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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키 프라이데이 2[메이킹]
|| 부제 : 메이킹||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Disney 프리키 프라이데이 2" "8월 27일 극장 대개봉"||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KTV 뉴스 (239회)
한국정책방송원
컨저링: 마지막 의식[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컨저링 마지막 의식" "9월 3일 대개봉"||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은중과 상연[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은중과 상연" "N"||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연의 편지[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연의 편지" "10월 1일 극장 대개봉"||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대한민국 마이카 시대 '포니'(다큐 6부)
1. 프롤로그 포니 탄생 - 전쟁의 폐허로 빈곤했던 대한민국, 최빈국으로 손꼽히는 나라의 무모한 도전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포니의 탄생을 통해, 프로그램 전체의 화두를 제시한다. 2. 추억 속 자동차 포니, 오래된 가치가 오늘을 만나다 - 한국에서 생산된 올드카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 그중 관람객의 시선이 가장 집중된 차는 바로 1975년 첫선을 보인 포니. 3. 폐허에서 꿈을 꾸다, 한국 자동차 산업의 태동 - 전쟁이 끝나고 시설도 기술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자동차 생산에 도전한 대한민국 - 미국이 버리고 간 지프 자동차의 엔진과 드럼통을 차체로 만든 시발 자동차 생산에 성공한다. 하지만 4개월에 겨우 한 대 생산하는 시발 자동차는 산업이라 부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4. 불가능에 도전하다! 자동차 고유 모델 개발 선언 - 1973년 정부는 중화학 공업 육성 정책을 발표하고, 자동차 생산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당시 국내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4만여 대에 불과. 수출까지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 당시의 가장 큰 과제였다. - 1973년 개발을 결정한 현대자동차는 2년 뒤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에 착수한다. 당시 전 세계에선 불가능하다고 비웃었지만, 현대자동차의 모든 임직원은 간절한 마음으로 개발에 매달렸다. 5.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포니의 탄생 - 당시 포니의 탄생을 앞두고, 현대자동차는 최고의 고유 모델 자동차의 이름을 전국민에게 공모했고 조랑말이라는 뜻의 포니가 선택됐다. - 1974년 10월 이탈리아 토리노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인 포니. 국내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1975년 12월 생산에 돌입했고, 막 출시된 1976년에는 승용차 시장의 44%를 점유하며 승승장구했다. 6.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수출에 도전하다! -
월평균 연금 69만5천 원···최저생계비 '절반' 수준
김용민 앵커2023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69만5천 원으로 조사됐는데요.김현지 앵커1인 가구에 한달간 필요한 최저 생계비가 124만7천원인 것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금통계 결과 65세 이상 연금수급자는 863만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전년 대비 45만4천 명, 5.6% 증가한 겁니다.연금 수급자들이 받는 평균 수급액도 6.9% 올랐습니다.월평균 수급 금액은 69만5천 원으로 지난 2018년 47만8천 원에 비해 20만 원 이상 늘어났습니다.월평균 수급 금액을 보면 25~50만 원대를 받는 비중이 50.9%로 가장 많았고, 50만 원에서 100만 원 수급 비율은 31.1%로 조사됐습니다.반면 25만 원 이하 수급 비율은 4%에 그쳤고, 200만 원 이상을 받는 비중은 5.9%로 나타났습니다.개인 특성별 수급액을 보면 남자가 평균 90만1천 원을 기록했고, 여자는 51만7천 원에 머물렀습니다.녹취 최재혁 / 통계청 행정통계과장"2023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률은 남자가 95.4%, 여자가 87.4%이고 수급 금액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더 많습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수급률은 높아 지지만 월평균 수급 금액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지역별 수급현황을 보면 수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94.9%를 기록했습니다.월평균 수급 금액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세종으로 월평균 84만9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수급 금액이 가장 적은 지역은 충남으로 60만6천 원에 그쳤습니다.국민연금 등 1개 이상 연금을 가입하고 있는 연금가입자는 2천374만1천 명으로 전년 대비 0.4% 줄었습니다.연금 종류별로는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2천156만7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퇴직연금 가입자 수
어쩔수가없다[메이킹]
|| 부제 : 메이킹||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어쩔수가없다" "9월 24일 극장 개봉"||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9월 동행축제 역대 최대 규모···소비 진작 박차
