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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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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문화PD] 캠핑장에 생긴 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에서 반짝반짝 여강과함께 개관전시회가 열린다. 이에 개관의도와 현 전시의도 및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제작
이선명
등록일
2023-12-11
  • 문화유산
  • 전북

[문화PD] 천년의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다

시대가 갈수록 후대에 기술을 전수하는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 명장들은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기술도 끊기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사라져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3D 스캐닝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영원히 보존하고 계승할 것입니다. [대본] 천년의 세대를 전승해온 무형문화재 기술, 무형문화유산은 후대에 물려줄 귀중한 보물입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오늘은 우리 고유의 악기인 장구와 북을 가업으로 3대째 계승, 발전시켜오고 계신 전북 무형문화재 악기장 서인석 명인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서인석 명인의 장구 3D Scanning 3D 스캐닝 애플리케이션 Reality scan을 활용해보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오브젝트를 여러 장 촬영하기만 하면 데이터들이 3차원 좌표로 변환되어 단 몇 분 만에 고퀄리티 3D 모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으로 360도 회전하며 장구 사진을 찍어줍니다. 여러 각도에서 스캔이 잘 되도록 촘촘하게 사진을 찍어줍니다. 스캔할 범위를 지정해봅니다. 촬영한 사진들이 마치 인공위성처럼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식이 된 사진은 녹색, 그렇지 않은 부분은 붉은색으로 표시됩니다. 3D 스캐닝을 마친 결과물입니다. 장구 조이개에 새겨져있는 태극문양과 재봉이 잘 표현되어 있고 가죽의 재질도 실제 장구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완성도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표현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대한민국도 3D스캐닝 APP개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영구적으로 보존하여 누구도 우리의 문화를 넘볼 수 없는 디지털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천년의 보물, 무형문화재를 응원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디지털 아카이빙으로 기록하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광주

