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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운전자 표창식('70)-월남 아가씨들의 방한('70)-자동 건강측정기 도입('70)-경남모직 모직물 의상 발표회('70)-포르투갈 축구팀 초청경기('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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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초가을('60)-로마올림픽 소식('60)-현대판 노아의 방주('60)-독일의 서커스('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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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문화예술인, 종교인 새마을 시찰('73)-제4회 전국 대학 문화예술축전('73)-제4회 전국 교육자료 전시회('73)-문화재를 찾아서('73)-제20회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 추가 파병 가능성···'남북 단절' 조치 나서"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이 파병된 가운데 추가 파병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현재 북한군 1만여 명이 러시아 쪽에 서서 전쟁 중인데,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고요?박지선 기자네, 그렇습니다.추가 파병 가능성이 제기된 건데요.통일부 당국자는 추가 파병 유형에 대해 이미 파병된 1만여 명을 새로운 군인들로 로테이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추가파병 시점은 현재 북한군이 주둔해 있는 쿠르스크 지역의 전쟁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는데요.전쟁 상황이 바뀌거나 러시아 요청이 오면 추가파병 문제가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최대환 앵커북한군 파병 소식이 전해진 지도 한 달이 넘었는데요.그동안 여러 주장과 관측이 난무했는데 현재까지 드러난 북한군 동향, 어떤 게 있나요?박지선 기자네, 최근 국가정보원은 북한군이 러시아 공수여단이나 해병대에 배속돼 일부가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구체적으로 북한군 1만1천여 명이 러시아 동북부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마치고 10월 하순경부터 쿠르스크로 이동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국정원은 설명했습니다.이 지역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 중인 러시아 영토로 러시아는 현재 탈환에 나서고 있는데요.이 때문에 일각에선 전투에 참여한 북한군의 사망 소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국정원은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한 만큼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최대환 앵커북한이 이번 파병으로 러시아에 그만한 대가를 바랄 텐데요.러시아로부터 어떤 군사장비와 기술을 받아올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박지선 기자네, 최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가 북한에 대공미사일을 제공한 것
한국정책방송원
한-말레이 내년 세계리더 '연대강화'···에너지·광물 협력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계속해서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함께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소식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죠.신국진 기자네, 양국은 이번 회담으로 통해 정무·안보와 경제, 문화·교육·관광, 지역·국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경제 분야에서 눈여겨볼 만한 게 한-말레이시아 FTA입니다.두 정상은 FTA 타결에 속도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는데요.말레이시아는 아세안에서 한국과 세 번째로 교역량이 많은 국가입니다.말레이시아 국내 문제로 2019년 FTA 협상이 중단됐다가 올해 협상이 재개됐습니다.협상이 재개되면서 양국은 FTA 범위를 상품뿐 아니라 서비스와 투자·디지털·바이오 등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최대환 앵커정상회담 후에 많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는데요.가장 눈여겨 볼만한 분야는 어떤 건가요.신국진 기자네, 핵심광물 협력으로 볼 수 있는데요.말레이시아는 희토류 매장량 세계 9위 국가입니다.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업무 협약을 통해 핵심 광물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무역과 투자·사업을 촉진할 계획입니다.에너지 분야에선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협력 MOU'와 파리협정 제6조 협력 MOU가 체결됐는데요.우리 정부의 무탄소 에너지 구상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수소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인 양국이 그린 수소 생산을 포함한 호혜적인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기로 합의했습니다.교육 분야에선 우리 교육부와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간의 고등교육 협력 MOU가 체결됐는데요.1980년대 초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한국과 일본의 국가 발전을 배우자며 추진했던 대규모 인재 육성 정책인 '동방정책'을 계승하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양국
씨앗의 시간[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씨앗의 시간" "2024.11.20"||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크롬의 저주[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크롬의 저주" "12월 대개봉"||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대가족[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드래곤 길들이기[메이킹]