김용민 앵커전 국민 소비 행사인 9월 동행축제가 열립니다.김현지 앵커소상공인 제품 할인전과 상생소비복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오는 30일 제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동행축제가 개최됩니다.역대 최대 규모인 소상공인 2만9천 개 사가 참여합니다.정부는 이번 소비 축제를 통해 내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이어 연말까지 매달 대규모 소비행사 개최 등 소비 이어달리기를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여러 오프라인 판매처를 준비했습니다.우선 전국 144곳에서 지역 판매전을 열고, 전통시장·지역축제 등과도 연계합니다.또 판판면세점 등 전용판매장 6곳, 잠실 롯데백화점과 부산 신세계백화점, 전국 200개 동네슈퍼에서 할인전이 열립니다.온라인 판매처도 마련됐습니다.무신사 등에서 2만6천여 개 제품을 최대 30% 할인합니다.카카오는 최대 3천 원 할인쿠폰을, 배달의민족은 특별재난지역 포장 주문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아울러 공영홈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 아마존 등 8개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전이 펼쳐집니다.한편 축제 기간, 상생소비복권 이벤트가 진행됩니다.전통시장 등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하면 추첨 기회가 주어집니다.1등 10명에게 2천만 원, 2등 50명에게 200만 원 등 2천25명을 추첨합니다.전화인터뷰 박미란 / 중기부 소상공인판매활력촉진단 사무관"지방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1등 당첨자를 지방에서 소비하신 소비자로 한정했습니다. 그리고 당첨금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서 다시 전통시장과 지방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열립니다.(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강은희)
CSIS 정책연설···"국익 중심, 한미 실용동맹"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D.C.의 외교안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정책 연설도 했습니다.김현지 앵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과 관련해 '국익 중심 실용동맹'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CSIS 정책연설(장소: 현지시간 25일, 미 워싱턴 D.C. CSIS)미국 워싱턴 D.C.의 유력 외교안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참석자들이 기립박수로 이 대통령을 환영합니다.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기본 가치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가 탄생했고 그만큼 동맹을 더 돈독하게 할 준비가 돼 있다는 말로 정책연설을 시작했습니다.녹취 이재명 대통령"자유민주진영의 일원으로 성장과 발전의 혜택을 누린 우리 대한민국은, 그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도 앞으로 다하게 될 것입니다."이 대통령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러시아 밀착, 우크라이나와 중동을 둘러싼 안보 환경에 글로벌 공급망 위기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 발판으로 만들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어 이런 세계 정세에 전략적 눈높이로, 시대 흐름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한 최적의 해답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라며 그 근간에 한미 동맹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이재명 대통령"(한미) 안보 동맹과 경제 동맹에 더해 저는 트럼프 대통령과 '국익 중심의 실용 동맹'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자 합니다."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미래지향적으로 현대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으며 미국의 한국 방위 공약과 한미 연합 방위 태세는 철통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동시에 한반도 안보를 지키기 위해 보다 주도적
가뭄·홍수 '기후 양극화'···극한 기후 속 물관리 대응 시급
김용민 앵커올 여름 강원도 강릉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반면 충남과 전남은 폭우로 물난리를 겪었는데요.김현지 앵커심해지는 기후 양극화 속에 기후에 맞춘 물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장소:오봉저수지 / 강원도 강릉시)바싹 말라 하얗게 드러난 바닥, 곳곳에는 풀까지 자랐습니다.강재이 기자 jae2e@korea.kr"지금 제 뒤로 보이는 수위 눈금, 평소에는 해발 120m, 여름철에도 118m까지 물이 차던 곳입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지금은 물이 빠져 바닥까지 훤히 드러난 상태입니다."영동 지역의 가뭄으로 강릉 최대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말라가고 있습니다.25일 기준 저수율은 17.2%로 역대 최저치입니다.강원도 강릉시는 궁여지책으로 지난 20일부터 제한급수를 시작했고, 저수율이 15% 아래로 내려가면 수도 75% 잠금과 농업용수 공급 중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인터뷰 최병호 / 강릉시 구산리 이장"제한 급수를 하니까 물 수압이 약해서 샤워도 맘대로 못 하는 실정인데, 전부 다 단수를 점점 더 심각하게 한다니까 샤워도 못 하는 실정이 되겠죠. 이런 가뭄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겁니다. 심각한 상태입니다."반면, 올여름 수도권과 전남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지난 8월 초, 200mm 이상의 비가 순식간에 내리면서 제방이 무너졌고, 도심은 하수가 역류했습니다.하천 제방이나 배수로 같은 기존 시설이 단시간에 쏟아진 극한 폭우를 버티지 못한 결과입니다.전문가들은 설계 기준을 강화해 지하수 댐 같은 물관리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별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체계로 실시간 대응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인터뷰 남재철 / 전 기상청장·서울대 특임교수"물 관리 시설,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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