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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어부 자유의 품으로('66)-백경호 귀향('66)-자유의 빛 전기 탑 점화식('66)-제4회 청룡상 시상식('66)-제5회 신라문화제('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원 질서 확립('71)-남북회담('71)-암스테르담에서 한국 주간 행사('71)-경희 의료원 개원('71)-크리스천 제2회 전국 울뜨레아 대회('71)-제1회 강도 문화제('71)-제2회 무지개 축제('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생활 개선 실천대회('82)-문화의 날('82)-제3차 세계 박물관 협의회 아시아 지역 총회('82)-나이지리아 육군참모총장 내한('82)-개화기 풍물 사진 전시회('82)-제63회 전국체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라문화제('68)-안동 민속 제전('68)-제9회 민속예술 경연대회('68)-멕시코 민속예술 경연대회('68)-아폴로 7호기 발사('68)-문화재를 애호합시다('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5차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제 마케팅 대회('72)-신문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제7회 신문상 시상식('72)-농협 사료공장 준공('72)-정신박약아 교육 자혜학교 준공('72)-야전군 합동세례식('72)-서예가 3인 전시회('72)-한일 꽃꽂이 전시회('72)-제11회 신라문화제('72)-제18회 백제문화제('72)-새마을 돕기 연예인 축구대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5회 전국 여성대회('67)-키와니스 마을('67)-장정앙 선발대회('67)-축제의 밤('67)-제4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67)-연고 축구전('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청년회의소 전국 회원대회('70)-중앙대학교 개교 52주년 기념·박사학위 수여식('70)-한국조폐공사 인쇄물, 태국 정부에 수출('70)-겨울철 복장 전시회('70)-제51회 전국 체육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의력 개발 가정생활 전시회('69)-직업 소년학교 개설('69)-국립 항공대학 항공제 기증식('69)-수재민 돕기 바자회 음악제('69)-서울 시내 영세시민 방수 무료 봉사('69)-대한기도회 국술원 시범대회('69)-월드컵 15A 지구 예선('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회 합성수지제품 전시회('67)-석회석 광맥 발견('67)-시멘트 생산 공장('67)-월남에 합기도 보급('67)-박정희 장군배 쟁탈 제5회 동남아 여자 농구대회('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악스카이웨이 개통('68)-고가도로 개통('68)-제5회 저축의 날 기념식('68)-숙녀 학원('68)-제7회 한산대첩 기념 제전('68)-대전 재생원 낙성식('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를 향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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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 송 자 연세대학교 전 총장
직업정보 사이트 10배 활용하기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우리 아이는 어떤 전공을 선택하면 좋을지 고민들 많으실텐데요.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정부운영 사이트들의 활용법을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문제로 공항 검역 업무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자, '검역원'이란 직업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습니다. 게시판 답글에, 검역원이 되기 위한 과정과 직업 전망 등이 자세히 소개됩니다. 하루 방문자수만 6천명. 검색창에 항공기 조종사를 치면, 조종사가 하는 일과 평균 수입, 필요한 자격증 등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적성에 따라 관심 학과가 어느 대학에 개설돼 있고, 졸업 후 어떤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지, 180여개 학과에 대한 정보도 모여 있습니다. 직업정보 뿐 아니라 실제로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취업 사이트도 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만 20만명. 최근엔 어려운 취업 상황을 반영하듯, 30만명 가까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반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별 구인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지역별, 직종별 맞춤정보 수집도 가능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좁은 취업문.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들을 활용하면 그 문이 조금은 넓어질 수 있습니다. KTV 김민주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문법, 논란의 핵심과 해법 Q&A
미디어산업 발전법안에 대한 여론 수렴 작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미디어산업 발전법안의 핵심쟁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신문법인데요, 신문법 논란의 핵심과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논쟁이 재점화된 미디어산업 발전 법안. 그중에서도 신문법 개정안은 논란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현행 신문법 15조 2항에선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은 상호겸영할 수 없으며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편성의 방송사업 겸영도 금지하는 규정을 통해 신문의 방송진출을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을 고쳐 신방 겸영을 일정 수준 허용하자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입니다. 논란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근대 우리나라 언론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1980년 당시 신군부가 언론기본법을 제정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 언론은 신문과 방송의 겸영이 자유로웠습니다. 경향신문과 문화방송,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이 바로 상호 겸영관계였습니다. 하지만 그해 12월 31일 언론기본법 제정으로 당시 동양방송 등 6개 방송은 모두 KBS로 흡수통합되는 등 사실상 중앙통제체제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전두환 신군부가 방송시장에서 민간방송들 모두 국유화시키고 신문들 다 쫓아내고 완전히 통폐합했죠. KBS가 MBC를 소유하게 하고, KBS만 있으면 대한민국 라디오까지 지배할 수 있게 했고, '땡전뉴스'라는 게 그 때 유행한 말입니다. 그동안 몇차례 언론관계법 개정이 있었지만 자칫 여론독과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신방겸영 조항은 유지됐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이런 논리는 시대착오적이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현재 언론시장에서는 신문보다는 지상파 방송에 의한
