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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상 폭로('67)-크레인 준공('67)-쥐잡이 시범마을('67)-국무총리 태국 방문('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해복구에 총력을('81)-과학전람회('81)-천주교 150주년 사진 전시회('81)-제31회 여군 창설 기념식('81)-길 따라 풍물 따라('81)-한일 고교 야구('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기 띤 울릉도('72)-컨테이너 화물 수송 개시('72)-추석선물 전달('72)-여성저축생활중앙회 캠페인('72)-코스모스 가꾸기('72)-국위 떨친 우리 민속예술단('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뮌헨 기능올림픽 금메달 선수('73)-아시아·서태평양 지역 사회복지대회('73)-제3회 대한민국 건축과 사진 전람회('73)-여류 화가 한국화전('73)-여군창설 23주년 기념식('73)-한일 고교 야구대회 경기('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복궁 서문 영추문 복원 준공('75)-청담교 준공·강남2교 개통('75)-학생들의 6·25 격전지 순례 대행군('75)-잠실지구 아파트 단지 1차 준공('75)-새마을 도토리 국수 공장('75)-미군 기지 위문공연('75)-제2회 세계태권도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 문화예술인, 종교인 새마을 시찰('73)-제4회 전국 대학 문화예술축전('73)-제4회 전국 교육자료 전시회('73)-문화재를 찾아서('73)-제20회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예술원 이전('71)-백령도 어린이와 다과회('71)-네덜란드 한국주간을 위해 출발('71)-제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75)-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 예술제('75)-제5회 해군참모총장 컵 쟁탈 전국 조정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행주대첩 기념비('63)-제9회 과학전람회('63)-제2회 상품 포장 전시회('63)-충남 애축의 날 기념행사('63)-연산교 준공('63)-덕수궁 안뜰 민속예술 미인선발대회·대관식 거행('63)-영국의 대학 축제('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동시 산불···"강풍에 진화 어려움"
김경호 앵커전국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진화율은 7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산림당국은 진화대원 1천4백여 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 특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오늘도 일출과 함께 헬기 36대를 투입해 주불 잡기에 나섭니다.하동 옥종면으로 번진 산불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지금까지 산청 산불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난 산불도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산불의 원인이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가운데, 앞서 의성군민 천여 명이 대피한 데 이어 인접한 안동시에서도 일부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입니다.산불 영향구역은 6천여ha에 이르고, 천년고찰인 운림사를 비롯해 주택과 창고 94채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대응 3단계인 울산 울주군에서 난 산불도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당국은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인 가운데, 오늘 하루 헬기 투입 대수를 늘려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울주군의 산불 영향 구역은 192ha로 추정되는데 축구장 270개가 넘는 규모입니다.중대본은 경남과 경북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7천㏊가 넘는 산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는데, 피해는 계속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또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 대피소로 대피했으며, 주택 백여 채가 전소 되거나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한편 전국에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초속 10~20m
한국정책방송원
한 권한대행, 산불 점검···"범정부 총력 대응"
김경호 앵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산불이 진화될 때까지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한 권한대행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전국 산불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아울러,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 등에도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헌재, 한 총리 탄핵소추 기각···즉시 직무복귀
김경호 앵커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습니다.헌법재판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이혜진 기자 / 헌법재판소네, 헌법재판소는 오늘(24일) 오전 10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습니다.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헌재가 고위공직자에게 처음 내린 사법적 판단인데요.재판관 8명 중 5명이 기각 의견을 냈고, 1명이 인용 의견을, 2명이 각하 의견을 냈습니다.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합니다.기각 의견을 낸 5명 중 4명의 재판관은 한 총리가 국회에서 선출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이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보지만,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파면을 정당화하는 사유로는 볼 수 없다는 겁니다.이와 함께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공동 국정운영 체제를 꾸리려고 시도하고 윤 대통령 관련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조장하거나 방치했다는 탄핵소추 사유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다만, 한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 행위를 했음을 인정할 만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는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려면 대통령 기준으로 200석의 의결 정족수가 적용돼야 하는데 총리 기준 151석이 적용됐으므로 소추를 각하해야 한다는 한 총리 측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에는 본래 신분상 지위에 따른 의결정족수를 적용하는 게 타당하다는 설명입니다.헌재의 이번 기각 선고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87일 만에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했습니다.한 권한대행은 통상 대응 등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지정학적 대변혁 시대에 발전을 계속할
KTV 뉴스 (133회)
자전거 탄 소년[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자전거 탄 소년" "2025.04.16"|| 언어 : 프랑스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4월 30일 극장 대개봉"||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9. 3. 24.)