[문화PD] 빛과 우주 그리고 소리가 과학과 예술로 만난다

오감형 체험놀이로 과학놀이터와 빛과 예술로 만다는 상설전시관에서 빛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곳으로 과학과 예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본] 문화PD MC: 안녕하세요! 하루 종일 관람하기에 딱 좋은 곳이 있다고해요. 대학생 MC: 에이~ 전시관이 거기서 거기지, 하루 종일은 아닐텐데요~ 문화PD MC:정말 모르시는군요! 특수 영상관, 아이누리관, 어린이과학관등이 있어 진짜 하루 종일 관람하면 딱 좋은 곳을 오늘 해설사님과 함께 가보겠습니다. 해설사 : 본관 건물 2층에는 상설 전시관으로 빛과 예술, 생활과 미래란 주제로 아이들에게 우리가 아는 빛의 세계를 실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과 접목시켰어요!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PD: 안녕하세요. 빛의 파장인 가시광선과 자외선, 적외선 X 선까지 다양하게 많은데요. 진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가요? 담당자: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곳이 토네이도 현상 앞인데요! 토네이도 현상을 최신 연출기법으로 구현하여서 지구의 대기 환경의 과학적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학생 MC:지구의 미래 해양과 우주의 공간적인 자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었고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한 곳이네요. 담당자: 버튼을 눌러서 목성, 금성, 화성 등의 다양한 행성들을 관람하고 각 행성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PD : 혹시 진공상태에서는 빛과 소리가 전달될 수 있을까요? 담당자: 우리가 잘 아는 빛은 공기라는 매질이 없어도 진행이 되지만 소리는 공기 란 매질이 없이는 전달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문화 PD: 안녕하세요. 빛의 파장인 가시광선과 자외선, 적외선 X 선까지 다양하게 많은데요. 진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가요? 담당자: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곳이 토네이도 현상 앞인데요! 토네이도 현상을 최신 연출기법으로 구현하여서 지구의 대기 환경의 과학적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학생 MC:지구의 미래 해양과 우주의 공간적인 자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었고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한 곳이네요. 담당자: 버튼을 눌러서 목성, 금성, 화성 등의 다양한 행성들을 관람하고 각 행성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PD : 혹시 진공상태에서는 빛과 소리가 전달될 수 있을까요? 담당자: 우리가 잘 아는 빛은 공기라는 매질이 없어도 진행이 되지만 소리는 공기 란 매질이 없이는 전달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대학생 MC: 특이한 거울도 있네요? 담당자: 네. 빛이 계속 반사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가요? 이곳에서는 반투명 거울과 일반 거울의 차이를 배울 수 있었고 한 쌍의 평행 거울을 이영해서 연속된 상이 맺히게 하는 무한 거울도 만날 수 있어요! 문화PD: 동전이 왜 아래로 바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구르는지 배울 수 있는것도 있네요? 담당자: 동전이 경사진 곡면에서 원운동을 할 때 타원 궤도를 따라 운동을 하게 된데요! 그래서 회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구심력이 증가하여 동전은 원운동을 계속하면서 떨어집니다. 담당자 : 생활과 미래관에서는 인간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달한 인공지능과 로봇을 만날 수 있어요! 문화PD: 인공지능이 탑재된 큐브 로봇뿐만 아니라 로봇제어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믈 통해 로봇 동작 에어 체험을 하고 로봇의 구조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네요! 담당자: 빛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 가운데 여러분이 알고 계신 인물이 있을까요? ㅎㅎ 대학생 MC: 사실 이곳을 통해 좀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코디미로 전개한다.) 담당자 : 이곳 인공지능관을 재미있게 체험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QR코드 목걸이를 받아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생 MC: 뭔가 닮은 듯 하는데요? 저의 아바타가 완성됐는데 웃고 찍을걸 그랬어요.. 아바타 만들기부터가 재미가 뿜뿜 이네요. 담당자: 인공지능관 중앙에 세워진 AI타워와 대화를 나누며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보는 전시물이 있는데요. 당신은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요? 라는 질문 82%rk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담당자 :인공지능과 춤을 추는 곳도 있는데요. 인공지능 댄서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춤을 춰보는 체험공간입니다. 문화PD: 부끄럼 많은 저에게... 흐느적 흐느적 하지만 오늘은 최선을 다해볼게요! 담당자 : 이제는 2층으로 올라가면 메타버스 세상으로 로그인 하는 전시물이 있습니다. 입장할 때 만들었던 아바타를 오프라인 메타버스로 로그인 해주세요. 입장할 때 받았던 목걸이에 있는 QR코드를 태그해주면 터널 속에 내 아바타가 뛰어집니다. 대학생 MC: 우와~ 로그인 터널을 통과하면서 내 아바타가 등장했어요. 이곳에 빠져들면 헤어날 수가 없겠어요. 마무리 멘트 문화PD: 인공지능관 1층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체험했다면 2층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화면 전환] 대학생 MC: 기술은 좋은 의도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문화PD: 네 맞습니다. 다이너마이트 같은 경우도 처음엔 편의와 안전을 위해 발명되었지만 전쟁이 일어나자 무기로 사용되었대요. 인공지능 AI 시대, 메타버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입니다.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생 MC: 선생님 감사합니다!~ 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관을 다녀와서 조금 더 깊이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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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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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모두가 함께하는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 NFT 플랫폼 메타버스 전시회!

