛있는 걸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해요. 코로나로 공원 내에서 음주 시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해요! 물론 공원 내 모든 구역은 금역구역이랍니다. 반려견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는 공간이에요. 길을 걷다 보면 호수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 곳에선 물 소리를 들으며 조깅도 하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요. 야경이 된 건물들의 빛을 바라보니 꼭 액자 속 사진 같네요. 이 다리 건너편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드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광장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까지! 11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성산성 문화축제도 한창인데요, 11월이 가기 전, 하남 미사 호수공원에서 밤여행 어떠신가요?

    관리자

  • [문화PD] 전등사가 있다 03:29
    문화유산 인천
    [문화PD] 전등사가 있다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성철스님 [역사를 품은 전등사가 있다] -대웅보전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모시는 당우 / 보물 제 178호 -약사전 약사여래불을 봉안해 놓은 사찰의 불전 / 보물 제 179호 -정족사고 조선시대 정부의 문서보관소 / 국보 제 151인 조선왕조실록을 보관 -전등사 철종 1097년에 만들어진 동종 / 보물 제 393호 [현대식 문화공간, 전등사가 있다] -무설전/서운갤러리 기존의 서찰과 현대신 건축의 결합 / 이색적 법당+복합 문화공간 [안정과 휴식이 있는 전등사가 있다] -템플스테이 전등사의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 자연 속 마음의 안정과 평화

    관리자

  • [문화PD] 부산의 아름다운 갈맷길 회동수원지 02:10
    관광 부산
    [문화PD] 부산의 아름다운 갈맷길 회동수원지

    맑은 공기 마시며 걷고 싶을 때 흐르는 강물을 보며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특히 가을에 많이 생각나는 곳이 부산 회동수원지 갈맷길이다 접근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갔지만 차가 없는 분들은 1호선 장전역에서 마을버스 5번 버스를 타고 오륜본동에서 내리면 된다 쭉 걷다 보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먼저 오른쪽 길을 가보자 조금 걷다 보면 땅뫼신 황토숲길이 나온다 황토길로 되어 있어 맨발로 걷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편백나무 숲고 추천하는 곳이다. 이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왼쪽 길을 가보자 심심찮게 왜가리도 볼 수 있고 고라니도 볼 수 있다 대나무 숲이 나오는데 이곳은 부산의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기도 하다. 2009년 부산 갈맷길 축제 길 콘텐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고 남녀노소 어린이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평탄하고 쉬운 길인 동시에 수영강과 회동호의 수변이 제공하는 경관이 뛰어나다. 의자에 앉아 해가 저물어가는 곳을 보면서 가을의 해질녘의 빛을 마음껏 보고 감상하였다. 영상에 담는 게 눈에 보는 것처럼 100% 담기지 않아 아쉬웠는데 아직 이곳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꼭 회동수원지를 방문했으면 한다.

    장태구

  • [문화PD] 창작자들을 위한 놀이터|대전콘텐츠코리아랩 03:42
    문화산업 대전
    [문화PD] 창작자들을 위한 놀이터|대전콘텐츠코리아랩

    [대본]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 이번에 새로 들어오게 된 배진오 주임이라고 합니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은 한마디로 말해서 창작자들의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창작자라 함은 비단 문화콘텐츠사업에 관련된 전문 인력으로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시민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저희 특화 분야인 웹툰과 1인 크리에이터, 메이커 분야 외에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저희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을 방문해서 관련된 교육을 듣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희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다양한 시설들과 장비들을 대여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게 된 이유는 창작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시설과 장비 제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누구든지 저희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을 방문해서 문화콘텐츠 사업을 즐길 수 있다고 공표했지만 사실 시서로가 장비가 제공 되는 부분이 가장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저희 진흥원에서는 그런 니즈를 반영하여 시설과 장비 대여를 실시했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세 개의 특화 부야 웹툰, 1인 크리에이터, 메이커 분야에 맞춰서 장비와 시설물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외적으로도 다양한 시설물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먼저 웹툰부터 말씀드리면 와콤이라고 해서 웹툰 작가들이 사용하는 전문 프로용 태블릿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 와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창작실이라고 해서 웹툰을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 두가지 장비와 시설을 통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고 1인 크리에이터와 관련된 장비와 시설물 역시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메라와 줌마이크 조명등을 구비하고 있고 스트리밍실을 통해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메이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패션 창작실도 구성을 했고 그래서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시민과 창작자분들이 저희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시민들과 창작자 분들은 서울이라든지 수도권으로 가서 관련된 활동을 즐기시는 경우가 많은데 근처에도 대전콘텐츠코리아랩과 같이 장비와 시설물들을 제공하고 제반적인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을 방문하신다면 어떤 장비나 시설물 없이도 자신의 아이디어만 들고도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고 그리고 꼭 거창한 사업이라든지 창업 이런 목표를 가지지 않고 기본적인 교육만 받더라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 갖지 마시고 저희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을 방문해주셔서 다양한 창작활동과 문화활동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윤호

