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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문화PD] 부산 설치미술의 창작공간 "홍티아트센터" 03:29
    문화예술 부산
    [문화PD] 부산 설치미술의 창작공간 "홍티아트센터"

    사람들이 즐기는 문화생활 중 빠질 수 없는 예술. 부산에서 볼 수 있는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홍티아트센터를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홍티아트센터가 무엇인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즐길거리가 있는지 소개하고자한다. [대본] NA ) 우리가 즐기는 문화생활은 다양합니다.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많은 문화생활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빠질 수 없는 미술! 부산에는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홍티아트센터인데요. 오늘은 홍티아트센터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NA )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해운대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지만, 요즘 다대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 근처에 위피한 홍티아트센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홍티아트센터] - 홍티아트센터 직원 인터뷰 - 자기소개 - 홍티아트센터는 어떤곳인가? -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 홍티아트센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 전시를 하지 않는 기간엔 어떤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 전시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 입주 작가들의 반응들은 어떤 편인지? [엔딩] - 오늘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홍티아트센터를 방문해보았는데요. 현재 미술관에는 전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아쉬웠지만, 홍티아트센터에서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홍티아트센터가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겼으면 좋겠고 다른 문화생활들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다대포에 오실 일이 있으면 홍티아트센터를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정윤혁

  • [문화PD] 디지털 어드벤쳐 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04:03
    생활 서울
    [문화PD] 디지털 어드벤쳐 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디지털 어드벤쳐_문화정보화,,너 혹시,,뭐,,돼?는 다양한 문화예술(유산) 분야의 문화 정보화 예시들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문화정보화라는 큰 틀의 의미를 깨닫고 문화정보화가 가져다주는 강점과 장점을 짧은 형식의 영상으로 설명하는 르포르타주 형식의 숏 뉴스 영상입니다. 르포르타주 형식의 영상인 만큼 문화정보화에 대한 여러 정보를 설명하고 동시에 짧고 빠른 형식의 영상 편집을 통해 플랫폼 시청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영상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 [대본] (디지털 어드벤쳐_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스크립트) (문화 부분) 우리는 문화를 관람하고 즐기며 때론 소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를 합니다. (정보화 부분) 동시에 저희는 정보를 탐색하고 확인하며 가치를 매기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죠. 문화.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및 생활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물질적, 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정보화. 지식과 자료 따위를 정보의 형태로 가공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 그리고 문화와 정보화. 결이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단어가 요즘 우리 사회에선 함께 어깨를 나누며 문화정보화란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신가요? 문화정보화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관광, 체육, 종교, 홍보 등의 정보를 수집,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가공, 축적하여 이를 유통 또는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의미가 아니라 그래서 실제로 문화정보화.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들어가 소장 자료를 인터넷으로 열람하고 복사할 수 있는 것. 디지털 한글 박물관이 인터넷에 한글 자료 및 고대 문화유산을 정보화 시켜 보존하고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 국립 민속 박물관을 포함해 다양한 박물관 및 전시관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것. 사실 어쩌면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것을 잃고 여전히 고통 받고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 비대면, IT, 메타버스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더 발전할 수 있게 속도가 붙진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정보화는 사실 우리 삶의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우리가 지하철에서 그리고 길을 가면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 점만 봐도 우리에게 디지털 전환, 문화의 정보화 과정은 어쩌면 이미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문화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등장했고 한 국가의 문화력과 첨단지식의 보유 및 활용 수준이 국가 경쟁력의 주된 척도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어느 교수님의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우리가 자랑하는 공연과 예술 그리고 미술을 디지털 전환을 거쳐 세상으로 공유하고 퍼져 나가는 것. 