NFT와 메타버스 개념이 합쳐진 한국 최초 전시회가 진행되는 NFT플랫폼 코튼시트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대본] 혹시 nft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알고 계세요 그걸로 코인 같은 거 많이 해서 사고들 팔고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림 같은 거를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백남정이라고 하고요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 책을 드렸고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 트임 교수이면서 디지털 기술협회장입니다 여러분의 nft라는게 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FT라는 것부터 먼저 얘기를 하잖아요 FT는 토큰이라고 하고 nft는 대체 불과한 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주변에 FT는 늘 있죠 우리들 주변에는 뭘까요 사람이 대체 불가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어 예전에는 이제 오프라인 시대에서는 예술품들이 이제 별도로 하나의 독립된 그걸로 됐고 복제나 이런게 힘들어 가지고 했는데 이런 사항들이 메타버스나 이런 온라인 시대에서 예술 작품들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고민하다 보니까 그게 나온게 nft입니다 예술 작품인데 블록체인의 기록을 해서 그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대신 그 사람한테는 소유권을 주고 그런 개념을 도입한 것이 nft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 한국에서는 2021년도에 이제 마리킴의 리스닝 앤 파운드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288 리더의 이제 거래됐고요 한국에서는 요즘 최근에는 카카오톡이나 이런 데서도 nft가 팔고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 nft 코튼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아니요 우리 nft 코튼 전시가 진행되는 걸 한번 직접 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코튼씨들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김민영 작가입니다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16명이 모여서 아트 볼이라는 팀을이어서 이번 정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상 공간이다 보니 가상공간에서 하는 전시를 하게 돼서 제가 실물 전시로 보통 전시 DP 작품을 직접 운반하고 설치하고 이런 시간이 항상 소요되는 것도 있었는데 그런 걸 하지 않고 어떤 노동 집약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 가장 공간이어서 제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더 다양한 생각들을 좀 이제 유입할 수 있는게 되는 것 같아서 그 점이 흥미롭고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전시회에 가려고 하면 그 정해진 시간 안에 방문을 직접 하셔야 되잖아요 근데이 전시는 어떤 장소나 시간 제약 없이 온라인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너무 해외에 계시든 이제 온라인 속에 접속만 가능하시다면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가 되셔서 어떤 체험형 직접 온라인 속에서 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메타버스 갤러리로 이렇게 운영이 되는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이런 온라인 속 가산 공간에 대한 전시회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관심을 갖고 그런 온라인 전시회를 한번 검색을 더 한 번이라도 더 해봐주시고 해주시면 이런 기회들이 또 전시 공간이 어떤 이거 nft 전시 참여한 소감에 어떻게 되세요 다른 전시는 멀리까지도 가고 하는데 그래서 쓱쓱 보기도 하고 그리고 간단하게 또 클립을 보여도 살 수도 있으니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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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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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문화PD] 고마워요! 도슨트 체어로봇! in 대구미술관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전시회의 이동과 해설 모두 알아서 해주는 로봇이 있다? 이동약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로봇! 이름하여 도슨트 체어로봇! 김민수PD가 김로하양과 함께 직접 도슨트 체어로봇 체험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대본] 전시회 보러 갈래요? 전시회? 전시회, 그냥 가기엔 뭔가 허전한데.. 이동약자들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과 함께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저희는 대구 미술관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행한 도슨트 체어로봇 체험 행사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도슨트 체어로봇이란 V2X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중앙관제, 맞춤정보 등을 제공하는 이동 로봇입니다. 상업, 문화, 의료 등 방문객의 편한 이동과 정보 제공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죠. * 집어 넣는 건 일단 적어놓고 안적어도 적절하게 넣는 걸로 합의 ( 여기에 인터뷰 앞단 집어넣자 ) 관람객이 탑승하여 태블릿PC로 작품을 지정하면 최적의 관람 경로를 생성해 줍니다. 그리고 카메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정지 및 회피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지정한 관람 희망 작품으로 이동하면서 음성과 화면으로 작품 설명을 제공하죠. 그렇다면 도슨트 체어로봇은 어떻게 사용되는 걸까요? (앞으로 빼기) 다수의 체어로봇이 군집 주행으로 2인 이상의 단체 동시 관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슨트 체어로봇과 함께 대구 미술관의 아름답고 멋진 전시들을 먼저 한 번 관람해 볼까요? ( 여기에 누나 말하는 거 대충 집어 넣기 ) 휠체어를 타고 힘들게 코스를 돌아야 하는 이동약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편한 맞춤형 로봇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도슨트 체어로봇에는 이동약자를 위한 또 하나의 장치가 숨어 있습니다. ( 누나가 반경 언급하는 거 여기 ) ( 옴니휠 관련 인터뷰 ) 또한 도슨트 체어로봇은 관제 기능을 탑재하여 로봇의 작동 상태 및 위치 정보, 이상 증후 및 고장여부 등 모든 정보를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어 로봇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 체어로봇을 제작한 D사에서는 상업, 문화, 의료, 공항 등의 이동하면서 시설 정보가 필요한 장소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또 이런 시설에서 더 진일보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회적 약자 및 임산부 그리고 노년층을 고객군으로 보고 실증 테스트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쇼핑 체어로봇, 테마파크 체어로봇, 병원 체어로봇, 공항 체어로봇 등 더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이 생겨 날 예정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구 미술관에서 진행된 체험행사도 매우 뜻깊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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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유산
  • 전북

