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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223회)
한국정책방송원
7월 수출 608억2천만 달러···반도체 호조
김유영 앵커지난달 수출이 역대 7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관세청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608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5.9% 늘었습니다.최대 수출품인 반도체가 31.6% 증가하며 역대 7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자동차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542억1천만 달러로 0.7%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66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8월 정상회담 준비···"동맹 업그레이드"
김경호 앵커한미 양국이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갔습니다.이번 회담에선 한미동맹의 외연 확장과 관세협상 결과 조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된 한미 외교장관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장관 첫 만남의 주요 의제 중 하나는 한미 정상회담이었습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2주 이내 한미정상회담을 예고했습니다.늦어도 8월 중으로는 첫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거라는 얘기입니다.한미 외교장관은 회담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다양한 성과 거양을 위해 일정 등 세부 사항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조 장관은 현지 기자간담회에서도 날짜를 조율 중이며, 내용도 실무선에서 충실히 만들어 가자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한미 양국이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겁니다.녹취 이재웅 / 외교부 대변인 "정상회담 개최가 결정된 만큼 세부 일정이나 구체 계획 등에 대해서 앞으로 긴밀히 논의해 나갈 예정입니다."주요 의제는 무엇보다 한미동맹 현대화입니다.한미는 동맹의 역할을 한반도를 넘어 인도태평양으로 확장하는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관세협상의 세부 사항을 확정하는 것도 의제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최은석)이와 함께 국방비 증액과 미국산 무기 구매 등 '안보 패키지'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KTV 문기혁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
한-폴 국방장관회담···방산 협력 강화 논의
모지안 앵커한국과 폴란드 국방장관회담이 폴란드 현지에서 개최됐습니다.양국은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는데요.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국방부 장관과 만났습니다.취임 후 첫 번째 국방외교 일정입니다.회담에선 양국 간 국방,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안 장관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폴란드를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폴란드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방산 원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지속해온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특히 국산 기술로 만든 K2 전차의 1차 이행계약 체결 이후 양국이 지난 2년 동안 긴밀하게 협의해 온 2차 이행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안 장관은 K2전차 등 우리 무기체계를 폴란드 군이 최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아울러 폴란드의 잠수함 사업 등 폴란드가 추진 중인 방산 분야에서 양국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양국은 이번 2차 계약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 방산협력에 발맞춰 포괄적인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강화시켜나간단 방침입니다.(영상제공: 국방홍보원 / 영상편집: 최은석)안 장관은 폴란드 국방장관을 한국으로 초청하며 우리나라 무기체계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KTV 박지선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염에 식중독 위험↑···"식재료 관리 주의"
김경호 앵커덥고 습한 날씨 탓에 식중독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식재료 관리에 더 유의해야 하는데요.신경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신경은 기자두통과 복통, 발열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덥고 습한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여름철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수는 2천600여 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45%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화인터뷰 한정아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방과 연구관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아서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특히 요즘처럼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을 때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를 보관하고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식재료를 보관할 때는 '온도 관리'가 중요합니다.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해야 합니다.음식을 조리할 때는 '가열'에 신경써야 합니다.특히 육류, 어패류 등을 조리할 때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조리 도구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핵심입니다.칼과 도마는 채소, 육류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합니다.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조리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이 어려운 경우 폐기해야 합니다.(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또 남은 음식을 냉장 보관했다 다시 먹을 때는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식중독을 막을 수 있습니다.KTV 신경은 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건물 에너지 총사용량 3.9%↑···냉방 수요 증가