직접 와야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소장 자료 및 역사자료들을 먼 나라 이웃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보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직접 그런 문화정보화의 현장을 찾아보고 체험하고 바라보며 느끼는 것. 이 모든 게 문화정보화가 가져다주는 장점이자 가장 큰 장점. 그리고 어쩌면 과거와는 달리 우리의 문화유산 및 예술을 지키고 보존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디지털 전환 및 지능 정보화 덕분에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20기 문화PD 김지원이었고 디지털 어드벤쳐는 또 다른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더 좋은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 [문화PD] 요즘 박물관 누가 갈까?_실감영상을 통한 박물관 관람법 소개 03:24
    문화예술 전북
    [문화PD] 요즘 박물관 누가 갈까?_실감영상을 통한 박물관 관람법 소개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대표 국립박물관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북에서 발굴 출토된 고고유물을 비롯하여 역사 자료, 서화, 도자기, 공예 미술품 등 전라북도 관련 중요 문화재를 4만여 점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내 관람객과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전통 문화와 전라북도의 문화를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 대표 박물관인 전주국립박물관의 역사자료, 미술품등의 정보화를 소개합니다. Na. #1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대표 국립박물관으로 전북에서 출토된 고고유물을 비롯한 역사 자료, 서화, 도자기, 공예 미술품 등의 중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2 (출연) 1990년에 개관해, 30년이 지난 현재 국립전주박물관의 변화가 새롭습니다. #3 박물관의 상설전시의 중요성을 강화해 현재의 전시실을 전북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사 전시 공간 조성과 조선 왕실의 본향인 전주 왕실문화 전통과 관계를 보여주는 왕실문화실, 그리고 전북 선비들의 정신과 손끝에서 펼쳐진 서화 세계를 소개하는 서화실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4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상설전시관 로비를 관람객들이 편히 쉬면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는 점입니다. #5 (출연) 제가 지금 서 있는 공간은 시원하게 확장한 로비에서 영상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전북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실감콘텐츠 영상공간을 조성했습니다. #6 선비서예실은 선비들의 공간과 취향을 주제로 한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선비가 바라본 별자리에는 천문을 통해 하늘의 이치를 이해 하고자 노력하였던 선비들의 모습을 별자리로 형상화하였습니다. #8 선비와 자연은 조화로운 선비와 자연의 공간을 연출하고 모션 인식 등 기법을 활용하여 실제로 손을 대면 반응하는 반응형 공간입니다. #9 차 한 잔에 스며든 선비 정신은 다도茶道 속에 담긴 선비정신을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 아름다운 시詩와 함께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10 선비, 유람길에 오르다 는 일상모습과 함께 김홍도를 비롯한 주요 회화작품을 영상으로 구현했습니다. 유람을 떠나는 선비를 따라가면서 영상을 감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작품감상과 선비의 삶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1 서원, 선비정신을 키우다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서원의 사계절을 3면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여 시각, 청각을 통해 느끼고 사색하는 공간입니다. #12 2층 로비에서는 규장각 소장의 전주지도(보물)을 재해석한 18세기 어느 봄날의 전주를 포현한 전주도원도(全州桃源圖)를 실감영상으로 구현했습니다. #13 전주부성, 전라남북도와 제주도까지를 관할한 전라감영과 태조 어진을 모신 경기전이 눈에 들어옵니다. 봄을 맞은 선비들의 흥 돋는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4 또한 강세황의 부안유람도권을 모티브로 한 변산과 채석강의 일몰을 볼 수 있죠. 18세기의 화가인 강세황의 시선에서 현재의 시선으로 옮겨가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15 (출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북 대표 국립박물관으로서 역할을 해왔던 전주 박물관은 동시대가 추구하는 박물관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는데요. #16 로비부터 문화상품점까지 세밀하게 신경쓰고 역사, 유물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각 영상을 곳곳에 배치해 보다 흥미로운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17 새롭게 변신한 전주 국립박물관, 이번 주말 박물관 여행은 어떠신가요?

    임소윤

  • [문화PD]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한글, 디지털 한국! 03:43
    문화유산 전체
    [문화PD]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한글, 디지털 한국!

