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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7 (443회)
한국정책방송원
"진짜 국세청 발송 맞아?"···홈택스서 진위 확인
모지안 앵커국세청이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합니다.사칭 메일이나 문자로 인한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서인데요.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미신고 자금 출처 해명 자료'를 제출하라는 국세청의 메일입니다.사용자가 첨부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첨부파일에 악성코드를 심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악성 메일입니다.최근 국세청 사칭 악성 메일이나 문자를 활용한 피싱 범죄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전화 인터뷰 조수진 /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과장"AI 등 기술의 발달로 국세청 도메인 주소까지 악용한 해킹 메일이 발송되는 등 형식과 내용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메일의 진위 여부를 구별하기 점점 어려워진 상황입니다."국세청이 '발송 메시지 진위 확인 서비스'를 27일부터 제공합니다.이에 따라 국세청 명의로 발송된 메일이나 문자의 진위 여부를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모바일과 PC에서 모두 가능하며, 나에게 발송된 우편물과 메일, 문자 내역을 확인하면 됩니다.다만 모바일에서는 7월 4일부터 제공됩니다.국세청은 납세자 피해 예방과 과세 정보 보호를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KTV 신경은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미 최종 결정 주목
김경호 앵커미 백악관이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의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유예 종료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라는 이름의 행사에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지난 4월 2일)"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해방의 날입니다.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2025년 4월 2일은 미국의 산업이 다시 부활하고, 국운이 회복되고 우리 스스로가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만들기 시작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트럼프 행정부는 일주일 뒤, 56개국과 유럽연합에 상호관세를 발효했습니다.우리나라는 25%의 상호관세를 적용 받게 됐습니다.하지만 13시간 만에 90일간 유예하는 결정을 다시 내렸습니다.7월 8일까지 미루고, 그 사이에 나라별로 협상에 들어간 겁니다.우리 정부도 한미 FTA 등을 통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관세가 적용되고 있단 점을 내세우며, 협의에 들어갔습니다.동시에 미국이 지적하는 비관세 장벽 해소 방안도 논의했습니다.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상호관세 유예 시한 질문에 아마도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내릴 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끄는 통상 대표단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새 정부 첫 관세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의 첫 고위급 면담에선 상호관세와 함게 자동차, 철강 등 품목 관세 면제를 요청했습니다.정부는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상호호혜적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영상편집: 정성헌)KTV 문기혁입니다.<b
의약품 생산 32조 '역대 최고'···무역수지 흑자 전환
모지안 앵커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실적이 3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수출도 증가하면서 3년 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32조 8천62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전년 대비 7.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입니다.전체 생산의 80% 이상은 완제 의약품이 차지했습니다.이 가운데 의사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전년 대비 10% 가까이 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1조 원 이상 생산실적을 기록한 업체들의 총생산 실적은 전년 대비 28%나 늘었습니다.지난해 의약품 수출은 12조 원을 넘었습니다.전년 같은 기간보다 28.2% 증가하면서 3년 만에 무역수지는 흑자로 전환됐습니다.특히 바이오 의약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지난해 수출 증가로 처음으로 6조 원대 생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호르몬제 등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습니다.국가별 수출은 헝가리가 가장 많았으며 미국과 튀르키예, 브라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식약처는 주요 의약품별로 수출 전담자를 지정해 업체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단 방침입니다.특히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 등과도 협력을 확대해 국내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입니다.녹취 우영택 /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다자간 의약품규제 상호 협력, 유럽 의약품청과 의약품 공동 허가·심사 참여 등 주요 국가와 협력을 통해 우리 제품의 해외 진출의 장벽 또한 낮추겠습니다."지난해 의약품 수입은 전년 대비 18.5% 늘었습니다.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백신과 비만 치료제 등의 신규 도입 영향입니다.(영상편집: 김세원)KTV 박지선입니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84. 6. 28.)
-농촌 개발 감사 세미나('84)-서울시립무용단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84)-보렴 승무 공연('84)-제14회 대통령배 축구 결승전('84)-제39회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8. 6. 27.)
