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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문화PD]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07:54
    생활 강원
    [문화PD]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아이들의 발정시기에는 저희가 모르는 구석구석의 각 지역의 각 동네마다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요 아무래도 발견되는 횟수도 굉장히 많아지고 그러면 그걸 또 보는 시민들도 많아지면서 각 동물보호센터에도 연락이 가겠지만 사실 동물보호센터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 위주의 유기, 보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야생으로 분류가 돼서 고양이는 보호 받기가 좀 힘들어요 우리가 흔히 바깥에서 보는 고양이는 사는 장소에 따라 길고양이와 들고양이로 다르게 분류된다 단순히, 호칭만으로 구분되는 게 아니다 이들은 관리 주체나 적용법률도 상이하다 주택가에서 발견된 고양이는 길고양이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를 받고, 동물보호법을 적용을 받는다 하지만, 공원이나 산에 발견된 고양이는 들고양이로 분류되고 환경부 소관으로 야생생물법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러한 들고양이는 포획이 허용되며, 포획도구는 덫과 함께 총기사용도 가능하다 생포 후 처리방법 역시 안락사에 무게를 싣고 있는 형편이다 타이틀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인터뷰 (파피루스 원보경 대표) (저희 서점은) 책이 항상 있는 공간, 그리고 제가 일을 하다 보니까 고양이 관련된 책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또 고양이 관련된 그림 전시를 꾸준히 하고 있고 또 거기에 더불어서 우리 캣맘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Q. 고양이 서점을 하게 된 이유? 어쩌다가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저희 집에서 케어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본격적으로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게 됐어요 너무나 작은 아이였기 때문에 하나의 생명체로 저한테 다가왔었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저희 아이로 입양을 했고 그 다음에 또 저희 가족이 어쩌다가 또 구조를 하게 됐어요 저희 남편이 그래서 정말 갑자기 고양이가 선물처럼 많이 왔는데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굉장히 마음 속에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책방에 관심이 많았는데 원래는 사진 책방을 하려고 했어요 제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 책을 보는데 계속 고양이 책만 쌓아놓고 보고 있더라고요 그럼 고양이 책방을 한 번 해볼까? 워낙 그 때는 관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때라서 관심을 가져보니까 너무 다양한 책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책방을 좀 해보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해서 2016년도 9월 달에 제가 용감하게도 고양이 책방을 열었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두 번째 고양이 전문 책방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서 하고 있는데 올해로 벌써 6년째 제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6년째 제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Q. 고양이 입양 위탁을 하게 된 이유? 제가 책방을 하다보니까 고양이 전문 책방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예상치않게 저도 생각지 못했던 구조전화나 또 임보(임시보호) 같은 문의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얼떨결에 그냥 구조를 하게 됐고 또 이 아이들을 저희 집에 다 들일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하다가 입양을 보내보자라고 생각을 해서 2016년도부터 조금조금씩 했는데 2020년도에 굉장히 많이 연결이 돼서 입양 홍보를 해서 지금까지 세보니까 20여 가정에 입양을 보내게 됐어요 이것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캣맘들의 어려움이라던가 또 길고양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좀 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꾸준히 하다보니까 이것이 저 혼자만의 고민으로 끝나면 안 될 것 같아서 좀 더 공공화를 시키고 싶은 마음에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를 하는 프로그램화하게 된 것 같고요 음... 어렵죠 입양을 보낸다는 일 자체가 그렇지만 지역에서 길고양이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고양이 책방을 하면서 외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있는 편이에요 Q. 입양 절차에 대한 소개 제일 기본적으로 구조자가 구조를 하게 되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하고요 치료가 끝나면 제가 고양이를 사진을 찍어서 입양홍보를 SNS에 올려요 그래서 저희는 그것을 보고 오신 분들에게 인터뷰를 통해서 적법하게 입양을 할 수 있는 집인지 먼저 심사를 한 다음에 꾸준히 관리를 해요 서로 몇 번의 교류를 통해서 입양절차를 밟게 되는데 그럴 때 구조자하고 저의 역할은 중간 역할. 그 다음에 입양 갈 집, 세 집이 모여서 충분히 대화를 한 다음에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그때 꼭 확인 하시는 사항이 있으신가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가족분의 동의를 저는 제일 먼저 받고요 저희가 나름대로 면접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조건이 있어요 온 가족이 와서 그 아이를 입양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기 때문에 어... 보통 아빠들이 반대를 많이 하세요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자기는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까지 저희는 다 설득을 해서 다 데리고 오시라고 해서 완벽하게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를 한다던가 그런 것도 저희가 사전에 미리 고지를 해서 서로 원만하게 합의가 됐을 때 입양을 보내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파양률이 굉장히 적어지고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저희가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가족들의 합의가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고요 어떤 틀이나 이런 건 없고 상황에 맞게 움직이고 있어요 Q. 고양이 서점의 최종 목표는? 제가 꿈이 하나 있는데요. 일 가정 일 묘.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게 저희 책방이길 바라요. 지역 내에서 발생된 유기묘나 태어난 아이들은 그 동네에서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시민의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걸 우리 책방에서 일부 감당을 해야한다면 그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 지구가 우리 인간의 것만이 아니잖아요. 모든 동물과 식물과 자연이 같이 살도록 조성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는 자리를 좀 내줘야죠 고양이도 살 수 있게끔 그런 것에 우리 책방이 조금 영향을 주는 책방이 되었으면 좋겠고 망하지 않는다면 계속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망해도 해야되겠죠?