[문화PD] 문화재와 미디어아트의 결합은 어떤 모습일까?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는 9월 축제 시즌에는, 정말 전국의 여러 축제가 열립니다. 그 중에서도 미디어아트를 보여주는 지역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익산 하면 떠오르는 대표 문화유적, 미륵사지에서 3회째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행사! 과연 문화재와 미디어아트의 결합은 어떤 모습일지?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대본] 날씨가 선선해지며 전국에 정말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 미디어아트쇼와 드론쇼는 최근 지역축제의 또다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죠 지역 문화 피디인 만큼 전라지역에서 제일 유명하고 벌써 3회차를 맞고 있는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에 다녀왔습니다만? 먼저 미륵사지 미디어 아트에 관해 조금은 알고 가야겠죠 그래서 이 행사의 총연출을 담당하신 서태규 실장님을 만나 봤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 서태규 실장님 이번 미륵사지 미디어 아트쇼는 세 개의 영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메인쇼 그리고 서브쇼 그리고 융복합콘텐츠 이렇게 세 개의 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크게 봤을 때 메인쇼는 용화세계라는 제목으로 부처님이 예언한 그 용화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아로새겨진 마음이라는 제목의 쇼인데 백제가 갖고 있는 문양이라든지 패턴 이런 백제가 갖고있는 그런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융복합 콘텐츠는 불멸의 백제, 희망의 빛이라는 제목인데요 선화공주와 무왕과 있었던 그런 스토리중심의 쇼입니다 크게 철학과 사상 중심의 쇼 그다음에 비주얼 중심의 쇼 그리고 스토리 중심의 쇼 이렇게 세 개의 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행사에 담긴 의미? 쇼를 기획을 하면서 뭐 굉장히 거창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철학을 전달하거나 이렇게 생각을 하진 않았고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크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있다라는 것을 좀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에서 사실은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미디어 파사드를 할 때도 그 파사드라는게 벽면을 뜻하는 거거든요 그 면 자체가 굉장히 아름답고 크기 때문에 그 안에서 미디어 쇼를 하기에 굉장히 적합할 뿐더러 굉장히 효과적인 연출도 할 수가 있게 되는 거죠 현대를 살아가면서 이제 어수선한 뉴스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뭐 안 좋은 슬픈일도 많고 세상 반대편에선 아직 전쟁을 또 하고 있고 이런 와중에 이런 아름다운 유적지에 와서 사람들 이 예술적인 영감과 그런 치유를 좀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마음으로 쇼를 기획을 했습니다 역사와 신기술이 결합하는 미디어 아트쇼 전 개막식에 다녀와서 개막행사와 드론쇼까지 정말 멋진 경험을 했었는데요 10월 9일까지 상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한 번쯤 방문해 역사와 신기술의 융합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PD 구동엽 문화재와 미디어아트의 만남,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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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1-31
  • 문화예술
  • 광주

[문화PD] 디지털 신기술과 예술이 한곳에!

