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재미 한인의사회 세미나('77)-허백련 옹 추모전('77)-민속자료 전시회('77)-추사 김정희 고택 준공('77)-6.25 기념행사('77)-권투 시합('7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3회 제헌절('71)-신민당 임시 전당대회('71)-제16회 학술원·예술원상 시상식('71)-동성호 선원들 귀국('71)-국제 남녀 배구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만 쌀 도입('63)-신합의 제기 기념 공연('63)-제13회 백림영화제 참가를 위해 출국('63)-일일 파출소장으로 임명된 배우들('63)-미스코리아 선발('63)-엘리자베스 여왕 직위 10주년('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군보안사령부 간첩 검거 발표('73)-지역 향토 예비군 훈련 모습('73)-한국화재보험협회 발족('73)-살균용 램프 형광등 수출('73)-서울시 직장 새마을 비교 평가회('73)-농군학교 제1기 수료식('73)-울릉도 새마을 운동('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7회 전국 상품 전시회('67)-펄벅 희망센터 기공('67)-여류 비행사의 비행('67)-미스코리아 선발('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장공비 침투 격퇴('69)-이순신 장군 석상 제막('69)-밝아오는 농촌('69)-민속무용 경연대회('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생활 개선('66)-독일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들('66)-1인 1주 운동 전개('66)-장한 어머니('66)-교포를 위한 초등학교 준공('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강 보건 주간('68)-적성검사 세미나('68)-제1회 사무기기 전시('68)-전국 상품 전람회 개관('68)-오늘의 저축 내일의 행복('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항제철('73)-통일주체국민회의 제1차 대의원 세미나('73)-사랑의 열매 달기 운동('73)-수출시장 확대('73)-충무공 이순신 장군 추모 공연('73)-가뭄에도 유비무환('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뇌염 경보('67)-가족 돌려보내기 서명운동('67)-소비자보호 범사회운동('67)-상가아파트 공사('67)-영국 꼬마 오토바이('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리에 울려 퍼지는 문화의 향기 [현장포커스]
거리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그림을 그리고, 마임공연을 하는 모습. 이제 우리에게도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거리 곳곳에서 예술의 향기를 전하고 있는 거리아티스트들을 만나봤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이 대통령, 어린이 260명 청와대 초청
오늘은 제 87회 어린이 날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 26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등 어린이 2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 캐릭터와 배우들이 공연하는 어린이 뮤지컬에 희망을 찾는 안내자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 내외는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 보고 줄다리기과 풍선놀이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즉석에서 어린이들의 질문을 받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어릴 적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대통령을 그만두면 환경운동,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뿐만 아니라 김윤옥 여사에게도 궁금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 얘기를 들려주면서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반드시 지켜주겠다고 약속하고 희망을 가지라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컬투와 가수 신지의 진행으로 국방부 의장대 열병과 군악대 연주, 가수 FT아일랜드와 2PM의 공연과 마술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플루 환자현황과 보건당국 상황
일부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의 기세가 한풀 꺽인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관기자! 네, 복지부에 나와있습니다. Q1 지금까지 들어온 신종플루의 환자현황부터 전해주시죠. A1 네, 우선 어제 낮 12시 반 쯤 국내 첫 확진환자인 5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세계보건기구 WHO의 격리치료기준일인 1주일을 채웠고, 초기의 급성호흡기질환 증상도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현재 확진여부를 검사중인 추정환자는 2명인데요, 이중 확진환자로부터의 2차감염이 의심되고 있는 40대 여성에 대한 검사결과는 이르면 내일 중에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대구의 한 20대 여성이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현재로썬 인플루엔자 타입A인지 여부만 파악됐다며 오늘 접수된 이 여성의 검체를 정밀진단해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Q2 네, 보건당국이 어제 퇴원한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승객에 대해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죠,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A2 네, 확진환자의 바이러스가 같은 비행기에 탔던 탑승객에게 전파됐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보건당국이 이들에 대한 추적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의 도움으로 확진환자가 탔던 LA발 대한항공 KE018편 탑승객 336명 중 1차 추적조사에서 놓쳤던 155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중 124명은 환승객이나 출국자로 추적이 불가능하고, 14명은 소재파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나머지 16명에 대한 추적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
이 대통령, 어린이 300명 청와대 초청
오늘은 제 87회 어린이 날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여사는 어린이 30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녹지원으로 어린이 300여명을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 보고 게임도 직접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 캐릭터와 배우들이 공연하는 어린이 뮤지컬 '세상을 구하는 3가지 보물'에 희망을 찾는 안내자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컬투와 가수 신지의 진행으로 국방부 의장대 열병과 군악대 연주, 가수 FT아일랜드와 2PM의 공연.마술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 얘기를 들려주면서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반드시 지켜주겠다고 약속하고 희망을 가지라고 격려했습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우수 방과후 학교 참여 어린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플루 국내대책
신종 인플루엔자 A 추정환자로 격리치료중이던 40대 여성이 확진환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내 첫 2차감염 사롄데요, 다행히 첫번째 확진환자와 마찬가지로 건강상태는 양호해 내일 오전 중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관 기자~ 네, 복지부입니다. Q1 국내 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거죠? A1 네, 지난 2일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사흘만에 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격리치료중이던 추정환자 2명 중 1명입니다. 40대 여성인 이 확진환자는 멕시코 등 위험지역을 다녀온 적은 없지만 첫번째 확진환자가 멕시코로부터 귀국할 때 차량으로 마중을 나갔던 밀접 접촉잡니다. 따라서 첫 확진환자로부터의 바이러스 전파가 의심됐었는데요, 결국 이 여성이 확진환자로 판명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2차감염이 국내 처음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현재 건강상태가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회복됐고, 이에따라 내일 오전 중에 격리병원에서 퇴원할 것이라고 보건당국은 전했습니다. Q2 네, 보건당국은 동시에 어제 퇴원한 첫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승객에 대해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죠,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2 네, 확진환자의 바이러스가 같은 비행기에 탔던 탑승객에게 전파됐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보건당국이 이들에 대한 추적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의 도움으로 확진환자가 탔던 LA발 대한항공 KE018편 탑승객 336명 중 1차 추적조사에서 놓쳤던 155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지난 2일부터 가동한 신종플루 모니터링 센터를 확충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입국자에 대한