    한도언

  • [문화PD] 봉정사, 템플스테이를 떠나다 03:59
    관광 경북
    [문화PD] 봉정사, 템플스테이를 떠나다

    천년고찰,봉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습니다. 숲길을 오르다 보면 옆으로 보면 퇴계 이황이 강학을 하던 곳인 명옥대가 옆에 있다. 봉정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어있다. 총 7개의 산지승원 중에 작은 산사이지만 가치가 높아 등록되었다고 한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오늘 묵을 곳이다. 작은 방이지만 화장실과 몸을 누울 수 있는 아주 따스한 공간이다. 템플스테이의 시작은 먼저 봉정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고려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 너머로 한국에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고려시대 건립으로 추정되는 봉정사 극락전 1200년이 흐른 주춧돌과 나무기둥을 만지며 기운을 느껴봅니다. 신라, 고려, 조선초기, 조선중기 시대별 4가지의 건축양식의 변천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있는 국내유일의 사찰. 봉정사는 역대 왕들이 방문했던 절로 유명해 함부러 쓰이지 않는 용이 그려진 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불상 뒤에 있다 탱화 보수를 위해 발견한 영산회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벽화입니다. 엘리자베스여왕과 앤드루 왕자까지 방문하여 로열웨이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대웅전에 피어난 우담바라 꽃, 300년 만에 한번 피어난 전설의 꽃을 볼 수 있었어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정원을 만든 영산암은 한국 10대정원으로도 꼽힙니다. 봉정사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저녁공양을 합니다. 직접 타종을 한 후 저녁예불에 참석을 했다. 매일매일 휴대폰을 보다 잠들었는데 책을 읽으며 밤을 보냈다. 새벽예불을 위해 4시에 나오니 쏟아질 듯 수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봉정사가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산책을 한 후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피곤함에 잠만 자는 게 다가 아닌 몸을 움직여 걷고 나를 돌아보고 쉴 수 있던 시간 - 길면서 짧았던, 쉼에 대한 교훈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던 천등산 봉정사에서.