관람객들이 현실감 넘치게 구현된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직접체험 할 수 있다. 이외 3D 스캐닝체험, 4D 리클라이너, AI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전시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전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및 후기 영상을 제작하고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참여를 독려한다. [대본] 늘 새로운 신비한 디지털신기술 찾아떠나는 공PD 오늘도 어김없이 디지털 신기술을 열심히 찾는 중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제10회 디자인비엔날레가 개최된다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에는 정말~다양한 디자인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일반인들에게 생소 할 수 있는 메타버스, VR, 3D펜 작품등 디지털신기술과 융합된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도 구경하고 또 직접 몸소 체험해 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자 그럼 신기했던 디자인 비엔날레 한번 들어가 보시죠! 제가 처음 마주한 것은 이 첨단 로봇이었습니다 다관절 산업 로봇으로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게 가능하며 미래형 다관절 로봇으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엑소 슈트라는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의도와 상태를 예측 가능한 로봇 슈트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비엔날레 1관에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시가 되어있다 보니 저의 눈에 유독 많은 작품들이 들어온 거 같아요 공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제작된 오토마타 호랑이입니다 자연과 기계의 아름다운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관심 있게 본 3D프린터에요 아기자기한 피큐어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들까지 이 3D프린터로 정교하게 제작된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자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인공지능 마이크로 팩토리라는 작품으로 고도화된 공정의 자동화 생산 영역에 인간이 배제되어가는 시스템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예술이란 참 어렵네요 그리고 3D 스캔으로 얼굴 모양, 사이즈와 굴곡 등 1,221개의 얼굴 포인트를 인식하고 데이터화 하여 얼굴형에 맞게 제작되는 안경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3D로 스캐닝을 해서 AI가 고객님의 얼굴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춤 제작하는 3D프린터입니다. 그리고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안경의 디자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안경테 색도 바꿀 수 있어요 가상 시착 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 옆 부스에서는 이렇게 인공지능 스마트팜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최근 우주 관련 유X브를 시청하다 스마트팜이란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VR게임을 체험할수있는 비엔날레 3관으로 이동했어요 이 곳에서는 레이싱게임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VR 게임을 접해봤는데 어지럽긴 하지만 몰입도는 확실하더라고요 과거 독일 광산에서 광부들이 내부의 가스누출을 감지하기위해 카나리아를 새장에 넣어 광산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은 대기질 측정기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기했던 부스입니다. 특정 공간에 들어가면 가상이미지인 AR를 360도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가 영상으로 담은거뿐아니라 워낙 많은 전시작품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디자인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VR로 상설 전시장도 관람 할 수 있으니 기회가된다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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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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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작업하여 엄마에게 보여주다 [대본]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보여주다 #1. 인터뷰 Q. 예술은 무엇일까요? A. 예술? 예술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 이해가 잘 안되지 빨리빨리 젊은 사람하고는 다르게 딱 딱 연결이 돼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시간이 지나야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 Q. 신기술이란 무엇일까요? A. 엄마 세대에는 그런 걸 접하지를 못해서 조금 두려워 (주제가 엄마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기술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엄마에게 메타휴먼 할머니를 보여준다면 어떨까?#2. 메타휴먼 작업 화면 Na.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메타휴먼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켜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Zero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의 뼈대가 될 캐릭터인 Sook-ja를 골라주었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헤어들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다가 할머니 헤어와 가장 비슷했던 곱슬머리로 결정!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스컬프트 순서입니다 얼굴에 활성화된 여러 점을 활용하여 각 부위의 크기와 모양을 만져주는 작업입니다 특히 인상을 결정하는 눈, 코, 입 등은 집중해서 작업해 줍니다 Alt 키를 누르면 화면이 회전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컬프트 아래 이동 버튼을 눌러 각 부위의 위치 조절을 통해전체적인 비율 조정을 해줍니다 스킨 탭에서는 톤과 주름 디테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주근깨, 홍조, 홍채 등 간단하게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어렵지만 컬러와 흰머리 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작업 배경은 심심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배경과 조명을 조절해 줍니다 웃는 얼굴이였던 할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할머니 메타 휴먼 완-성 #. 엄마의 반응 엄마 눈 떠봐!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할머니는... 아니고... 할머니 아니야 너무 젋게 했어...!Q. 할머니보다 젊어 보인다고?좀 젊은 할머니네 우리 엄마 이거 보니까 눈물 나려고 그래 Q. 어때? 좀 와닿아?끄덕 끄덕 Q. 오늘의 소감 전에는 그러한 기술이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그런 걸 못 느꼈잖아 지금은 갈수록 발달이 되니깐 감동이지 Q. 이때 느낀 신기술은 어땠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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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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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영상쟁이’ 이선명PD가 말하는 문화PD의 모든 것!

이선명PD가 전하는 문화PD 찐 후기 처음 지원을 했었던 동기부터 영상 제작 과정의 이야기! 그리고 이선명PD가 직접 선정한 인상적인 촬영과 기억에 남는 순간까지! 제페토로 만나보자!