    오랜 역사와 위상을 자랑하는 한글.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어플로 배우고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케이팝, 맛집, 뷰티,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국. 한류는 이제 많은 국가들의 사랑을 받는 전세계의 대중문화입니다. 이러한 한류의 뒤편에는 한글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지금의 한국을 있게 해 준 한국어 교육 어플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어플은 서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언어교환 어플, 하이 로컬입니다. 하이 로컬에서는 모국어와 배우고 싶은 언어를 선택한 후 자신의 레벨에 맞는 레슨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또 어플을 통해 만난 실제 외국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어플은 Ai선생님과 함께하는 코코아입니다. 코코아에서는 레벨을 선택한 후 다양한 종류의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듣고 난 후에는 문법 문제를 풀기도 하고 Ai선생님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소개 어플은 세종학당재단입니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로 말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고 싶은 외국인들의 꿈을 이루어 줍니다. 재단에서는 세계 곳곳에 세종학당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1일부터는 온라인 교육 과정 또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세종학당 어플에서는 AR로 한국어 단어를 듣고, 말하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Ai 인공지능 선생님과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주어집니다. 디지털 신기술로 편리하게 한국어를 익힐 수 있는 어플들. 다양한 온라인 어플들을 통해, 같이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은성

  • [문화PD] 아시아최대규모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feat.ACC 라이브러리파크) 03:10
    문화유산 광주
    [문화PD] 아시아최대규모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feat.ACC 라이브러리파크)

    [대본] 광주동구 문화전당로 38번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녕하세요 shinePD입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이곳 날씨 무려 37도) 저는 이번 여름을 지식도 쌓고 휴식도 즐기면서 시원하게 나려구요! 요즘 인도태평양 지역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데요. 뉴스를 보다 문득 이쪽에 대해 아는게 많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교양 채우러 GOGO!) 2015년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이곳에는 멋진 도서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문화정보원에 위치한 라이브러리파크입니다. #여기서 잠깐, 라키비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 박물관(museum) 세 단어를 결합함 말로, 도서관과 기록관 그리고 박물관의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공간을 뜻하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B3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복합문화공간 라이브러리파크는 체계적인 기획,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구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아시아 문화 관련 자료를 다양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작년 11월, 2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해요. (라이브러리파크의 전시는 [아카이브 전시], [콘텐츠 전시 구현 시스템(ACCex)], [아시아 문화 가상현실(VR)] 크게 세가지로 구성) (아시아 A to Z까지 알아가고야 말겠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서사시를 발굴하고 연구해왔어요. 이야기가 전파된 경로를 따라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된 아시아 스토리로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마침 인도에서부터 전파된 라마야나(라마야나: 코살라 왕국의 왕자로 태어나 비슈누 신의 아바타로서 다르마를 수호한 라마의 일대기를 다룬 인도의 대표 서사시)에 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네요. AR(증강현실)체험부터 키오스크까지. 학창시절 인도 신화를 정말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기도 하지만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실감콘텐츠를 통해 내용이 더욱 쏙쏙 들어왔어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문화는 참 많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건 왜일까요? 제 마음을 읽은걸까요. 바로 이어지는곳에는 아시아문화 VR존이 있어요! 아시아 문화 VR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그간 제작하고 수집한 VR 자료를 체험 콘텐츠로 구현한 것입니다. 원형으로 펼쳐진 공간에서는 파노라마로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여행온듯) 제프리 바와와 스리랑카의 근현대 건축 하늘을 날면서 현지 전통가옥(통코난)의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보기도 했답니다. (신개념 여행)/인도네시아의 건축: 인도네시아 통코난 시공간을 뛰어넘어 정서적 거리도 한층 가까워진 것 같아요. 멋진 문화유산도 좋지만, 우리 일상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는 없을까요? 전당이 수집한 결과물들을 모아놓은 상설전시도 당연히 열리고 있습니다. 아카이브 전시는 근현대 아시아인들이 만들어온 아시아적 정체성과 경험의 증언을 주제로 5가지 소주제로 구성됐는데요. ( 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인도차이나의 평화를 위한 길, 아시아 소리와 음악: 베트남의 대중음악, 아시아 여성의 삶: 영화 속에 투영된 이란 여성의 삶, 아시아 근현대 건축: 국가 형성과 건축가, 아시아 이주정착: 중국인들의 이주 등)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처럼 똑같이 식민지시기를 겪었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다양한 문화와 삶이 이어졌겠죠? 아카이브 공간중에 특히 이곳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각 나라의 유명한 건축물들과 스토리들을 눈으로, 귀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커다란 LED모니터는 ACCex라고 하는 디지털 아카이빙을 기반으로한 자료들을 보여주는 시스템인데요. (8.6mx2.4m)2개의 콘솔과 대형 화면을 통해 상호 연계된 자료를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어요. 전당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온오프라인 열람이 불가능한 것들이 다수를 차지한다고해요. 이 시스템은 매번 방문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발전되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소 서구권의 문화는 많이 접해봤지만, 아시아의 문화는 가깝지만 잘 알지 못했던게 사실이에요. 저는 오늘 아시아의 멋진 건축물들과 공간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여행과 휴식도 즐기면서 지식도 충전하는 멋진 휴일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소중한 지식이 되는 지금, 종이냄새로 가득한 도서관도 좋지만, 다양한 콘텐츠로 소중한 지식을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김양지