    김성은

  • [문화PD] 부산의 아름다운 갈맷길 회동수원지 02:10
    관광 부산
    [문화PD] 부산의 아름다운 갈맷길 회동수원지

    맑은 공기 마시며 걷고 싶을 때 흐르는 강물을 보며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특히 가을에 많이 생각나는 곳이 부산 회동수원지 갈맷길이다 접근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갔지만 차가 없는 분들은 1호선 장전역에서 마을버스 5번 버스를 타고 오륜본동에서 내리면 된다 쭉 걷다 보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먼저 오른쪽 길을 가보자 조금 걷다 보면 땅뫼신 황토숲길이 나온다 황토길로 되어 있어 맨발로 걷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편백나무 숲고 추천하는 곳이다. 이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왼쪽 길을 가보자 심심찮게 왜가리도 볼 수 있고 고라니도 볼 수 있다 대나무 숲이 나오는데 이곳은 부산의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기도 하다. 2009년 부산 갈맷길 축제 길 콘텐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고 남녀노소 어린이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평탄하고 쉬운 길인 동시에 수영강과 회동호의 수변이 제공하는 경관이 뛰어나다. 의자에 앉아 해가 저물어가는 곳을 보면서 가을의 해질녘의 빛을 마음껏 보고 감상하였다. 영상에 담는 게 눈에 보는 것처럼 100% 담기지 않아 아쉬웠는데 아직 이곳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꼭 회동수원지를 방문했으면 한다.

    장태구

  • [문화PD] 하남 미사지구에서 즐기는 소소한 일상 02:12
    생활 경기
    [문화PD] 하남 미사지구에서 즐기는 소소한 일상

    오늘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 호수 공원으로 밤 여행을 떠나볼 거예요. 5호선 끝자락 미사역에 도착하면 빛나는 하남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에 가기 위해선 10번 출구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해요! 카카오 바이크나 위고를 이용해 더 빠르고 재밌게 도착할 수 있어요. 호수공원 주변엔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해서, 산책 전, 후로 맛있는 걸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해요. 코로나로 공원 내에서 음주 시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해요! 물론 공원 내 모든 구역은 금역구역이랍니다. 반려견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는 공간이에요. 길을 걷다 보면 호수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 곳에선 물 소리를 들으며 조깅도 하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요. 야경이 된 건물들의 빛을 바라보니 꼭 액자 속 사진 같네요. 이 다리 건너편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드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광장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까지! 11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성산성 문화축제도 한창인데요, 11월이 가기 전, 하남 미사 호수공원에서 밤여행 어떠신가요?

    관리자

  • [문화PD] 근화동 396에서 만난 1인 창업가들 05:14
    문화산업 강원
    [문화PD] 근화동 396에서 만난 1인 창업가들

    근화동 396의 1인 창업가 --자막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글씨 이한나) 이정글씨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한나 입니다 창업 한지는 9개월 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르사봉 정진) 저는 근화동 396에 입주해있는 천연비누를 만드는 공방 르사봉 정진이라고 합니다 (지니공방 최지영) 칠보공예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지니공방 대표 최지영 입니다 Q. 현재 분야로 창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정글씨 이한나)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분야는 서예, 예술 분야인데요 이쪽 분야에서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예술하시는 분들은 예술에만 골몰하시고 사업하시는 분들은 사업에만 골몰하셔서 그 중간 지점이 블루오션이라 생각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르사봉 정진) 제가 전공도 그렇고 하는 일이 계속 미생물을 키우는 일이었어요 근데 실험을 하면서 늘 화학용품에 노출이 되어있다 보니 원인 모를 알러지를 긴 시간 앓고 있었거든요 한 1년 정도 약만 먹고 있다가 화장품이나 세정제를 천연 제품으로 바꿔본느게 어떻냐고 제안을 해주셔서 한 번 써봤는데 그 후로는 괜찮아진거에요 아 이렇게 좋은 걸 여러분들과 함께 사용 해보고 싶다 해서 제가 직접 만들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니공방 최지영) (다른)일을 7년정도 했을 때 그 일 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것을 고민하면서 준비를 했던 것 중에 칠보 공예가 가장 좋았던 것은 불에 구웠을 때 색감이 보석처럼 예쁘게 나오는 그 반짝임과 그리고 다른 것들에 비해 제품이 빨리 나온다는 것에 매료가 되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Q. 근화동 396이 주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지니공방 최지영) 우선 제 공간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창업하시는 분들은 혼자라는 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여기 저 뿐만 아니라 18팀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느껴지고요 혼자 하시면 홍보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의뢰가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센터로 들어오는 것들을 센터가 연결해주는 것들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글씨 이한나) 저희가 창작자들이 기반이 되어서 모여있다보니 서로 고민하는 것들이 비슷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해결해야 할 부분도 비슷한 점이 있어서 그런 고민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좋고 그리고 창작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르사봉 정진) 여기 입주해 게시는 분들이랑 소통을 많이해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다른 의견을 주고받고 하다보니까 영감도 얻게 되고 좋은 아이디어도 얻게되는 그런 장점들이 많은 것 같아요 Q. 창업/창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정글씨 이한나) 주변을 잘 살펴 보시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창업이란 것이 어렵지만 실제로 임해보면 더 어렵거든요 근데 우리 센터처럼 이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기관이나 그런 시스템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니공방 최지영) 경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정했다면 그것에 대한 경험을 충분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여기 와서 창업은 처음이지만 16년동안 (다른)일을 했던 사람이고 그 일이 지금 일과 연결이 될까? 라는 생각을 저도 했는데 지나고 나니 조금씩 했던 그 16년의 경험이 나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됐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르사봉 정진) 꿈을 크게 가지면 좋긴 좋은데 솔직히 창업은 현실이잖아요 큰 꿈을 갖는만큼 본인이 그만큼 노력을 해야한다고, 노력도 해야하고 준비도 탄탄히 해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1인 창업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지니공방 최지영) 혼자만의 기다림 (이정글씨 이한나) 삶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 하는 것 이정글씨, 르사봉, 지니공방 등 근화동 396에 입주한 1인 창업가들은 오늘도 자기 삶을 투자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도언