제작
류호경
등록일
2023-12-11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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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사실 우리들의 일상은 점차 한 주에 책 한권 읽기도 쉽지 않을 만큼 바쁘게 흘러가고 있죠. 그러나 그동안 시간이 없어 문화생활을 즐기시지 못하셨다면 더 이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전시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관람객 여러분께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에 VR 체험관을 통해 흥미로운 전시 유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대본]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사실 우리들의 일상은 점차 한 주에 책 한권 읽기도 쉽지 않을 만큼 바쁘게 흘러가고 있죠.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그동안 시간이 없어 문화생활을 즐기시지 못하셨다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전시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관람객 여러분께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에 VR 체험관을 통해 흥미로운 전시 유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여러분의 소중한 컴퓨터 또는 스마트 폰을 통해 [온라인 전시관]을 검색해봅시다. 자, 클릭해볼까요?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온라인 전시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집트 전시를 보러 가볼까요? 우와~ 바로 전시관 앞에 서있네요. 바로 들어가기 전에 사용방법부터 알아봐야겠죠? 온라인 전시관 관람을 시작하면 먼저 원형의 포인트들이 여러분의 길을 안내하게 되는데요. 깜빡이는 포인트들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공간을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된 유물들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시된 유물들과 관련 이야기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마우스 휠을 사용해 줌인 또는 줌아웃을 해보세요. 마치 박물관 현장에 나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 주변을 둘러보고 싶다면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의 방향키를 눌러 전후좌우 360도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기능들은 하단에 위치한 아이콘들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온라인전시관에서는 디지털실감영상관에서 상영하고 있는 실감콘텐츠를 즐기거나, 박물관에서 제작한 교양콘텐츠 영상들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VR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모처럼 휴일에 비도오고 만사가 귀찮다면 컴퓨터 앞으로 점프해서 온라인 전시관으로 놀러오세요~ 신비롭고도 즐거운 시간을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안녕~~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01
  • 문화유산
  • 제주

[문화PD]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돌담 그런데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돌담에 관한 이야기부터 제주 돌챙이(돌담 기술자)와의 인터뷰 제주 밭담과 만난 신기술까지 함께 제주의 돌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 제주의 돌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홍준서 문화PD: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여러분은 제주에서 돌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의 돌담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제주의 돌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4년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에서 국제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들으니, 제주의 돌담 그냥 돌담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유산인 것 같지 않나요? 돌담은 단순한 담장을 넘어 제주의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돌담의 모양과 재료는 그 지역별로 다르고 그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주거, 농업, 어로 등 다양한 형태의 돌담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선조들의 지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주의 전통적인 돌담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도시의 개발 돌챙이들의 감소로 인해 전통적인 돌담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담이 사라진 제주의 모습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제주의 돌담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과연 돌담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요일 아침 돌담학교의 정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봉사 장소는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서로 4659 일대였는데요. 이 돌담 학교의 돌담 봉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 봉사는 9월 말 추석과 벌초 일정으로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돌담 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예정된 돌담 축제 진행을 위해서 이곳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홍준서 문화PD: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 맞으신가요? 조환진 돌챙이: 네 홍준서 문화PD: 오늘 봉사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 봉사였나요? 조환진 돌챙이: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돌담이 무너져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원하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저희 마을에 있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저희 마을 돌 축제 문수물, 돌 자팔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행사가 그쪽 물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의 돌담 문화 보존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조환진 돌챙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담들이 있어요. 바다에도 돌담이 있고, 밭에도 돌담이 있고, 집에도 있고, 산에 가도 있고 어디 숲에 들어가도 돌담이 있거든요. 이 수많은 이 돌담들을 보존하려면 그게 무너졌을 때 다시 쌓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거든요.근데 그 인력이란 말은 전문 기술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자기네 밭의 돌담은 밭주인이 쌓는 거예요. 그래서 밭에 돌담이 무너지면 바로바로 그 밭주인이 그걸 보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담을 제대로 보존을 하려면 돌담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돌담 쌓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희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돌담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서 쉽게 자기네 밭에 돌담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게 저희 학교의 목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제 이런 돌담이 무너졌을 때 바로바로 보수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을 저희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 돌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까요?조환진 돌챙이: 일단 다른 지역 돌담하고 돌이 다르거든요. 제주도는 대부분이 다 현무암이에요. 색깔이 조금 어둡고 검은색이고, 또 그 다음 이 표면에 막 구멍이 숭숭숭 나 있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투박하고 그런(것이) 현무암의 특징인데요.그런 현무암의 특징 때문에 제주도의 특색 있는 돌담들이 쌓아지게 되는 거예요. 얼기설기 쌓은 것 같아도 서로 돌과 돌의 마찰력으로 서로를 잡아주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겁니다. 제주도는 일단 외담, 한 줄로 돼 있는 외담 형태의 돌담이 아주 많다는 거 그게 제주도 돌담만의 좀 특별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홍준서 문화PD: 혹시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조환진 돌챙이: 저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연 제주도만의 돌담 문화의 특징이 뭘까 우리는 제주도의 돌담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아주 세계적이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른 나라에 돌담을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그 차이가 뭔지를 연구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의 돌담도 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부터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해서 그쪽 돌담과 제주도 돌담을 좀 비교해 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서 외국 그쪽 석공들하고 저희하고의 이런 교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제주도의 이 돌담의 가치를 알려면 제주도 안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다른 나라의 돌담과 차별성이 무언가 다른 나라에 없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돌담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거는 이 돌담을 쌓는 사람들이 또 중요하거든요. 돌담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았기 때문에 돌담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돌담도 중요하지만 돌담을 쌓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조명이라든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연구라든지 기록 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돌챙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분들이 남아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연구와 그분들에 대한 기록, 조사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해야 정말 제주도 돌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서 문화PD: 조환진 돌챙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돌담 보존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시범 사업 보고서를 찾았는데요. 돌담 중에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밭담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라고 합니다. 제주 밭담 누리집 아카이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월정리, 귀덕1리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보고서를 통해 DB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드론 데이터 기술이 활용되었는데요. 최근 지적 조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통한 지적 정보의 정사 영상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범지역 밭담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 방법은 현장 조사로 이어졌던 1차 조사 방법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사진 자료와 3D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산과 일정을 줄이는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에 있는 구좌읍 월정리와 한림읍 귀덕1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제주도 농촌 지역 내 돌담 문화자원의 활용을 위한 농촌 경관 직불제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도 돌담의 길이를 22,108km로 추정하였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워낙 많은 밭담이 있기에 아직 모든 밭담을 DB화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기관의 관계자와 통화를 진행해 보니,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착오의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드론으로 촬영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드론 촬영과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DB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영상에 다루지 못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밭담 누리집의 아카이브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제주의 돌담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돌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주의 돌담을 기록하는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홍준서 문화PD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생활
  • 경기