  • [문화PD] 제주현대미술관, 현실과 이상 사이 02:50
    문화예술 제주
    [문화PD] 제주현대미술관, 현실과 이상 사이

    [대본] 실제로 보지 못하는 동물들과 예상치 못한 예술의 아름다움 4면으로 이루어진 미디어 아트와 웅장한 배경음 그리고 여러 예술작품 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물까지 첫 번째로 소개할 장소는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입니다. 이곳은 앞서 들어가기 전부터 거대한 설치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요즘 시대에 설치미술로 포토존을 만들어 관광 스팟을 만드는 만큼 여기에도 예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 공공수장고 내부에는 4면이 미디어아트로 둘러싸여 좀 더 생생한 예술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전시 중인 전시 주제는 바람이 만든 제주라고 합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소장 작품 중 일부를 선정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사계절 미디어들을 풀어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다채로운 전시로 눈을 즐겁게 하고 사방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빛의 움직임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장소는 현대 미술관 내부에 있는 전시실입니다. 이곳 상설전시실은 아까 공공수장고에서 만나봤던 몇몇 개의 작품들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바탕으로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여 예술적인 아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으시는가요. 옆으로 쭉 걷다 보면 작가 김응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작품들을 만나보면서 그 작가의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실제로 보고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작품만이 아닌 실제로 헤드셋을 쓰고,소리를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비디오물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상호작용하여 작품들 속에 내포된 작가의 생각들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시각적 아트들이 가득한 공간들. 제주의 예술적인 세계를 아름다운 미디어로 표현한 곳. 모든 공간마다 매력적인 포인트들이 가득하였습니다. 실존하는 작품들을 미디어로 해석하여 표현한 이곳 제주현대미술관은 어떠신가요.