  • [문화PD] 아름다운 경치와 건축물이 존재하는 춘향도시 남원 02:47
    관광 전북
    [문화PD] 아름다운 경치와 건축물이 존재하는 춘향도시 남원

    여러분은 춘향이와 몽룡이가 만난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남원의 광한루인데요!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남원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건축물이 존재하는 곳! 남원을 소개합니다. ------------------------------------------------------------------------------------------------------------- 여러분은 춘향이와 몽룡이가 만난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남원의 광한루인데요! 남원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과 지리산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이런 남원의 전통적 관광지 광한루와 sns사이에서 유명해진 시립김병종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광한루는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으로 원래의 이름은 광한루가 아니라 광통루였는데 세종대왕 시절에 이곳에 내려온 남원 부사가 광한루라 이름 붙였습니다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인 광한루와 더불어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 「광한청허부」를 지상에 건설한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이상향으로 월궁의 광한청허부와 같다하여 얻어진 이름입니다 여기서 광한은 달나라 궁전을 뜻하죠 광한루는 춘향이와 몽룡이가 이곳에서 처음 만난걸로 더 유명하죠 들어가서 걷다보면 춘향관, 월매집과 같은 옛 이야기를 간직한 장소와 그네타기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있습니다 현재의 광한루원은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러 오기 좋은데요 특히 완월정은 달나라를 즐기기 위하여 전통 조선식 누각을 세워 광한루원의 절경을 돋보이게 하고 해마다 이 누각 수중무대에서 춘향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완월정 옆에는 달모형이 있어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입니다 또한 광한루원은 알아주는 야경맛집입니다 6~8시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남원 근처에 들리셨다면 꼭 야경을 구경해보세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전북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해 있는데요 남원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립미술관으로 남원출신의 한국화가 김병종작가가 본인의 대표작을 남원시에 대량으로 기증하면서 콜렉션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멋있는 건축물과 미술의 만남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2층 규모의 건축물이 모던한 느낌을 주고 계단 형태로 된 작은 연못들이 마치 성벽을 지키는 듯한 해자처럼 자리해 멋스러움으로 더합니다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으로 연인과 가족 등 다양한 분들과 방문하면 좋을 추천 장소입니다 미술관 안쪽에는 커피 한잔하고 갈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큰 통창과 함께 넓은 뷰가 포인트가 되는 곳입니다 이번 주말 드라이브 여행계획이 있다면 남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소윤

