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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부대 결단식('66)-제7대 해병 사령관 취임식과 전임 전역식('66)-뽕나무 마을 조성('66)-금의환향한 영웅('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늘을 본다('81)-이색 수출('81)-민속 탈 전시회('81)-전주비빔밥 소개('81)-한지 생산('81)-합죽선 만드는 과정('81)-제36회 전국 종별 체조 선수권대회('81)-제14회 전국 고교 축구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민 진료 병원선 진수('74)-해바라기 농장 건립('74)-경상북도 퇴비증산사업('74)-경기도 평택군 한·뉴 농장('74)-새마을 지도자 연수원('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일교포 학생 500여 명 내한('69)-경북 농업센터 기공식('69)-경북 경주 임업 시험장 기공식('69)-비닐 손가방 만들기('69)-농어촌 학교에 오르간 보내기 운동('69)-야외조각 작품 전시회('69)-학생들의 농촌 봉사('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랑한 여름철('71)-육군 여군 간부후보생 졸업·임관식('71)-전천후 하역장('71)-학생봉사활동('71)-영국과의 친선 축구('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회 독립신문 기념상 시상식('69)-스웨터 수출공업단지 준공식('69)-뇌염 공보('69)-바다를 메워 옥토를 일다('69)-찰스 왕자 황태자 책봉식('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젊음의 여름봉사('73)-충무공의 유적 따라('73)-기생충 예방('73)-교통사고 예방 캠페인('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 다목적댐 건설 현장('74)-광산촌의 광부('74)-가나안 농군학교에서 실습('74)-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74)-대학생 병영훈련('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회 중앙행정기관 대항 타자 경연대회('70)-부인암 검진이동사업반 시무식('70)-버들 캠프장 건설 준공식('70)-전국 섬유산업인 궐기 대회('70)-곽계정 창작 공예전('70)-면직물 패션쇼('70)-제25회 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약하는 학생 농촌 계몽대('62)-직장문화서클 경연대회('62)-서울에 온 스페인 무용단('62)-미스유니버스 선발('6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통주, 명품으로 부활하다!
전통주, 명품으로 부활하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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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복선 개통(65')
*시사 줌인-경인복선 개통(65')*그때 그 시절-올해는 대풍년(66')*그때 그 시절-아시아 국회의원 연맹총회(66')*그때 그 시절-고래잡이(66')*해외 토픽-통나무 재주(63')*해외 토픽-공중 낙하 시범(63')(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꽃처럼 집시처럼,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꽃처럼 집시처럼,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옥 여사, 추석 맞아 전·의경 격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서울에 있는 전.의경 부대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준비해간 추석 음식을 나눠주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부대에 도착한 김윤옥 여사는 가벼운 웃음으로 화답한 뒤 전.의경들과 함께 체육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농구경기에서는 명예심판 자격으로 시작으로 알리는 점프볼을 한 뒤 함께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경기 뒤 김여사는 한 의경으로 부터 초상화를 선물받자 김 여사는 답례로 부대원들에게 지갑을 선물했습니다. 이어진 점심시간, 직접 준비한 송편과 생선전 등 추석음식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정성스럽게 나눠준 김여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자리에 왔다며 다시 한번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오늘 꼭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라고 당부한 뒤 부모님을 사랑하고 특히 부모를 인정해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효도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여사는 마지막으로 열심히 복무하는 것이 곧 나라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라며 사회나 학교로 돌아가서도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듬직한 젊은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명연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Q1 어제 남태평양에서 쓰나미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어느 정도 였나요? A1 남태평양 중부 군도의 하나인 미국령 사모아 제도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규모 7.9의 강진과 함께 높이 3m 가량의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태평양 지진경보센터는 어제 지진 발생 직후 진앙지 인근의 해수면이 급격히 올라갔고 미국령 사모아 제도 `파고파고' 지역에는 쓰나미가 곧바로 도달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말했습니다. 지진경보센터는 매우 파괴적인 쓰나미가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진앙지에서 먼 지역에서도 쓰나미가 영향을 미칠 수있다고 경고했고, 뉴질랜드와 피지 등은 지진 직후 전체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내리고 주민들에게는 고지대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진앙지는 사모아 제도에서 남서쪽으로 204㎞ 떨어진 해저 85㎞ 지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일부 지역의 가옥에 금이 가고 크게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Q2 2004년이었죠? 인도양에서 발생한 지진이 쓰나미를 일으켜서 수만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는데요, 조기 경보 시스템 등을 통해 같은 악몽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A2 신종플루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1일부터 유럽연합, EU 회원국에서 2종류의 신종플루 백신이 시판됩니다. EU 집행 위원회는 유럽의약품청의 권고에 따라서 유럽연합 27개 나라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에서 2종의 신종 플