    관리자

  •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02:57
    문화산업 대구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대본]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와 각종 제제로 인해 한동안 주춤거렸던 영화 산업이 다시 도약의 신호탄을 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극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남을 확인할 수가 있죠.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영화 산업 및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물론 전반적인 영화 산업과 문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로 더러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정보를 알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이트가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의 질적 향상 및 한국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관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진흥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는 영화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소식들을 접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의 관객 수 및 매출액, 그리고 앞으로의 개봉 예정작 등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별 박스오피스 및 실시간 예매율을 통해 현재 영화들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영화의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관객 점유율과, 인기 영화를 마인드 맵 형식으로 보기 쉽게 분석해놓은 분석차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Korean Film Biz Zone이라는 이름을 가진 KOBIZ라는 곳에서는 영화에 관한 뉴스와 영화제 일정, 해외 진출에 관한 지원 사업 등의 정보를 접하는 게 가능합니다. 게다가 계약가이드 및 프로덕션 시 사용되는 다양한 용어에 대한 정의도 나와 있어서 만약 영화를 공부하고 싶다면 참고할만한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각종 언론보도와 보도자료등을 취합해서 만든 한국영화 제작 상황판이나, 영화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연구 통계 등을 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접속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진성

  • [문화PD] 메타버스 사진전, 방구석에서 관람하자!! 02:05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메타버스 사진전, 방구석에서 관람하자!!

    [대본] A: 전시회 간다면서 안 나가니? B:방에서 봤어요! A: 아..직접 가는 거 아니었어?방에서 뭘 봐? B: 메타버스 사진전이요~! A: 뭔 뻐스? -메타버스 사진전 소개 아바타를 정하고 아빠육아사진전을 보러 왔는데요,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함께 봐볼까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촉감놀이를 하는 사진이네요!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빠가 집안일을 할 동안 찍은 사진이네요! 최우수 작품!같이 요리사로 변신해서 주방놀이를 하고 있는 작품이네요. 메타버스 사진전 계최 계기 코로나 이후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었고 메타버스 시장이 급격하게 커졌는데요. 경기도에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성평등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는 어떤 게 있을지 생각하다가 메타버스 사진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육아를 주제로 정한 이유 2019년도부터 경기도는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일상 속 성차별적 언어를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올해는 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즐겁게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 [문화PD] 관광 계획? 문화 핫플? 빅데이터한테 물어봐! 03:30
    관광 경기
    [문화PD] 관광 계획? 문화 핫플? 빅데이터한테 물어봐!

    [대본] 누구나 한 번쯤은 귀차니즘에 빠져 사는 시기가 있다. 누군가는 그게 일상이 되기도 한다. 올해도 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지 못 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휴가 계획을 책임져 줄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하려 한다. 마켓 씨가 추천한 문화 공간의 검증을 위해 직접 기형도 문학관으로 향했다. 문학관에는 기형도 시인의 일대기와 더불어 그의 혼을 알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존재했다. 두 번째 장소는 업사이클 아트센터. 이곳은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곳이다. 마스크로 만들어진 가방과 우산, 비닐로 만들어진 유기물. 이들은 모두 팬데믹 쓰레기로 만들어진 업사이클 아트다. 세 번째 장소는 광명동굴. 동굴 내부는 화려한 조형물로 가득 차 있으며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아름다운 레이저 쇼가 펼쳐지기도 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로 적절한 문화공간을 추천해 주는 마켓 씨.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싶다면 한 번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관리자

  • [문화PD] 이제는 인택트 갤러리로 감상하세요!(ft.비대면 전시회) 05:04
    문화예술 경기
    [문화PD] 이제는 인택트 갤러리로 감상하세요!(ft.비대면 전시회)

