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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뿌리 뽑는다
여행객을 가장해 마약을 몰래 숨겨 들어오거나 국제우편물을 통한 밀반입 거래 등 마약 유통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세관 등을 통해 여지없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문현구 기자> 지난 5월 중국에서 반입된 특급우편물을 서울국제우편세관에서 X-ray 투시검색한 결과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 1천60g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려 3만 5천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분량입니다. 관세청이 지난 5월부터 2달에 걸쳐 마약류 특별단속을 한 결과, 139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먀약특별단속은 `푸른방패`라는 암호명으로 실시됐으며, 34건 적발에 압수한 마약 규모는 무게 5.1kg, 시가 139억원 상당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발 건수는 8% 줄었으나, 압수마약 무게는 4.3배, 금액은 6.7배나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마약 종류별로는 메스암페타민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밖에 대마초를 비롯해 중국에서 밀반입된 마약원료물질 에페드린 2.3kg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마약의 주유통 경로를 보면 국제우편물을 통한 것이 상당수로 나타나 관세청은 우편물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현재 인터넷 사이트를 한 물품거래가 오가는 점에 대해선 이미 단속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이 많이 오가는 공항 등을 중심으로 해서 마약 밀수 또는 운반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점검이 강화됐습니다. 한편, 관세청은 앞으로 마약밀수 단속에 대해 그동안 특별단속 위주였던 것을 상시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공정위, `재벌그룹 정보 포털` 개통
국내 재벌그룹 계열사들의 지분구조와 재무구조, 순환출자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개설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재벌에 대한 시장감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정보를 모아놓은 대규모기업집단 정보포털사이트 `오프니`를 16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이트는 각 재벌그룹과 계열사의 일반 현황은 물론 지분구조와 지배구조, 지주회사, 재벌그룹간 재무구조 등 6개 메뉴 36개 항목이 제공됩니다. 공정위는 기업집단에 대한 시장감시 활성화를 통해 기업들이 스스로 복잡한 출자구조를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부당 내부거래를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취재 수단 확대
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의 핵심 내용 가운데 하나가 전자브리핑 제도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선일보는 16일 ‘전자브리핑제가 자유로운 취재활동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16일부터 일부 부처에서 시험 가동하고 있는 전자 브리핑을 이용해 본 결과, 각 언론사의 취재 내용이 공개되는 등 취재 활동이 크게 제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정홍보처는 전자브리핑 제도로 언론의 취재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취재 수단이 확대된다고 설명했스빈다. 국정홍보처의 송윤석 뉴미디어홍보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16일부터 재정경제부와 외교통상부에서 전자브리핑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는데, 무슨 내용입니까? A> 전자브리핑 제도는 정부에서 마련한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각 부처가 실시하고 있는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동시에, 취재를 위한 질의.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더 쉽게 설명드리면, 인터넷으로 정부 브리핑도 보고,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게시판을 통해 언제라도 질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자들의 취재수단을 온라인으로까지 확대해 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16일부터 실시된 재경부, 외교부의 테스트는 앞에서 설명드린 전자브리핑 제도의 한 부분인 온라인 질의답변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체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다양한 상황과 문제점들이 확인되면, 구축 중인 전자브리핑에 반영할 것입니다. Q> 조선일보는 전자브리핑으로 취재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A> 전자브리핑 시스템으로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해마다 피서 때면 산이나 바다에 도착하기도 전에 끝없이 늘어선 차들 때문에 진이 빠지곤 하죠. 피서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국도에는 우회 판이 마련되고 정체가 심한 구간은 공사가 전면 중단됩니다. 김미정 기자> 이번 여름 휴가는 7월말에서 8월초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오는 27일에서 다음달 9일 사이에 휴가를 떠나는 차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발 예정시간도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9시에서 12시 사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다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하루 평균 346만대. 지난해보다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7일간을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주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에 대해 날짜별 시간대별 혼잡정보와 국도지방도 우회 안내 정보를 담은 교통안내지도 27만부를 주요 요금소에서 배포하고, 88개의 우회 안내 입간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가 차량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긴급한 공사를 제외하고는 본선을 차단하는 모든 공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정비 서비스를 실시하고, 태풍이나 갑작스런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로공사는 휴가를 떠나기 전에 한국도로공사나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 홈페이지, ARS 등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시와 해바라기
초등학교 교육 향상 도모(`62)
상큼 발랄 여대생들의 공병대 체험기
상큼 발랄 여대생들의 공병대 체험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다시 태어나도 공군 제2부