-구강 보건 주간('68)-적성검사 세미나('68)-제1회 사무기기 전시('68)-전국 상품 전람회 개관('68)-오늘의 저축 내일의 행복('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흑백에서 컬러로, 감성을 물들인 '아씨'(1970)
드라마 아씨의 주제가는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드라마 삽입곡으로, 흑백TV 시절 안방극장을 울린 문화적 기념비다. 국민가수 이미자의 절절한 음성은 한 많은 여성의 일생을 대변했으며, 당시 여성들이 겪던 억압과 희생을 집단적으로 공유하고 감정이입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남편의 외도와 시집살이, 인내로 점철된 여주인공의 삶은 현실을 반영함과 동시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소비되었다. 근대화의 그늘 아래 형성된 젠더 이데올로기와 매체 전환기의 서정적 감성. 시절연가는 이 노래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대한민국을 다시 조명한다.# 오프닝 출연자 소개- 초대 손님 소개. 리틀 이미자 '류원정'- 류원정 신곡 동백이 소개- 시절연가 - 동백아가씨편 출연 이후 주변 반응은?# 주제곡 아씨 - 이미자의 1970년 발표곡 아씨 - 전통적 여성상과 애절한 감성이 담긴 노래로 평가# 아씨의 인기와 음악적 가치-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상 수상- 다양한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명곡- 드라마 아씨의 삽입곡이기도 함# 드라마 아씨- 1970~71년 TBC 방영, 임희재 극본, 고성원 연출- 흑백TV 시대 대표 인기작이자 컬러TV 전환기의 시대상# 1980년대 초 컬러TV 도입 과정- 컬러TV 확산으로 영화관 관객 감소- 드라마와 대중가요 결합 계기로 아씨가 기여# 드라마 아씨 줄거리 요약- 주인공 순덕의 시집살이, 남편의 외도와 배신- 인내와 희생의 삶, 결국 전쟁과 남편의 죽음까지 겪음- 마지막엔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감# 당시 시청자 반응 및 사회적 반향- 드라마 방영 시
과일이 작품 되는 뜰 호랑이네 밭 그 여름
1. 프롤로그해마다 복숭아밭에는 두 번의 꽃이 핀다고 말하는 농부가 있다. 한번은 봄마다 자연의 손길이 피워낸 분홍색 꽃. 또 한번은, 복숭아의 성장을 위해 일일이 봉지를 씌우는 농부의 손길에서 탄생한 노란색 봉지 꽃. 귀농 9년 차 박청목 농부는 지금, 노란 꽃 앞에서 웃고 있다.2. 아티스트 꿈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 경상북도 영천, 여름의 뙤약볕이 쏟아지는 복숭아농장. 그런데 땀을 흘리면서도 내내 웃는 얼굴로 농장을 돌며 콧노래도 부르고, 사진도 찍는 농부 박청목 씨. 몸에 밴 흥이 예사롭지 않다. - 국악을 공부하고 작곡도 했던 음악 청년 청목 씨. 그는 예술로 사람을 즐겁게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생계 걱정이 늘 따라다녔다. 고향에서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이 계셨지만, 마냥 기대며 폐를 끼치고 싶진 않았다. 생계를 위해 과일을 차에 싣고 노점 장사도 하며 건설 현장에서 힘도 꽤 써봤다. 일과 음악을 병행하며 꿈을 좇던 시절을 거쳐 결국 그는, 아티스트에서 농부로의 변신을 결심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우수 수료생,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지원사업 정착지원금 도움)3. 신나게 땀 흘리고, 신명 나게 땀 식히고. 누가 즐기는 자를 이기랴!- 33,058m2(1만 평)의 복숭아농장 곳곳엔 IMF 시절 도시를 떠나 귀농을 한 부모님의 녹진한 땀과 눈물이 쌓여있다. 아들의 귀농 이후 농장의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과학적인 재배를 위한 첨단 농기계들이 많아졌고, 복숭아 품종도 23개로 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즐거움! “아버지는 농장장님! 어머니는 회장님! 저는 대표! 아내는 전무이사입니다!” 넉살 좋게 가족을 소개하는 청목 씨의 밝은 성격이 농장에 활기를 더해준다. - 수확을 앞두고 적과 작업, 봉지 씌우기 작업이 한창이다. 일하는 틈틈이 영상을 찍어 복숭아가 익어가는 모습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청목 씨. 예술에 몸담았던 경험을 살려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인천 검단연장선 28일 개통···검단~서울역 38분
모지안 앵커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이 28일 새벽 첫 차를 시작으로 운행에 나섭니다.그동안 서울역에서 검단호수공원까지 약 1시간 10분 걸리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줄어들 전망인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5년에 걸친 공사 끝에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이 28일 개통합니다.계양역부터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등 3개 역을 신설한 것으로 그동안 검단에서 계양역까지 버스로 40분 걸리던 이동시간이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단 8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출퇴근 시간이 30분 이상 줄어듭니다.검단 호수공원역에서 서울역까지는 버스와 지하철로 약 1시간 10분 가량 걸렸지만 앞으로는 38분이 소요돼 인천과 서울 도심 간 접근성도 높아집니다.검단 연장선의 이용 요금의 경우 다른 도시철도와 같이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합니다.역간 평균 거리는 2.26km, 소요시간은 8분으로 평균 시간당 48km 속도로 운행합니다.정부와 인천시는 검단 연장선 개통으로 환승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계양역에 대한 안전 대책도 마련했습니다.환승 게이트를 늘리고, 경찰과 소방 간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돌발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이와 함께 계양역을 지나는 공항철도 노선에 9편성을 올해 말까지 더 투입해 혼잡도를 줄일 방침입니다.또 주민들이 신설된 3개 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를 경유 하는 광역, 시내버스 19개 노선도 운영합니다.정부는 이번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인천 지역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개통 이후에도 안전문제와 혼잡도를 살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KTV 이리나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첫 청와대 행사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등 16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대통령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고 국가가 보답하겠다는 뜻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이번 초청 오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관, 시대를 인화하다
첫 국내 유입 당시 사람의 혼을 뺏는 '마법 상자'로 불렸던 사진기. 흑백 필름에서 컬러, 디지털 시대를 거쳐 이젠 AI 복원까지 가능해진 동네 사진관을 통해 사진 속 추억의 의미와 역사 조명한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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