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화를 디자인에 담다! 텍스비전

우리의 문화를 디자인에 담다! 텍스비전(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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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씨, (주)메모렛월드에 가다!

최병호씨의 일일 인턴 체험기(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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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의 Tip!Tip!Tip!] 토종'영어달인'에게 배우는 영어 노하우

[안상태의 Tip!Tip!Tip!] 토종'영어달인'에게 배우는 영어 노하우(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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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뒷산의 조림사업(68')

*시사 줌인-경북 안동 뒷산의 조림사업(68')*시사 줌인-대한항공 서울에서 속초간 항공노선 취항(68')*시사 줌인-발전하는 우리기술(68')*그때 그 시절-연세대학교 창립식(57')*그때 그 시절-국산품을 애용합시다(57')*그때 그 시절-전국 노동자 궐기 대회(62')*그때 그 시절-세계에 이름 떨친 한국의 딸들(67')(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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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씨, (주)메모렛월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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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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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여성부는 이달부터 현장상담원 240명을 전국 16개 시도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배치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현장상담은 긴급피난과 의료?법률지원 등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상담서비스를 희망하는 여성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66번으로 전화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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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역세권 특성화 개발 본격화

KTX 역세권을 축으로 전국이 하나의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정부가 지난 7일 내놓은 'KTX 경제권 개발 추진계획'의 후속대책을 위해, 오늘 민간 주도의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고속철도 KTX가 운행에 들어간 지 올해로 5년째.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만 5천명에 이를 정도로 이미 대중화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지역의 발전은 지지부진한 채 오히려 수도권으로 발전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부는 KTX 역세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핵심은 KTX역에서 500m 이내인 1차 역세권에는 업무와 판매, 그리고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인 3Km 이내는 주거시설과 첨단 산업단지를 입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발맞춰, KTX 광역교통망을 이용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동반성장을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KTX역 중심의 교통연계체계 구축 방안과 역세권 개발 방향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특히 KTX 이용 승객의 편의를 위해, 일반철도는 물론 지하철과 버스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다음달부터 KTX 통과지역의 단체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정책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기본구상을 마련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는 종합적인 발전계획안을 내놓는다는 방침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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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이집트상선 구조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호송 작전을 펼치고 있는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이 이집트 상선을 해적으로부터 구출했습니다. 문무대왕함은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10시10분쯤 소말리아 해역에서 이집트 상선을 뒤쫓던 해적선을 퇴치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임무수행에 들어간 문무대왕함이 해적을 퇴치한 것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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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마켓 '영상산업의 미래'

방송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등 영상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콘텐츠 마켓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방송 통신 융합시대의 핵심인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콘텐츠 마켓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외 셀러와 바이어가 진지한 표정으로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콘텐츠 마켓을 찾은 바이어들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찾아냅니다. 방통 융합시대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의 장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 콘텐츠 마켓에는 해외 26개 나라 159개사와 국내 160개사 등 모두 27개나라 319개 회사의 바이어와 셀러, 콘텐츠 기획, 제작, 판매 관계자가 참여했습니다. 부산 콘텐츠 마켓은 지난해 1100만달러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600만 달러의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켓에서는 이 밖에도 IPTV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상용중인 실시간 채널 서비스와 검색, 금융 등의 양방향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IPTV와 대학생들이 만들어낸 IPTV 콘텐츠 등 미래형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까지 계속되는 콘텐츠 마켓에서는 방송통신융합포럼과 세계문화콘텐츠 포럼 등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부산 콘텐츠 마켓은 기존의 한류시장은 물론, 중동과 동유럽 등 신규 시장에 한국의 방송영상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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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사업자 공동 자진신고 허용

담합에 참여한 사업자들이 실질적 지배관계에 있는 계열사이거나 분할회사인 경우, 공동으로 자진신고를 해도 과징금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의 자진신고자 감면 고시 개정안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진 신고로 과징금을 감면 받으려면 신고 후에 곧바로 담합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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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마켓 '영상산업의 미래'

방송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등 영상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콘텐츠 마켓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방송 통신 융합시대의 핵심인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콘텐츠 마켓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외 셀러와 바이어가 진지한 표정으로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콘텐츠 마켓을 찾은 바이어들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찾아냅니다. 방통 융합시대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의 장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 콘텐츠 마켓에는 해외 26개 나라 159개사와 국내 160개사 등 모두 27개나라 319개 회사의 바이어와 셀러, 콘텐츠 기획, 제작, 판매 관계자가 참여했습니다. 부산 콘텐츠 마켓은 지난해 1100만달러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1600만 달러의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켓에서는 이 밖에도 IPTV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상용중인 실시간 채널 서비스와 검색, 금융 등의 양방향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IPTV와 대학생들이 만들어낸 IPTV 콘텐츠 등 미래형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까지 계속되는 콘텐츠 마켓에서는 방송통신융합포럼과 세계문화콘텐츠 포럼 등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부산 콘텐츠 마켓은 기존의 한류시장은 물론, 중동과 동유럽 등 신규 시장에 한국의 방송영상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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