유격훈련이 있는 아침. 훈련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더욱 씩씩하게 행군하는 훈련병들. 군인이 되기 위한 필수코스, 유격훈련. 육군, 해군처럼 공군에서도 거쳐야 하는 일종의 체력, 정신력 테스트이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취재지원 시스템 개편 `차질 없이 추진`
정부는 한국기자협회가 `취재지원 시스템 개편방안`을 추인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취재지원 개편안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기자협회 입장에 대한 정부 논평`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기자협회가 정부와 언론단체간 의견접근을 이룬 공동발표문안 수용을 거부한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어서 `그동안 언론단체와 협의한 내용을 존중해서 취재지원 시스템 개편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취재지원시스템개선방안
청와대는 또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글에서 기자협회의 재협상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강석민 기자>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기자협회 결정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 방식이 아니라며 5가지 무리를 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먼저 한달 간의 논의내용을 백지화 하라는 것은 억지라고 밝혔습니다. 즉 논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에 위반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백지화를 결정해 놓고 취재환경 개선안을 마련해 재협상 하자는 것은 지금까지 어렵게 진행해온 논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번째로 협상 내용에 불만이 있다면 어렵게 이룬 의견접근을 일단 인정하고 부족한 점은 추가 논의 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형식에 불만이 있다면 대외협상에 임하는 게 맞으며 기자협 내부 문제로 그간 피땀 어린 대화 결과를 백지화하는 것은 횡포라고 강조 했습니다. 네번째로 공동발표문 초안을 일반 기자에게 보여주지도 않은 지회도 적지 않다며 내부 의견수렴 절차가 민주적이지 않다고 적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협의는 백지화 주장이나 처음부터 협상을 다시 하자고 하는 것은 다른 언론단체들을 들러리로 만드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다시 말해 언론에는 기자뿐만 아니라 PD등 다양한 직업이 있는 만큼 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독선적 사고는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보수 언론의 태도의 잘못된 점도 지적했습니다. 일부 보수 언론은 정부와 언론 단체 대표들과 어렵게 이룬 협의 내용은 외면하고 국가보안법을 트집 삼아 이념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보수신문은 이를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으려는 의도까지 엿보이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
취재지원`재협상 없다`
한국기자협회가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 개선안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재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고다 기자>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언.언관계 발전의 계기로 삼겠습니다`라는 청와대브리핑 글을 통해 기자협회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개선안이 수차례에 걸쳐 정부와 언론단체들간의 진지한 협상의 결과물이라면서 협상을 백지화 하겠다는 한국기자협회의 요구에 대해 더 이상의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어 기자협회가 늦게라도 현재의 논의구조에 합류해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그간의 협상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정부와 언론단체 대표들은 지난 5월22일 정부가 제시한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방안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고 5차례의 협상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이견을 줄여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밝힌 본격적인 대화의 시발은 지난달 17일 대통령과 언론인의 대화 직전 마련된 비공식 협상. 이후 토론회, 티타임 등 정부는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격일로 열린 양측의 회의는 언론단체 요구안을 수용하고 정부의 검토 안을 제시하는 반복 작업이었고. 이 과정에서 정부와 언론사는 서로의 입장 차이를 상당부분 해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언론사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했다는 게 청와대의 입장입니다. 협상기간 중 브리핑룸 공사를 중단하고 송고부스 총량규모를 유지하는 한편, 대변인 제도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취재에 응할 것을 명문화하는 것까지 언론사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통령과 기자협회와의 단독 토론회 개최 등 이전에 기자협회가 요구한 사항까지 포함하면 기자협회 요구는 거의 대부분 수용했다고 청와대는
경유차량 운전자, `주유시 확인필수`
경유 차량 운전하시는 분들, 주유할 때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주유소에서 경유대신 휘발유를 주입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서 자동차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성욱 기자> 평소 경유 차량을 운행하는 주 모씨는 올해 6월경 주유소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연료 혼유사고 관련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건은 128건이나 됐으며, 이중 절반가량은 사고로 인한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유차량에 경유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휘발유를 주유하게 되면, 혼유 직후에는 시동성능이 평소와 비슷하지만, 계속 주행할 경우 엔진 연소실 등 차량이 전반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혼유사고가 경유차량에만 주로 발생하는 이유는 휘발유 노즐 스파우트 직경사이즈가 경유 노즐보다 작아 휘발유 노즐이 경유차량 주입구에 쉽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주유기의 유종별 노즐과 호스 색깔이 정유사마다 달라 주유시 주유원들의 실수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별로 경유차량의 연료 주입구와 연료캡의 주의사항 표기형태가 다른 것도 혼유사고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주유 후 일정기간이 지나 혼유사고를 발견할 수도 있으므로, 주유사실에 대한 증거확보차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꼭 챙겨둬야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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