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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56회)
한국정책방송원
오늘 한미 2+2 통상협의···"상호관세 철폐 목표"
김경호 앵커한미 2+2 통상협의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24일) 밤 9시부터 시작됩니다.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상호관세 철폐를 목표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개 부처 실무진으로 구성된 범정부 합동 대표단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안 장관은 앞서 도착한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나란히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한미 2+2 통상협의에 나서는데, 미 정부 측에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합니다.최 부총리와 안 장관은 미국 현지에서 막바지 사전 실무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안 장관은 이번 협의의 기본 목표는 상호관세 부과를 철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한국이 계속 상호관세를 유예받는 방향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25% 품목별 관세가 부과된 자동차 분야에 대해선 관세가 대미 교역에 큰 문제를 야기하는 만큼 가급적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아직 미국에서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특별히 협상의 여지를 두진 않았지만, 얼마 전 국내 자동차 대기업이 미국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원만히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설명입니다.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에 대해선 이번 협의에 포함된 내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이번 한미 2+2 통상협의는 미국의 제안으로 성사된 자리입니다.미 정부는 국가별 상호관세 유예 기간 각국과 협상 성과를 내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녹취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우리 무역팀에 문서화된 무역협정 제안서 18건이 들어와 있습니다. 각국이 트럼프 행정부에 제출한 것들입니다."한미 2+2 통상 협의는 백악관 옆 재무부 청사에서 진행되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구직자 5천 명 연결
김경호 앵커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과 산업의 중추인 중견기업이 만났습니다.서울 코엑스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는데요.조태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조태영 기자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장소: 서울 코엑스)구직자들로 북적이는 행사장.이력서를 손에 든 청년들이 각 기업 부스를 오가며 상담을 받습니다.110개 기업과 구직자 5천여 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입니다.인터뷰 김수빈 / 인천광역시(27세)"취업 준비 중인데 이제 일자리를 조금 더 폭넓게 보고 싶어서, 오면 조금 더 다양한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오게 됐습니다."한 청년은 게시판 앞에서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물류 자동화 개발자 채용 기회를 찾는 중입니다.인터뷰 한태호 / 서울특별시(37세)"제가 여태까지 중소기업에 다녔다가 이번에 중견기업으로 점프하고 싶어서 이쪽 기회를 활용하고자 찾았습니다. 다들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많이들 준비를 해주셔서 제가 실제로 필요한 직무역량이나 그런 것들을 분석하기 좋았고요."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 고등학교 대상 특별 채용 기회가 열렸습니다.전국 각지 학생들이 상담에 한창입니다.인터뷰 한보은 / 대구공업고등학교 3학년"많은 중견기업들이 온다 해서 상담도 받아보고, 기회가 되면 면접도 봐보는 경험하고 싶어서 잠깐 왔습니다. 이름 있는 기업들도, 좋아 보이는 기업들도 많아가지고..."현장의 한 공간에는 구직자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박람회 현장에는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코칭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한편 박람회는 수도권 쏠림
국가 희귀질환 등록사업 시행···"질환별 지원체계 강화"
모지안 앵커희귀질환은 진단이 어려운 데다 환자 수가 적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가 쉬운데요.보건당국이 지난해 시범 운영한 '국가 희귀질환 등록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최다희 기자희귀질환 환자들은 질환의 특성상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적절한 치료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확한 환자 수 등 희귀질환 관련 정보도 파악이 쉽지 않은 상황.질병관리청이 희귀질환 통계 관리를 의료기관 기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국가 희귀질환 등록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이번 사업은 전국 17개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기반으로 합니다.국가관리 대상인 1천314개 희귀질환에 대한 환자 정보를 분석해 정확한 통계와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기존 희귀질환자 통계연보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자에 대한 정보 등록으로 한정돼 있어 실제 환자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전체 희귀질환자를 포괄할 수 있게 된 겁니다.전화인터뷰 성지환 /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사무관"희귀질환자의 환자 정보, 질환·진단 및 치료제 정보, 유전자 검사 정보 등을 의료현장에서 직접 수집함으로써 산정특례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질환별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수집된 정보는 희귀질환자 맞춤형 정책 수립과 조기 진단, 치료 효과 증대에 활용됩니다.특히 식약처와 협업해 희귀의약품 관련 정보를 시스템에 연계하면서, 질환별 치료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정확한 국가 통계 생산과 맞춤형 정책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KTV 최다희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기대수명 늘자 소비성향 감소···"고령 인력 활용해야"
