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쌍용시멘트 영월공장 준공('72)-새마을 사진 전시회('72)-제4회 전매의 날 예비군 경진대회('72)-경복고등학교 교련 시범 발표('72)-제11회 박계조배 쟁탈 전국남녀 배구대회('72)-한미 친선 농구대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마부대 결단식('66)-제7대 해병 사령관 취임식과 전임 전역식('66)-뽕나무 마을 조성('66)-금의환향한 영웅('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해 복구 작업('68)-메탄올과 질소 생산 확장 공사('68)-경북 간 고속도로 공사('68)-나라 위한 기도('68)-여성은 약해도 아내는 강했다('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만 쌀 도입('63)-신합의 제기 기념 공연('63)-제13회 백림영화제 참가를 위해 출국('63)-일일 파출소장으로 임명된 배우들('63)-미스코리아 선발('63)-엘리자베스 여왕 직위 10주년('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 개발 감사 세미나('84)-서울시립무용단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84)-보렴 승무 공연('84)-제14회 대통령배 축구 결승전('84)-제39회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기 띤 중소기업('61)-한국생산품전시센터 마련('61)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양장기판('61)-예술인 궐기대회('61) -어촌 실태 조사반 서해고도 순방('61)-케네디 여사 그리스 방문('61) -꼬마 자동차 경주('61)-미스 독일 선발('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짧은 치마 입기 운동('62)-남대문 보수('62)-해남 - 완도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62)-연예인 위문('62)-새로운 비행기 날개('62)-평온을 찾은 알제리아('6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강 보건 주간('68)-적성검사 세미나('68)-제1회 사무기기 전시('68)-전국 상품 전람회 개관('68)-오늘의 저축 내일의 행복('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자 탄신 2535주년 기념 석전제('84)-이산가족찾기 1주년 기념음악회('84)-제18회 대통령컵 전국남녀 고교 배구대회('84)-제56회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 한인의사회 세미나('77)-허백련 옹 추모전('77)-민속자료 전시회('77)-추사 김정희 고택 준공('77)-6.25 기념행사('77)-권투 시합('7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문법, 논란의 핵심과 해법 Q&A
미디어산업 발전법안에 대한 여론 수렴 작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미디어산업 발전법안의 핵심쟁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신문법인데요, 신문법 논란의 핵심과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논쟁이 재점화된 미디어산업 발전 법안. 그중에서도 신문법 개정안은 논란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현행 신문법 15조 2항에선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은 상호겸영할 수 없으며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편성의 방송사업 겸영도 금지하는 규정을 통해 신문의 방송진출을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을 고쳐 신방 겸영을 일정 수준 허용하자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입니다. 논란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근대 우리나라 언론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1980년 당시 신군부가 언론기본법을 제정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 언론은 신문과 방송의 겸영이 자유로웠습니다. 경향신문과 문화방송,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이 바로 상호 겸영관계였습니다. 하지만 그해 12월 31일 언론기본법 제정으로 당시 동양방송 등 6개 방송은 모두 KBS로 흡수통합되는 등 사실상 중앙통제체제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동안 몇차례 언론관계법 개정이 있었지만 자칫 여론독과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신방겸영 조항은 유지됐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이런 논리는 시대착오적이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현재 언론시장에서는 신문보다는 지상파 방송에 의한 여론독과점이 심각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 초 발표된 한 조사결과를 보면 지상파방송의 매체 이용시간비율은 전체시장의 70%정도인데, 이는 주요 일간지의 17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와 함께 신문의 방송진출 허
한국정책방송원
불법 담보대출 대부업체 적발
신문과 인터넷 등을 통해 부동산 담보대출 관련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혐의가 있는 대부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수신행위가 금지된 65개 대부업체가 부동산 담보대출로 월 2~3%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 투자자를 모집한 행위를 적발해 수사기관과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허가 없이 일반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는 유사수신에 해당하며, 이 경우 광고만 해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월 수리조합 준공식(58')
*시사 줌인-반월 수리조합 준공식(58')*시사 줌인-지역사회 개발 국제회의 개막(61')*그때 그 시절-제3회 아시아 경기소식(58')*그때 그 시절-석가탄신 2987주년(60')*그때 그 시절-농촌소식(60')*그때 그 시절-학생 특수 체육훈련(63')*문화 예술-현대 불교미술 전시회(71')*문화 예술-제1회 홍익 동문회전(71')*문화 예술-41회 춘향제(71')*해외 토픽-마가렛트 공주 결혼식(60')(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정지용의 <향수>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정지용의 향수(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빗물, 이제는 자원이다
빗물, 이제는 자원이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플루엔자A 조기발견 체계 가동
신종 인플루엔자 A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기관과 각급 학교를 통한 감시 체계가 대폭 강화됩니다. 신종플루가 주변국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는데 따른 조치로 전국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병의원은 급성 발열호흡기질환자의 진료 건수를 관내 보건소에 매일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합동, 6·25전사자 유해발굴