신종 인플루엔자 A 추정환자로 격리치료중이던 40대 여성이 확진환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내 첫 2차감염 사례인데요, 다행히 첫번째 확진환자와 마찬가지로 건강상태는 양호해 내일 오전 중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관 기자~ 네, 복지부입니다. Q1 국내 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거죠? A1 네, 지난 2일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사흘만에 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격리치료중이던 추정환자 2명 중 1명입니다. 40대 여성인 이 확진환자는 멕시코 등 위험지역을 다녀온 적은 없지만 첫번째 확진환자가 멕시코로부터 귀국할 때 차량으로 마중을 나갔던 밀접 접촉잡니다. 따라서 첫 확진환자로부터의 바이러스 전파가 의심됐었는데요, 결국 이 여성이 확진환자로 판명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2차감염이 국내 처음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현재 건강상태가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회복됐고, 이에따라 내일 오전 중에 격리병원에서 퇴원할 것이라고 보건당국은 전했습니다. Q2 네, 보건당국은 동시에 어제 퇴원한 첫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승객에 대해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죠,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2 네, 확진환자의 바이러스가 같은 비행기에 탔던 탑승객에게 전파됐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보건당국이 이들에 대한 추적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의 도움으로 확진환자가 탔던 LA발 대한항공 KE018편 탑승객 336명 중 1차 추적조사에서 놓쳤던 155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지난 2일부터 가동한 신종플루 모니터링 센터를 확충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입국자에 대한
진정 국면…WHO 전염경보 '5단계 유지'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 속도가 주춤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던 멕시코를 비롯한 북미지역도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경보수준을 현재 5단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A의 발원지 멕시코가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인플루엔자A의 위세가 한풀 꺽였다고 판단하고, 인플루엔자 경계 수준도 최고단계 레드에서 오렌지로 한단계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교육기관에 내려졌던 휴교령을 해제하고, 상업시설과 공공시설도 다음주부터 다시 정상 근무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염병 경보를 '대유행'을 선언하는 6단계로 올리지 않고, 현재 5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A가 유럽이나 아시아지역에 지속적으로 확산되지 않고 있고 멕시코와 미국에서도 감염추세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신종 플루의 감염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각국의 엄격한 감시체제가 필요하다며 지나친 낙관론은 경계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겨운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지난 2일 시작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어린이날인 오늘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펼쳐집니다.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역 다문화센터 회원들이 ‘쌀로 통하는 아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나라 떡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난생처음 만드는 음식이지만 진지한 손놀림은 쉴 줄을 모릅니다. 행사장 한 쪽에는 태국과 몽골, 카자흐스탄 등 외국의 전통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주최로 마련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국내외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나흘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의 화합을 위해 각 국의 전통 문화가 선보인 가운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의 전통문화들도 소개됐습니다. 특히 ‘차반’과 같은 우즈베키스탄 전통 의상을 입고 맛깔스런 러시아 고유의 음식을 맛보는 코너가 마련돼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동남아시아의 날’을 주제로 하는 내일은 필리핀의 대나무춤과 인도의 히타르 등 동남아시아의 민속 공연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한편, 행사 첫 날인 지난 2일은 ‘일본의 날’이라는 주제에 맞게 자미센 등 일본 전통악기 공연이 있었고 이튿날인 '중국의 날’에는 사자춤과 소림사 무술공연 등 신명나는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 초청 등 어린이날 행사 '풍성'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와 정부 각 부처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초청 행사 등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청와대는 어린이 날을 맞아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어린이 300명을 초청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을 찾아서'를 주제로 어린이 뮤지컬 공연과 각종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청와대 녹지원을 무대로 펼쳐집니다. 육군본부도 어린이 날을 맞아 '특전사 개방행사'를 선보입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 1000명을 초청해 특공무술을 선보이고, 군악대 연주와 서바이벌 체험 등 이색행사를 펼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날 행사는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일반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태권도와 무용을 결합한 태권쇼와 클래식 공연이 하루 두차례 아이들을 찾아가고, 민화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호랑이 탈을 직접 만들어보는 '책 읽어주는 박물관' 등의 가족체험행사도 준비 중입니다. 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는 한달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책잔치가 열립니다. 그림책 만들기와 책 낭독회 등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북 올림픽'과 책과 관련된 각종 공연, 전시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회 세계시민포럼 개막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세계시민포럼이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개막행사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아시아지역 인권 선도국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국제인권 분야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리에 울려 퍼지는 문화의 향기 [현장 포커스]
관련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