  • [문화PD]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07:54
    생활 강원
    [문화PD]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아이들의 발정시기에는 저희가 모르는 구석구석의 각 지역의 각 동네마다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요 아무래도 발견되는 횟수도 굉장히 많아지고 그러면 그걸 또 보는 시민들도 많아지면서 각 동물보호센터에도 연락이 가겠지만 사실 동물보호센터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 위주의 유기, 보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야생으로 분류가 돼서 고양이는 보호 받기가 좀 힘들어요 우리가 흔히 바깥에서 보는 고양이는 사는 장소에 따라 길고양이와 들고양이로 다르게 분류된다 단순히, 호칭만으로 구분되는 게 아니다 이들은 관리 주체나 적용법률도 상이하다 주택가에서 발견된 고양이는 길고양이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를 받고, 동물보호법을 적용을 받는다 하지만, 공원이나 산에 발견된 고양이는 들고양이로 분류되고 환경부 소관으로 야생생물법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러한 들고양이는 포획이 허용되며, 포획도구는 덫과 함께 총기사용도 가능하다 생포 후 처리방법 역시 안락사에 무게를 싣고 있는 형편이다 타이틀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인터뷰 (파피루스 원보경 대표) (저희 서점은) 책이 항상 있는 공간, 그리고 제가 일을 하다 보니까 고양이 관련된 책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또 고양이 관련된 그림 전시를 꾸준히 하고 있고 또 거기에 더불어서 우리 캣맘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Q. 고양이 서점을 하게 된 이유? 어쩌다가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저희 집에서 케어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본격적으로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게 됐어요 너무나 작은 아이였기 때문에 하나의 생명체로 저한테 다가왔었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저희 아이로 입양을 했고 그 다음에 또 저희 가족이 어쩌다가 또 구조를 하게 됐어요 저희 남편이 그래서 정말 갑자기 고양이가 선물처럼 많이 왔는데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굉장히 마음 속에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책방에 관심이 많았는데 원래는 사진 책방을 하려고 했어요 제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 책을 보는데 계속 고양이 책만 쌓아놓고 보고 있더라고요 그럼 고양이 책방을 한 번 해볼까? 워낙 그 때는 관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때라서 관심을 가져보니까 너무 다양한 책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책방을 좀 해보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해서 2016년도 9월 달에 제가 용감하게도 고양이 책방을 열었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두 번째 고양이 전문 책방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서 하고 있는데 올해로 벌써 6년째 제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6년째 제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Q. 고양이 입양 위탁을 하게 된 이유? 제가 책방을 하다보니까 고양이 전문 책방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예상치않게 저도 생각지 못했던 구조전화나 또 임보(임시보호) 같은 문의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얼떨결에 그냥 구조를 하게 됐고 또 이 아이들을 저희 집에 다 들일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하다가 입양을 보내보자라고 생각을 해서 2016년도부터 조금조금씩 했는데 2020년도에 굉장히 많이 연결이 돼서 입양 홍보를 해서 지금까지 세보니까 20여 가정에 입양을 보내게 됐어요 이것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캣맘들의 어려움이라던가 또 길고양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좀 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꾸준히 하다보니까 이것이 저 혼자만의 고민으로 끝나면 안 될 것 같아서 좀 더 공공화를 시키고 싶은 마음에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를 하는 프로그램화하게 된 것 같고요 음... 어렵죠 입양을 보낸다는 일 자체가 그렇지만 지역에서 길고양이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고양이 책방을 하면서 외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있는 편이에요 Q. 입양 절차에 대한 소개 제일 기본적으로 구조자가 구조를 하게 되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하고요 치료가 끝나면 제가 고양이를 사진을 찍어서 입양홍보를 SNS에 올려요 그래서 저희는 그것을 보고 오신 분들에게 인터뷰를 통해서 적법하게 입양을 할 수 있는 집인지 먼저 심사를 한 다음에 꾸준히 관리를 해요 서로 몇 번의 교류를 통해서 입양절차를 밟게 되는데 그럴 때 구조자하고 저의 역할은 중간 역할. 그 다음에 입양 갈 집, 세 집이 모여서 충분히 대화를 한 다음에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그때 꼭 확인 하시는 사항이 있으신가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가족분의 동의를 저는 제일 먼저 받고요 저희가 나름대로 면접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조건이 있어요 온 가족이 와서 그 아이를 입양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기 때문에 어... 보통 아빠들이 반대를 많이 하세요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자기는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까지 저희는 다 설득을 해서 다 데리고 오시라고 해서 완벽하게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를 한다던가 그런 것도 저희가 사전에 미리 고지를 해서 서로 원만하게 합의가 됐을 때 입양을 보내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파양률이 굉장히 적어지고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저희가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가족들의 합의가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고요 어떤 틀이나 이런 건 없고 상황에 맞게 움직이고 있어요 Q. 고양이 서점의 최종 목표는? 제가 꿈이 하나 있는데요. 일 가정 일 묘.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게 저희 책방이길 바라요. 지역 내에서 발생된 유기묘나 태어난 아이들은 그 동네에서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시민의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걸 우리 책방에서 일부 감당을 해야한다면 그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 지구가 우리 인간의 것만이 아니잖아요. 모든 동물과 식물과 자연이 같이 살도록 조성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는 자리를 좀 내줘야죠 고양이도 살 수 있게끔 그런 것에 우리 책방이 조금 영향을 주는 책방이 되었으면 좋겠고 망하지 않는다면 계속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망해도 해야되겠죠?

    한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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