  • [문화PD]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정미소 02:16
    문화예술 전북
    [문화PD]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정미소

    제목: 시간을 품고 재탄생한 문화공간 3곳 내레이션 낡고 잊혀져 가는 것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옛 것이 신기한 젊은 세대부터 어릴 적 추억을 찾는 세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생 공간들을 만나보자. 제목: 가을 여행하기 좋은 대전 동네 여행 명소 TOP3 자막 1. 색장정미소 내레이션 붉은색 지붕으로 시선을 끄는 이곳은 70년 된 정미소를 복원하여 만든 문화 공간이다. 문화관람료를 내면 차를 즐기며 공간을 구경할 수 있다. 과거 정미소의 흔적부터 수십 년 된 소품과 가구까지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으로 오르면 펼쳐지는 또 다른 공간. 이곳의 창문에서 잠시 쉬어가며 어린 시절 동심을 꺼내어본다. 자막 2. 활옥동굴 내레이션 1900년대의 광산에서 동굴 체험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 충주의 동굴. 곳곳에 실제 사용했던 권양기를 비롯해 과거 광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2.5km의 동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연상케 하는 빛 조형물, 야광 동굴, 와이너리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암반수가 고여 생긴 호수에서 은어와 황금송어를 보며 투명 카약을 즐길 수도 있다. 자막 3. 맹꽁이오락실 내레이션 1900년대의 광산에서 동굴 체험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 충주의 동굴. 곳곳에 실제 사용했던 권양기를 비롯해 과거 광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2.5km의 동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연상케 하는 빛 조형물, 야광 동굴, 와이너리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암반수가 고여 생긴 호수에서 은어와 황금송어를 보며 투명 카약을 즐길 수도 있다. 내레이션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특별한 감성을 즐길 수 있었던 공간들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이예나

  • [문화PD] 전등사가 있다 03:29
    문화유산 인천
    [문화PD] 전등사가 있다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성철스님 [역사를 품은 전등사가 있다] -대웅보전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모시는 당우 / 보물 제 178호 -약사전 약사여래불을 봉안해 놓은 사찰의 불전 / 보물 제 179호 -정족사고 조선시대 정부의 문서보관소 / 국보 제 151인 조선왕조실록을 보관 -전등사 철종 1097년에 만들어진 동종 / 보물 제 393호 [현대식 문화공간, 전등사가 있다] -무설전/서운갤러리 기존의 서찰과 현대신 건축의 결합 / 이색적 법당+복합 문화공간 [안정과 휴식이 있는 전등사가 있다] -템플스테이 전등사의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 자연 속 마음의 안정과 평화

    관리자

  • [문화PD] 환경을 위해 1일1감탄챌린지 01:54
    생활 서울
    [문화PD] 환경을 위해 1일1감탄챌린지

    환경을 위해 1일1감탄챌린지!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요. 편하다는 이유로 사용한 일회용품으로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는 심각해지고 있어요. 일상에서 탄소를 줄일 수 없을까? 지난 11월, 서울시에서는 탄소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했어요. 바로 1인1감탄 챌린지입니다. 일상 속 탄소를 줄이는 행동을 한 가지 선택해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서울시가 참여자의 이름으로 탄소중립 교실숲을 기부합니다. 그럼 어떤 챌린지가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하루에 한 번씩은 방문하는 카페 습관처럼 일회용품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개인컵을 가지고 다니면,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환경 오염도 막을 수 있어요. 편의점, 마트에 갈때도 마찬가지예요. 습관처럼 비닐봉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제는 장바구니 하나로 탄소 사용을 줄여요. 집에 외출할 때 확인해야 하는게 있죠? 바로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전기세도 아끼고, 일상 속에서 쉽게 탄소를 줄일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끼는 채식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채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 손 씻고 나올 때,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은 어떨까요? 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정금산

  •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대한제국 중명전편 01:20
    문화유산 서울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대한제국 중명전편