    -기획 의도: 코로나가 확산되는 이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문화 공간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홍보 -대본 인트로 아..뭐 볼까? 영화? 아니다. 그때 전시회 진짜 가고 싶었는데, 아..일정 놓쳐서 못 갔는데 또 언제 하려나. (검색 중...) 대박,,,지금 볼 수 있다고? 본론 와...인터파크에서 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가 있네 하나 봐볼까? 신기해! 전시 다 모아놨네? 헐 앨리스 달튼 브라운? 너무 보고 싶었는데! 와 전시회랑 똑같다. 이것도 평면으로 볼 수 있구나, 1부~4부까지 있네! 일단 들어가볼까? 와! 아 근데 컨트롤이 조금 어렵네 헐 뭐야? 소리도 나와? 소리 나오는 건 생각도 못했다 작품을 이렇게 볼 수 있고.. 와 정말 가깝게 볼 수 있네. 근데 익숙해져야겠다. 이렇게 둘러볼 수도 있고~사람 안 붐벼서 좋네 장면 전환 나; 이게 인택트 전시회야. 엄마: 인택트 전시회? 나: 엄마가 비대면으로 전시회를 관람하는 거! 엄마: 오! 들어가지네? 이 커서가 엄마네? 이 속에 작품 보고 싶은뎅? 나: 일단 들어가야 해 엄마: 이리로? 이 공간으로? 나: 응! 엄마: 오! 들어왔어 이제 내가! 나: 이쪽이 시작 부분이야. 엄마: 아 이렇게 보면 되네? 유화를 그리는 미국 화가네. 이렇게 하니ㄲㆍ 전시회 안 가도 할 수 있어서 좋네. 나: 인택트 전시회는 3,000원 내고 보는 거야. 근데 무료 유로 전시회가 있어. 엄마: 설명도 나와? 나: 응! 엄마: (확대하는 법을 찾음) 잘하지? 나: 오! 엄마: 여기로 들어가야 되지? 오오! 피카소 꺼도 이렇게 보면 좋겠다. 나: 마티스도 있었어. 엄마: 가서 제대로 볼 수 없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면 되게 섬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겠는데? (길 잃음) 어디로 가야 돼? 방을 못 찾겠어..조금 복잡하네.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 여기 아까 본 데 아니야? (길 다시 찾고 감상 중) 여기로 들어갈 거야.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엄마: 직접 가서 보면 다리도 아프고,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번잡함이 있는데 혼자서 차분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근데 아쉬운 점은 실물을 보지 못한다는 거지. 그림을 키울 수도 있고.. 왜 안 되지? 나: 벽이야.. 벽 엄마: 이거 입구야? 나: 출구 엄마: 벌써? 나: ㅋㅋㅋ 엄마: 안 나가고 싶은데 아웃트로 직접 이용해보니까 신기했고, 전시회를 자주 다니던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바빠서 전시를 놓치거나 멀리 살고 있더라도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게 특별하다고 느꼈다. 또한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온라인 전시 이용법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최고의 문화생활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오늘 일기 끝~! (추천드립니다) -사용 음원: (VLLO 앱 내) 1. love action 2. coffee table

    오정은

  • [문화PD] 역사와 문화의 놀이터, 고려청자박물관 04:27
    문화유산 전남
    [문화PD] 역사와 문화의 놀이터, 고려청자박물관

    ■ 영상 기획의도 고려청자 생산지에 세워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정보화 및 제작, 발굴, 전시 과정을 살린 가상체험존까지도 구축하고 있다. 박물관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디지털과 접목하면서 활용방법이 다양해져 지적 즐거움의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 [대본] ■ 나레이션 제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이곳은 고려청자박물관인데요. 박물관이 세워진 이 자리가 바로통일신라 후반기부터 고려 말까지 청자를 굽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는 아무래도 유물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입구에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먼저 쭉 훑어본 뒤 관심가는 유물은 직접 가셔서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는귀한 유물과 유적들을 실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이를 디지털 정보화하면서 단조로운 전시에 재미와 흥미가 추가되었습니다.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은 청자를 놀이와 체험의 소재로 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몸으로 부딪히며 재미를 느껴야비로소 관심이 생기는데 이렇게 실컷 놀다보면 아이들 기억 속에청자박물관은 재밌고 흥미로운 장소로 기억되겠죠? 고려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놀이와 접목시킨 놀이공간이 곧 오픈예정이라고 하니 아이들을 데리고 또 와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디지털박물관에서 실컷 놀고 청자빚기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청자빚기는 오늘 견학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아이들의 집중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체험은 조각이랑 코일링 체험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는데 저희는 가래떡처럼 길게 뽑아서 돌돌 말아올리는 코일링 체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청자는 약 90일 후에 집으로 배송된다고 해요. 청자박물관 주변에는 도예공방도 많아서현대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청자는 더 이상 귀족들의 사치품이 아닌누구나 향유할 수 있게 된 예술품으로써 더 가치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특별한 문화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한 고려청자박물관을 추천드립니다.