|| 부제 : 메이킹||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말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러북 협력 우려"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두 정상은 특히 북한군의 파병 등 러북 간 군사협력에 대해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장소: 25일, 용산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과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가 반갑게 악수합니다.윤 대통령이 내년도 수교 65주년을 앞두고 한국을 공식방문한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두 정상은 먼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이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교역 투자, 인적 교류를 넘어 국방, 방산, 그리고 그린수소, 핵심 광물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녹취 안와르 이브라힘 / 말레이시아 총리"방산, 국방, 경제, 문화, 교육, 평화···다른 글로벌 이슈들과 나아가 AI, 디지털, 에너지 분야 등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하고 싶습니다."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과 러북 불법 군사 협력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유엔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특히 안와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과 8.15 통일 독트린을 환영한단 뜻을 밝혔습니다.지난 2023년 우리나라의 FA-50 경공격기 18대를 도입한 말레이시아와 방산 협력을 확대하고, 말레이시아가 희토류 등 핵심광물 보유국인 만큼 공급망을 위한 협력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두 정상은 이와 함께 5년 만에 협상이 재개된 양국 간 FTA 협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2025년까지 양국 FTA 타결을 마무리 짓겠단 양국 의지를 확인했습니다.(영상취재: 박상훈 김정섭 / 영상편집: 김세원)윤 대통령은 아울러, 양자 관계를 넘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공간별 맞춤 관리"
모지안 앵커폭염과 태풍, 폭설 등 극한기후 현상이 심화하면서 실내에 머무는 시간도 늘고 있는데요.정부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지하철역 등 일상 공간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한층 강화합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정부가 향후 5년간 계획이 담긴 실내공기 질 관리 방안을 마련했습니다.최근 극한 기후로 폭염과 폭우가 빈번해지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을 고려한 방안들이 담겼습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지하철역과 공항 여객터미널, 영화관, 학원 등 다중 이용시설의 경우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이 강화됩니다.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공기질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선 실내공기질 진단과 개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이와 함께 조리 매연이 다량 발생하는 직화구이 음식점이나 급식조리실, 식품제조 사업장의 경우 저감설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녹취 이주호 사회부총리"조리공간 등 시설별 특성을 고려하여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등 공간별·오염원별 맞춤형 밀착 관리를 실시하겠습니다."현재 대기 중 미세먼지 예보 등급이 발효되는 것처럼 실내공기질 쾌적 정도를 쉽게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지표 개발에도 나섭니다.나아가 실내공기질 관리에 쓰이는 공기 정화설비가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을 부추긴단 우려를 반영해 공기정화설비 에너지 효율을 높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초, 중등학교에 개설된 한국어 강좌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해양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 교육 강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습니다.(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KTV 박지선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href="http://www.k
스텔스기 F-35A 분산 배치 추진···북한 타격 대비
모지안 앵커우리 군이 북한의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전략자산인 스텔스 전투기 F-35A를 청주기지 외 다른 곳에도 분산 배치합니다.내년에 들여올 추가 도입분부터 분산 배치될 전망인데, 우리 공군기지를 겨냥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지난 2019년 처음 한국에 도입된 스텔스 전투기 F-35A.2022년 1대가 동체 착륙해 퇴역한 이후 총 39대가 운용되고 있습니다.군은 지난해 3조 7천억여 원을 투입해 F-35A 2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초도 물량이 이르면 내년 초 들어올 예정인 가운데 군이 추가 도입분을 분산 배치할 방침입니다.현재 운용중인 39대는 모두 청주 공군기지에 배치돼 있습니다.분산 배치를 결정한 배경에는 우리 공군기지를 겨냥한 북한의 도발이 있습니다.지난해 2월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당시 북한은 평남 숙천에서 쏜 미사일 중 1발이 약 337km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숙천에서 340km 떨어진 청주 기지를 겨냥한 발언으로도 해석됩니다.이처럼 청주 기지를 노리는 이유는 F-35A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을 선제 타격하는 이른바 킬체인의 핵심 전력이기 때문입니다.F-35A는 또 북한이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할 경우 지휘부를 응징하는 대량응징보복 수단이기도 합니다.전화인터뷰 김열수 /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요격 미사일인) S300이나 S400을 들여오더라도 F35와 같은 스텔스 전투기를 찾아내는데 한계가 있죠."현재까지 군은 보안상 F-35A 추가 도입분 배치 장소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KTV 김경호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href="http:/
드래곤 길들이기[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리틀 엠마[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리틀 엠마" "10월 25일 극장 대개봉"||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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