    서울을 둘러보다보면 우연히 뜻밖의 장소에서, 역사적인 공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은 바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명전입니다. 중명전은 황실의 도서관으로 계획되어 1899년에 완성된 건물인데요, 덕수궁의 한 부분이기도 한 이곳은 서양식 전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옛스러운 느낌의 건물들과는 달리 현대적인 분위기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또한 당시 사용했던 석부재들과, 고종이 기거할 당시 마셨다는 우물 또한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그때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명전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이자, 일본의 강요로 인해 체결된 을사늑약이 벌어진 역사적 현장이기도 합니다. 당시 고종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했지만 일본의 방해 끝에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중명전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입니다. 여러분도 방문하여 역사적인 현장의 분위기들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훈

  • [문화PD] WELL, BUSAN 03:05
    관광 부산
    [문화PD] WELL, BUSAN

    바쁘고 쉼 없이 달려야 하는 일상들 지친 상황에서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부산은 어떨까요? 부산의 바다와 풍경들 속에서 쉼표를 쓸 수 있을 테니까요 웰 콤마 부산 동구 기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다면 부산역 광장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의 여러 건물들 속에서 이동하는 곳에 따라 다른 풍경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작과 설렘이 있는 곳 이곳은 동구입니다 서구 부산 서구에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는 송도에서 60~80년대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석당 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국보와 보물 등 3만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억과 역사가 있는 곳 이곳은 서구입니다 남구 부산 남구의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 거센 물결 속 바위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항을 드나드는 선박이 지나쳐야 하기에 부산항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곳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는 해안절벽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으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는 곳입니다 남구는 또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UN 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화와 바위섬이 있는 곳 이곳은 남구입니다 사하구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은 산간마을입니다 집단촌으로 시작한 감천문화마을 문화관광부를 통해 부산의 마추픽추로 선정되면서 낙후된 주거지가 문화마을로 바뀌었습니다 따스함과 골목이 있는 곳 이곳은 사하구입니다 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부산의 어느 곳보다 절경이 많은 곳입니다 바다와 해안의 절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기장의 여러 등대들 또한 여러 모습들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등대의 모습들을 둘러본다면 부산 여행은 한층 더 의미 있어질 것입니다 등대와 절경이 있는 곳 이곳은 기장군입니다 영도구 부산 영도구는 최근 해양 국제도시로 발돋움하여 첨단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는 곳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영도대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선이 사는 곳이라 불리는 영도는 전체의 모습이 한 폭의 풍경화와 같다고 평가받습니다 태종대는 영도 해안 최남단에 위치하여 여러 절벽에서 오는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환과 사연이 있는 곳 이곳은 영도구입니다 부산에서는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여러 모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부산을 방문하여 조금 더 가까이에서 부산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김태민

  • [문화PD] 마산 국화축제 01:58
    관광 경남
    [문화PD] 마산 국화축제

    코로나로 더욱 침체되어가는 정적인 창원시 마산을 대표하는 국화축제가 열렸다 드라이브 아닌 도보 관람이 가능한 축제현장을 살펴보다 ------------ 국화로 물들어 향기 가득한 마산의 가을 바다위에 지어진 인공 섬 해양신도시에서 국화축제가 열렸다 해양신도시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2-9 코로나19 여파로 드라이브쓰루 관람만 가능했던 작년과는 달리 도보로 관람이 가능했다 바다위에서 열리는 축제를 들여다 본다 입구에는 창원의 역사가 담긴 창원의 집이 반겨준다 넓은 축제장을 조금더 편안하게 즐기려면 조금 걸어들어가 작은 관람버스를 타고 관람이 가능하다 축제장에 입장해도 꽃 조형물들을 관람하기 위해서 발열체크와 방문등록은 필수 바다위에서 열리는 국화축제로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전시되어있고 창원을 상징하는 역사 인물들 농산물들까지 다양하게 국화로 만들어졌다 전망대에 오르니 넓은 바다와 국화축제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날아오는 국화의 향기를 늘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 특별한 축제를 찾는다면 마산 국화축제를 만나보자 Good Morning! - Reed Mathis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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