-우리 손으로 잘 사는 농촌을('69)-적십자 봉사('69)-보증보험회사 설림('69)-외국인 남녀 한국어 웅변대회('69)-우유 생산('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남매 가족의 사랑 하모니 1부
경상북도 포항시. 철강회사에 다니면서 신인 가수로 활동 중인 신재협(44세) 씨와 먹장어 가게를 하고 있는 강한진(47세) 씨 부부. 처음 만난 순간 운명에 이끌려 결혼에 골인하며 신원희(17세), 신동건(16세), 신태현(14세), 신현준(11세), 신사랑(7세)까지! 5남매의 부모가 되었다. 화목한 다둥이 가족으로 소문난 후 2024년에는 시청 홍보대사가 돼 행복을 전파 중이다. 개성도 꿈도 제각각인 아이들. 첫째 원희는 과거 가요제에 나갔던 아빠의 모습을 본 후 음악가를 꿈꾸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기 오늘도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부부. 그러던 어느날! 남편 재협 씨는 노래 녹음 스케줄로 인해 아내 한진 씨와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로 가게 된다. 아빠, 엄마 없이 1박 2일을 보내게 된 아이들. 하지만 부부의 걱정과는 달리 막내 사랑이도 잘 보살피고, 서로 집안일을 도와가며 1박 2일을 의젓하게 보내는데.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포항 5남매의 사랑의 하모니를 들어본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 상호관세 민관협력 모색···민감국가 지정 후속 협의"
김현지 앵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조금 전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안덕근 산업부 장관의 미 방문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최 권한대행은 "미국 상호관세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또, 민감국가와 관련해 관계기관 중심으로 정부 합동TF를 구성해 미국과 후속 협의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V 뉴스 (17시) (1109회)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0. 3. 23.)
-외국인 전용 아파트 기공식('70)-만국박람회 개막('70)-한국공업전 기공식('70)-헌혈운동('70)-일요회전('70)-조세핀 조 패션쇼('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화민원 녹음' 도입률 99%···악성민원 대응조치 안착
최다희 앵커정부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조치들이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화 민원 녹음 도입률은 100%에 육박했고 장시간 민원을 방지하려는 조치도 점차 자리 잡고 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지난해 3월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김포시 소속 공무원 A 씨가 생을 달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한 악성 민원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한 허위 사실과 A 씨의 개인 정보가 발단이 됐습니다.A 씨는 하루 100통이 넘는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고성과 폭언부터 보복성 민원까지, 악성 민원은 공무원을 멍들게 합니다.인터뷰 주차단속 민원 담당자"전화 받고 나면 가슴도 두근거리고 심장도 떨리고. 회의감도 들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 생각도 들어요. 특히 요즘 최근에는..."정부는 지난해 10월 '민원처리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민원 공무원 보호에 나섰습니다.개정 6개월 차, 이런 보호 조치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행정안전부 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관의 99.2%가 전화민원 전수 녹음을 도입했습니다.자동 녹음 도입률은 63.4%로 조사됐습니다.행안부는 앞으로 전수 녹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안내하고, 자동 녹음 비율도 높일 계획입니다.장시간 민원에 따른 업무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민원 1회당 권장 시간 설정'도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기관 42.1%가 민원 권장 시간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폭언과 폭행 등 위험 상황에 대한 조치도 시행되고 있습니다.민원인의 퇴거 또는 출입 제한 조치 가능성을 알리는 안내문 설치율은 평균 70.24%였고 이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율은 평균 49.35%로 조사됐습니다.행안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2025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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