이 대통령, 신임 장관에 임명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이귀남 법무, 임태희 노동, 백희영 여성부 장관 후보자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또 지난주 전자 결재를 통해 국회 청문경과보고서에 서명한 최경환 지식경제, 주호영 특임, 김태영 국방장관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흩어진 민심 모으겠다"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정운찬 신임 총리는 곧바로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정 총리는 취임사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흩어진 민심을 한군데로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두 번째 총리로 임명된 정운찬 국무총리. 정 신임총리는 취임식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울이겠다며 대통령에게도 할말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4가지 행정원칙도 밝혔습니다. 일이벌어지기 전에 미리막는 예방행정과 서민을 위한 현장행정 작은 것을 먼저챙기는 피부행정 그리고 마무리를 중시하는 내실행정을 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좌우, 동서 빈부 사이에 조화와 균형을 모색해야 한다며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한발짝씩 물러선 배려와 양보로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정 총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시 문제 해결에 명예를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총리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 정 총리는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참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앞으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봐달라고 말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 토론회 열려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는 오늘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영상콘텐츠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영상콘텐츠는 한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토론회를 통해 보다 품격 있는 영상콘텐츠의 발전전략을 공유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영상콘텐츠의 지속적 발전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올수 있는 긍정적 콘텐츠 확산을 위해 기획됐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공·민간 진입장벽 완화…경쟁 촉진
앞으로 LNG 충전소 운영에 민간 사업자의 진입이 허용되고, 술을 만들거나 팔 수 있는 기준도 대폭 완화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이 같은 경쟁제한적 진입규제 개선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정부가 진입 장벽을 낮추기로 한 업종은 모두 26가지. 먼저 공공 분야에서 독점 운영돼 온 일부 사업들이 민간 영역으로 확대됩니다. 이에따라 한국가스공사가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던 LNG 충전소 운영권이 일반 도시가스사업자에게도 허용되고, 대한주택보증이 독점하고 있는 주택분양 보증업무, 우체국의 신용카드 배송업무도 민간 업체에 개방됩니다. 장기간 독점적 기득권을 누려 온 민간 부문에도 경쟁이 도입됩니다. 이에따라 두개 업체가 40년 가까이 맡아온 주류 병마개 생산에 추가 업체가 지정되고, 관세무역개발원이 사실상 독점 지정해 온 화물관리인 제도도 새로운 사업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진입 요건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지적돼 온 업종들은 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주류 제조업의 경우 생산시설 용량 기준을 낮추는 등 주세법 시행령을 변경해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촉진하기로 하고, 자동차 대여업도 차고지 보유기준을 낮춰 군 단위에서도 영업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진입규제 완화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에도 규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국제사회 지원에 인색해서는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발전 뒤에 국제사회의 협력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국제사회를 지원하는 의무에 인색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G20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만큼 국제사회에 대해 해야 할 도리를 다 해야하는 책임도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국제사회와 더불어 세계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일에 책임을 져아한다.면서 인식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사회 전반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발전시켜서 품격 높이는 계기를 만드는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서민 프렌들리 지속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특별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친서민 정책, 즉 서민 프렌들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서민정책을 약속했고, 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서민프렌들리를 전제로 한다. 최근 늘어난 친서민정책과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조가 비즈니스 프렌들리와 상충하는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명확하게 답했습니다.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업과 서민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면서 소액대출을 위한 미소금융재단, 또 보금자리주택과 대학등록금후불제 등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친서민정책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이대통령은 경제위기가 끝나가도 서민의 고통은 계속되기 때문에 서민대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이어진 쌀값 대책에 대한 질문에 이대통령은 인식의 전환을 강조하며 농민안정대책의 복안을 밝혔습니다. 쌀국수와 쌀막걸리, 쌀과자 등으로 쌀의 수요를 늘리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겁니다. 이대통령은 이어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남는 쌀은 정부가 수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김관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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