[문화PD] 경기도의 신기술, 치매를 잡아라!

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치매! 치매를 조기에 간단한 ARS사전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와 개선을 위한 치료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신기술을 도입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본다. 또한, AI말벗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질병관리 및 치매 개선의 효과를 살펴보자. [대본] 여보세요 준비 다 했어? 나도 지금 준비 다 해서 아까부터 준비 다 하고 지갑이랑 다 챙겼거든? 아니 근데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안보여 내가 핸드폰을 어디에 뒀지? 충전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 뭘로 통화하고 있냐고? 당연히 핸드..폰?? 아... 내 정신 좀 봐 어 여보세요 어 지금 바로 갈게 (덩그러니...) (나도 데려가야지...) 아 핸드폰 어디 갔지? ( 뒤적... 뒤적... 오늘도 나는 핸드폰을 찾는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 어 여보세요! ARS 치매선별검사는 080-130-3959로 전화를 거시면 문자로 검사 링크를 받게 됩니다 해당 링크로 접속 후 검사 동의와 개인정보 입력 후 10가지 문항을 답하게 되면 결과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지의 분석내용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로 예약도 바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치매안심센터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김수진입니다 저희 치매안심 센터에서는 고양시에서 특화사업 하고 있는 ARS 치매 조기검사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비대면으로 본인이나 보호자분이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치매검사에 응답하고 본인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 치매 환자분들도 많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저희 센터의 방문하시기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많았고 저희 직원들도 코로나 (대응) 업무에 동원되다 보니까 과거만큼 (환자분과) 대면을 하면서 검사를 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있었고, 이에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치매에 대해서 대게 두려움이 크신 분들이 많을 거고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센터를 찾아 오기 전에 집에서 손쉽게 이런 검사들을 해 보시고 그런 편견에 좀 내려놓으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 여홍예입니다. 어르신과 건강 지킴이 AI 돌봄 전화 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비대면으로 전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안부전화를 통해서 영양관리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덕양구 내의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 일반 어르신 약 500명 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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