모지안 앵커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이 1년 전보다 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도시 가스 사용량은 줄어든 반면 전기와 지역난방 사용량은 늘었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부가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을 공개했습니다.3천727만5천 TOE.이는 1년 전과 비교해 3.9% 늘어난 양입니다.TOE는 석유 1t을 태울 때 발생하는 열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이른바 '석유환산톤'입니다.국토부는 기존의 건물에너지 총사용량과 함께 올해 1월 국가승인통계로 인정받은 용도별, 지역별 원 단위 지표도 처음 공개했습니다.해당 지표는 단위 면적당 건물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중앙값으로, 건축물의 용도별, 지역별 사용량의 표준 값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지역별 사용량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늘었는데, 세종이 9.7%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제주, 전남, 순이었으며 서울은 1.0%로 증가율이 가장 낮았습니다.건물 용도별로는 단독주택과 위락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용도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운동시설과 관광 휴게시설이 각각 18.1% 15.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지난해 건물의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은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 수요가 늘면서 1년 전보다 2.3% 증가했습니다.에너지 종류별로 보면 지난해 전기와 지역난방 사용량은 전년 대비 각각 8.3%, 0.9% 증가했고, 도시가스 사용량은 같은 기간 1.8% 줄었습니다.전문가들은 기후 위기가 가속화 될수록 건축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도 덩달아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합니다.녹취 이명주 /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교수"건축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률이 상당하다는 거죠. 건축물 성능을 에너지 효율화시키는 게 먼저고요,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 설치를 도시 자체에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도록 만들어주
대통령실 브리핑 -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관련김용범 / 대통령실 정책실장 (오늘 오후 5시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 브리핑 - 스가 전 일본 총리 접견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스가 전 일본 총리 접견 관련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오후 4시 30분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 브리핑 -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수석·보좌관회의 관련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오후 4시 40분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대수명 83.5년···국민 1인 외래진료 '최다'
임보라 앵커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3.5년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임상 의사 수가 적은 데 비해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가장 많았는데요.OECD가 발표한 한국의 건강지표를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정유림 기자먼저 기대수명입니다.2023년 태어난 아이의 경우 83.5년 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OECD 회원국 평균보다 2.4년 깁니다.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치료해 피할 수 있는 죽음, 이른바 회피 가능 사망률도 살펴봤습니다.인구 10만 명당 151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습니다.이 수치가 낮다는 건 제대로 된 보건 의료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는 뜻입니다.OECD 국가와 비교했을 때 자살 사망률 1위 기록은 2003년 이후로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자살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추세입니다.한의사를 포함한 임상 의사 수는 OECD 평균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인구 1천 명당 2.7명으로, 일본에 이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반면 MRI, CT 등 주요 장비 보유 대수는 상위권이었습니다.병원은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한 사람이 연간 18회 외래 진료를 받아 OECD 평균의 2.8배에 달했고 전체 회원국 중 가장 많았습니다.가장 적게 다닌 나라와 비교하면 10배나 차이 납니다.상대적으로 높은 의료 접근성 덕분으로 분석됩니다.입원일수도 OECD 국가 중에서 일본 다음으로 길었습니다.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도 분석했습니다.흡연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OECD 평균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주류 소비량도 10년 사이 계속 줄었습니다.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 소비량은 연간 7.8리터로, OECD 평균보다 적었습니다.과체중과 비만 인구 비율은 36.5%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영상편
경제부총리 미국 도착···첫날 2시간 '통상협의'
임보라 앵커8월 1일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통상협의를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구 부총리는 도착하자마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2시간 통상협의를 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습니다.8월 1일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통상협의를 하기 위해서입니다.구 부총리는 도착하자마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2시간 동안 통상협의를 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습니다.지난주부터 미국에 머물며, 협상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함께 자리했습니다.구 부총리는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둔 현지시간 31일, 카운터파트이자 통상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과 면담할 예정입니다.이 자리에서 관세율 인하를 요청하면서, 조선업 등 협력 프로젝트를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지난 29일)"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간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서로 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우리 정부는 관세 부과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일본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도 바로 미국 워싱턴DC로 향해 현지시간 31일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주요 의제는 '한미동맹'이지만, 관세협상 지원사격 성격도 있습니다.우리 경제, 외교, 산업, 통상 수장이 한꺼번에 미국을 방문해 전방위적으로 관세협상에 뛰어드는 겁니다.정부는 8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앞서 일본과 EU 등이 관세율을 15%로 낮추며 협상을 마무리했는데,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정부는 협상에서 한미 산업 협력과 투자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한편, 시장 개방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 '피해지원 포털' 운영
임보라 앵커국토교통부는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포털을 내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지원 관련 정보를 유가족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하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겁니다.또 부처별 각종 지원 사항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유가족 총회와 주요행사 관련 정보,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신고 방법도 안내합니다.국토부는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 거쳐 서비스를 보완한 후 10월 중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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