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문화포털 문화TV

유네스코 문화영상

문화유산 전체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남한산성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남한산성
관리자
재생시간
03:34
2021-12-20

관련영상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의 서원 03:51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의 서원

    2021-12-15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화성 03:56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화성

    2021-12-20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2차 티저 영상 01:15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2차 티저 영상

    2021-12-20

     

유네스코 남한산성

 

고산자 김정호가 편찬하고 간행한 대동여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성곽의 나라였습니다.

(자막: 대동여지도 보물 제850-1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1861년 김정호가 편찬·간행하고 1864년에 재간한 전국 지도첩)

외침이 많았다는 이야기죠.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가지고 고대로부터 산성을 거점으로 국가 방어 체계를 운영해 왔던 것입니다.

(자막: 고대로부터 산성을 거점으로 국가방어체계 운영)

그 수많은 산성들 중에서 남한산성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를 지킨 요새 세계유산 [남한산성]

 

만주에서 발기한 신흥강국 청이 일으킨 침략전쟁 병자호란.

(자막: 병자호란 만주에서 발기한 신흥강국 청이 일으킨 침략전쟁)

이 겸재 정선의 송파진이라는 그림은 병자호란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자막: 송파진 겸재 정선(경교명습첩中))

상단 능선에 묘사된 소나무 숲과 성곽이 바로 남한산성이고요. 우측 중간에 보이는 정각이 삼전도비입니다.

(자막: 남한산성, 삼전도비)

병자호란 당시 조선은 남한산성을 거점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항전했지만 결국 성문을 열고 삼전도로 내려와 항복했습니다.

(자막: 남한산성을 거점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벌인 항전, 삼전도로 내려와 항복)

항전과 항복의 역사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이 남한산성이 2014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됩니다.

(자막: 남한산성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4년))

 

남한산성은요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산성 요새입니다.

(자막: 남한산성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산성 요새)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 그리고 평균 고도 해발 480m 이상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해 방어력을 극대화한 남한산성에는

(자막: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 해발 480m 이상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해 방어력 극대화)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전파된 방어 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자막: 서구의 화기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기술이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전파됨)

성문 밖으로 한 겹 더 성벽을 쌓아 성문을 이중으로 지키는 시설물인 옹성,

(자막: 옹성, 성문에 접근한 적을 포위·공격하기 위해 성문 밖에 한 겹 더 성벽을 쌓은 이중 방어물)

또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낮게 쌓은 담장인 여장,

(자막: 여장,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낮게 쌓은 담장)

중화기 공격을 위해 성곽에 구멍을 낸 포루,

(자막: 포루, 중화기 공격을 위해 성곽에 낸 구멍)

시대별 축성법으로 견고하게 쌓아올린 성벽. 이런 걸 살펴보면 남한산성이 진짜 천혜의 산성 요새구나라는 사실을 그냥 눈으로 봐도 알게 됩니다.

(자막: 각 시대의 축성법이 반영되어 치열한 열정과 기술로 축조된 성벽)

 

또 남한산성은 죽음을 각오한 항전 의지로 싸울 수 있도록 임시 수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막: 남한산성, 임시 수도 기능을 갖춘 산성)

병자호란 당시 임시 궁궐로 사용된 남한산성 행궁을 보면요,

(자막: 병자호란 당시 임시 궁궐로 사용된 남한산성 행궁)

궁궐 침전의 법도를 그대로 적용한 내행전을 볼 수 있고요. 정당이라 부르는 이 외행전을 비롯해서 종묘 사직을 보존하기 위해 건립했던 좌전과 우실까지.

(자막: 내행전, 외행전, 좌전과 우실)

정말 이 죽음을 각오한 항전 속에서 임시 수도의 기능을 담당했던 역사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지게 됩니다.

 

이후에 남한산성은요, 의병 활동과 독립투쟁의 중심지로 거듭나면서 독립성과 자주성의 상징으로 또 자리매김하죠.

(자막: 의병 활동과 독립투쟁의 중심지, 우리의 독립성과 자주성의 상징)

남한산성, 더 이상 아픈 역사가 아닌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자막: 외세의 침략에 맞서 항전했던 역사의 치열함이 담긴 문화유산)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남한산성 World Heritage_Namhansanseong

KCISA 한국문화정보원

공감댓글

0
코멘트 입력
0/140
문화홍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