이윤호 장관 '녹색성장' 일일교사
스승의 달을 맞아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일일 교사로 나서 어린이들을 상대로 강연을 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경기도 안양의 달안초등학교를 찾아, 이 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와 대화 형식으로 30분가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장관은 학생들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녹색성장을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등 실천방법을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일 총리 "신종 플루 퇴치 국제공조"
일본을 방문 중인 한승수 국무총리는 오늘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신종 플루 확산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한 총리는 회담에서, 신종 플루는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므로 한중일간 공동협력이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고, 아소 총리도 이에 동감을 표했다고 김왕식 총리실 공보실장이 전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총리는 경제협력과 관련해, 부품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혜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저탄소 녹색성장이 세계의 화두인데요,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진국들에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40% 이상 줄일 것을 촉구하는 채택문이 발표됐다고요? A1 네, 그렇습니다. 세계 각 도시들이 지구 온난화 등 세계 기후 변화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엔 기후변화 특별위원회가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협약 협상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유엔 기후 변화 특별위원회가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20년까지 1990년 배출량의 45%, 2050년까지는 95% 이상 감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초안은 다음달 독일 본에서 열릴 차기 유엔기후변화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포함된 선진국들의 감축 목표는 다음달 발표하기로 한 일본의 중기 감축목표보다 2배 가까이 더 높은 수치입니다. 일본은 2020년까지 1990년도의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최대 25%까지 줄이는 6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벨 평화상 수상기구인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는 선진국 전체가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40%까지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각 국가의 공동 노력이 가장 필요한데요. 이와 관련해 어제 서울에서 페막한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80개 도시 대표단이 모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저탄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Q2 네, 다음은 미 의회에서 자국 문화 상품의 지
이 대통령,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 수상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제 혼란 속에서 국가의 발전과 세계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모습과 성공적인 서울시 환경개선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은 국제로터리가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국가원수 또는 정부수반 등 주요 인사들 중 선별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에 '뮤지엄 콤플렉스' 조성
올해는 우리나라에 근대적 의미의 박물관이 문을 연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늘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국내 뮤지엄 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리버풀국립박물관은 세계박물관, 워커 아트 갤러리, 세인트조지홀 등 8개의 박물관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홉 번째 박물관을 짓고 있습니다. 이른바 뮤지엄 콤플렉스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1세기형 문화 대안으로 꼽히는 뮤지엄 콤플렉스가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용산의 미군기지가 이전하면서 생기는 대규모 부지에 국내 최초로 뮤지엄 콤플렉스를 구성한다는 겁니다. 용산은 시민들이 쉽게 닿을 수 있고, 이미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 관련 시설이 입지해 있는 만큼 강력한 부지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참석한 해외 박물관 관계자들도 우리나라가 계획하고 있는 뮤지엄 콤플렉스 조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 등 다양한 해외 뮤지엄 콤플렉스 사례들이 소개됐습니다. 정부는 용산 지역에 대규모 문화시설인 뮤지엄 콤플렉스가 조성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국제로터리 영예의 상' 수상
김윤옥 여사,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찾아온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김윤옥 여사. 140명의 도서 벽지 아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김 여사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고 자산이라면서, 아이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천리길을 멀다 않고 부푼 꿈을 않고 청와대로 달려왔다는 경남 남해의 한 초등학생은, 전교생이 60명 밖에 안 되는 학교지만 자연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서,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대한민국을 빛내는 어린이가 되겠다며 김 여사의 말에 화답했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외국인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족 어린이들과 장애우와 결손가정 어린이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 행사는 도서 벽지 어린이의 서울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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