지난 14일부터 한미 합동으로 휴전선 근처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 유해발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미 합동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한미 양국 장병들은 6.25전쟁에서 소중한 목숨을 바친 선배전우의 유해를 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녹슨 철모와 탄피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며 소중히 간직했던 만연필은 60여년의 긴 세월동안 땅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화천지역은 지난 1951년 6월 국군과 NU군이 합동으로 북진을 시작하면서 중공군과의 격전으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 작업은 한국과 미국이 지난해 8월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한미 합동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15일에는 첫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한미 양국이 서로의 정보와 시스템을 공유하면서 체계적인 발굴 시스템이 완성 됐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합동 유해 발굴의 큰 의미는 한미 양국이 6.25전쟁으로 시작된 혈맹동맹의 의미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강원도 화천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경기 연천,강원 양구와 철원에 대한 유해발굴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는 미국 워싱턴으로 보내져 정밀 DNA 검사를 거친 후 늦어도 6개월 후 부터는 유족과의 DNA 비교가 가능할 것 보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인플루엔자A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기관과 각급 학교를 통한 감시 체계가 대폭 강화됩니다. 신종플루가 주변국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는데 따른 조치로 전국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병의원은 급성 발열호흡기질환자의 진료 건수를 관내 보건소에 매일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력시위, 반드시 극복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폭력시위와 관련해 이 같은 후진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말 대전에서 발생한 화물연대의 `죽창시위'와 관련해 시위대가 죽창을 휘두르는 장면이 전 세계에 보도돼 한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면서 폭력시위 엄정대처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떨어뜨리는 3가지 요인이 폭력시위, 노사분쟁, 북핵문제로 조사된 적이 있다며, 우리 사회에 여전히 과격폭력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후진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구조조정과 공기업 개혁을 더욱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제가 조금 나아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해서 공직자들이 긴장의 끈을 늦추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의 국가 경쟁력은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기업에 대한 평가가 결코 형식적이 돼선 안 되며 실질적이고 철저하게 이행해 그 결과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며 신상필벌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에너지 절약 문제에 대해 조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은 초등학교 때부터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기초교육을 강화하라며 관련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광주광역시가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신청을 낸 것과 관련해 오는 22일 최종 결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l
지방세 체납자 골프회원권 압류·공매
다음달부터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골프 회원권이나 골동품 등을 압류, 공매해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 6월과 11월,12월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해 전체 지방세 체납자에게 독촉장을 발송한 뒤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압류 공매를 통해 징수할 방침입니다. 전체 지방세 체남액은 지난 3월 기준으로 3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유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첫 소식은 지구 밖의 소식이네요.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발사한 아틀란티스호의 우주인들이 우주 망원경 카메라 수리 작업을 모두 마쳤다면서요. A1 네, 이번에 나사 우주인이 수리한 것은요, 작년 10월부터 전력이 모자라고 낡아서 작동이 멈춰있던 허블 우주 망원경입니다. 허블 망원견은 지난 90년에 우주로 쏘아 올려진 이후 무려 19년 동안 우주 사진을 찍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고장난 카메라를 수리하고 새 전지를 장착해서 최고 10년 정도 수명을 더 누리게 됐습니다. 화면으로 보시다시피 우주 망원경은 그 크기가 버스수준으로 아주 큽니다. 로보트 팔에 다리를 고정한 우주 비행사가 고장난 허블 망원경을 수리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 뒤에 다른 우주인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허블 망원경을 고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나사의 우주왕복선 아틀랜티스호를 타고 우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작업이 우주 개발 역사상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던 만큼 수리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우주인 존 그룬스펠드가 우주 유영 중에 등에 짊어진 장비로 망원경의 안테나에 부딪히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별다른 손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NASA 당국은 이번 작업으로 망원경의 관측 범위가 이전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가 이번 망원경 수리를 위해서 쓴 돈은 우리 돈으로 모두 1조 3000억 원가량 되는데요, 나사는 오는 2014년에 허블 망원경을 대체할 새 망원경을 우주로 쏘아 올릴 계획입니다. 내일이면 우리나라에서는 나로우주센터 준공식이 열리는데요, 우주센터도 갖추고 7월에 발사까지 성공하면 우주
정부, 폭력시위대책 장관회의 개최
정부는 오늘 오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잇따라 발생한 불법, 폭력시위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정부는 노동계 총파업, 건설노조와 화물연대 동향을 점검하고 지난 16일 벌어진 죽창시위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