    도희진

  • [문화PD]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OOO! 그런데 이것은 정선에서만 볼 수 있다고? 6:22
    문화유산 강원
    [문화PD]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OOO! 그런데 이것은 정선에서만 볼 수 있다고?

    21세기 첨단 사회를 달리고 있는 요즘. 과거에는 문서로 기록을 남겼지만, 이제는 정보문서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화된 기록에는 담기지 못한 진짜 이야기가 있다면? 그 기록은 누가 할 수 있을까? 담기지 못했던 실제 이야기들을 살아있는 아카이브, 실제 전수자의 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리랑의 진짜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의 고충과 힘겨움을 직접 들어보고 이들의 이야기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보려 한다. 정선에는 유네스코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가장 오래된것이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이자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된 아리랑. 각지방을 대표하는 아리랑 곡 중 정선에는 가장 오래된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직접 확인 차 정선에 위치한 아리랑 센터로 떠났습니다. 정선 아리랑 센터는 정선 아리랑의 전승과 보존, 창조적인 활용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진흥을 목적으로 2016년5월에 설립이 되었으며 정선아리랑의 기록 보존 및 연구 그리고 정보 구축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정선 아리랑 센터에서는 아리랑의 기록 및 보존을 위해 주기적인 아리랑 공연과 아리랑 관련 전시를 하며 아리랑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중 입니다. 또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정선아리랑 음원을 공개하며 정선아리랑 아카이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리랑에 진심인 정선 아리랑 센터에도 기록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 정선 시민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한번 여쭤봤습니다. 시민1 :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몰랐고, 또 그것 말고 다른 더 중요한 것들이 있나요? 시민2 : ?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리랑 전수자분께 아리랑 센터에도 기록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문서를 전자화 하고 기록을 전승해도 아리랑 센터에는 담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담으려 해도 담을 수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얼과 한 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아리랑은 그냥 우리 민족 삶의 소리인 거 같아요. 삶과 기쁨 슬픔 분노한 이런 것들이 그 안에 다 담기잖아요. 그러면서 다양한 아리랑 들이 다 나왔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슬플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의 역사가 침략도 받았고 전쟁도 했고 분단도 했고 했으니까 한이 많고, 아무래도 그거를 극복하고 이겨내려고 하는 민족이다 보니까 슬플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단순히 슬프다기보다는 그거를 극복해서 이겨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조금 더 희망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선 아리랑은요.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중의 하나 거든요 가사수가 8,000수가 넘어요. 이게 작자 미상이다 보니까 PD님이 할수도있고 지금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도 가사를 지어서 내가 부를 수 있고 그게 남을 수 있고 하기때문에 정선아리랑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가사를 지어서 부를 수 있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하는겁니다. 저도 배울때 조금 힘들었던 점이 저희는 전문적인 소리꾼에 의해서 만들어진 소리가아니라, 구전된민요이다보니까 사실은 어떤 커리큘럼이 정형화돼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배우는데 조금 어렵거든요. 새로 아리랑을 할 친구들 인재를 양성해야되니까 그 친구들한테는 조금 더 체계화된 그런 커리큘럼이 좀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지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정선아리랑 어린이소리극 해가지고, 공연준비도 하고있고 하는데 저희 자체만으로 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정선구청의 도움과 더불어서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과 그리고 아리랑에 대한 사랑으로 조금 더 아리랑이 발전할 수 있고, 더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그럼 제가 한소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켜야할 문화 자산입니다.

    김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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