모지안 앵커기대수명이 늘면서 소비 성향이 감소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수명은 늘지만 은퇴 연령은 그대로인 탓에, 소비보다 저축을 더 하게 된다는 건데요.자세한 내용, 박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박지선 기자한국개발연구원, KDI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77.8세에서 84.3세로 증가했습니다.이 기간 평균소비성향은 3.6%포인트 하락했는데, 3.1%포인트 가량이 기대수명 증가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은퇴연령에 비해 기대수명이 늘어나자 소비 성향이 줄고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동기가 강화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실제 지난 20년간 은퇴연령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20년 동안 큰 변화가 없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녹취 김미루 / KDI 연구위원"은퇴 연령에 비해 기대여명이 빠르게 증가하면 우리가 1차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퇴직 후의 여생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여생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저축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요. 이것이 소비성향의 하락을 야기하게 됩니다."이에 따라 기대수명이 1년 증가할 때 소비성향은 평균 0.48%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50대와 60대의 소비성향 하락 폭이 두드러졌습니다.다만 저출산 고령화, 기대수명 증가에 덜 민감한 75세 이상 초고령층 인구가 늘어나는 2030년대 중반부터 평균소비성향은 다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KDI는 고령층의 소비성향 하락 추세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동시장 개선을 꼽았습니다.고령 노동인력을 꾸준히 활용할 수 있어야 불안에 기인한 소비성향 하락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대표적으로 연공서열형 경직적인 임금구조를 개선해 직무,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를 강화할 것을 제언했습니다.(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강은희)정년퇴직 후 재
오늘 한미 통상협의···"자동차 관세 신속 해결"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미국간 2+2 통상협의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시작됩니다.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 데 이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방미길에 올랐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2+2 통상협의 참석차 (23일 오전) 방미길에 올랐습니다.외교부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범부처 합동대표단도 안 장관과 함께 미국을 방문합니다.안 장관은 이번 한미 협의의 목표를 무역 불균형 문제 해결과 조선업, 에너지 산업 협력으로 꼽았습니다.이와 함께 한미 양국이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협의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분하고 신중하게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25% 품목별 관세가 부과돼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자동차 분야에 대해선 최대한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앞서 워싱턴 D.C.에 도착한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한미 통상협의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습니다.최 부총리는 미국이 관심을 갖는 사안을 경청하고, 우리 입장도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렇게 해야 한미 양국에 서로 도움이 되고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이번 한미 고위급 통상협의는 미국이 요청해 마련된 자리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합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상호관세 발표 후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는 유예기간을 둔 뒤 최우선협상국을 지정해 각국과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미국 백악관은 이번 주에만 34개 국가와 회담하는데, 이른바 '트럼프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백악관이 언급한 34개국에는 한국도 포함돼있습니다.녹취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베선트 재무장관과 러트닉 상무장관, 그리어 USTR 대표,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나바로 무
한 대행 "추가 재정 적기 투입 무엇보다 중요"
김경호 앵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통상, 민생 등 과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재정의 적기 투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12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이번 추경이 국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우리 경제 회복과 도약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심의, 의결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 해양협력대화···정부, '서해 구조물' 유감 표명
김경호 앵커한중 양국은 어제(23일) 서울에서 제3차 해양협력대화를 개최해 중국이 서해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우리측은 서해 구조물에 대한 깊은 우려를 전달하고, 해양권익이 침해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중국측은 해당 구조물이 순수 양식 목적의 시설로, 영유권이나 해양경계획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양국은 이 문제가 관계발전 흐름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는 공동인식 아래 각급 채널을 통해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군·해병대, 여단급 합동상륙훈련···'자폭형' 무인기 대응
김경호 앵커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22일부터 경북 포항 일대에서 상륙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함과 상륙함 등 해군 함정 17척을 비롯해 해상초계기, 해상기동헬기,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공군 전투기 등 항공기 19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22대, 민간 동원선박 8척,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3천200여명 등 합동 전력이 참가합니다.이번 훈련에서는 처음으로 적 자폭형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대공 표적기를 향한 대공 실사격훈련을 실시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실시간 상륙해안 정찰과 육상 표적 식별 훈련도 시행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추어[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아마추어" "절찬 상영중"||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4. 4. 24.)
-시멘트 생산 가속화(64')-도서관을 찾자(64')-물고기 놓아주기(64')-은혜를 아는 물개(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통에 오늘을 섞다
성악을 전공하던 유학생에서, 판소리 소리꾼으로 길을 튼 이선명! 국악의 전통을 지키되, 매시업이라는 방식으로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젊은 예술가다. 국악과 팝이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Isn’t she lovely', 'Hit the road Jack' 등 익숙한 노래에 전통의 장단을 얹고, 국악의 감성과 흥을 새로운 스타일로 빚어낸다. 한편, 올봄 초록으로 빛나야 할 시기에 산불로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해 이선명은 힐링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전통 위에 자신만의 색을 덧칠해가며,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그녀의 도전이 지금 시작된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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