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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헌절('71)-신민당 임시 전당대회('71)-제16회 학술원·예술원상 시상식('71)-동성호 선원들 귀국('71)-국제 남녀 배구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도 저축('70)-제15회 학·예술원상 시상식('70)-생활문화 세미나('70)-영남 TV 방송국 개국('70)-한미 간담회('70)-제1회 동북아시아 CA 대학생 캠프('70)-구화학교 예술제('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 ROTC 훈련생도 입소식('67)-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차량 도입('67)-공병탑 준공('67)-사랑의 열매 모금 운동('67)-연세대 봉사활동('67)-세계 일주를 한 치체스터 경('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기 띤 중소기업('61)-한국생산품전시센터 마련('61)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양장기판('61)-예술인 궐기대회('61) -어촌 실태 조사반 서해고도 순방('61)-케네디 여사 그리스 방문('61) -꼬마 자동차 경주('61)-미스 독일 선발('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 한인의사회 세미나('77)-허백련 옹 추모전('77)-민속자료 전시회('77)-추사 김정희 고택 준공('77)-6.25 기념행사('77)-권투 시합('7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와이즈맨 클럽 제55차 세계대회('82)-조생종 벼('82)-정부청사 이전('82)-성낙원 공개('82)-제19회 목우회전('82)-올림픽 기념주화 발행('82)-문화재 발굴('82)-궁도 선수단 개선('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마부대 결단식('66)-제7대 해병 사령관 취임식과 전임 전역식('66)-뽕나무 마을 조성('66)-금의환향한 영웅('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 다목적댐 건설 현장('74)-광산촌의 광부('74)-가나안 농군학교에서 실습('74)-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74)-대학생 병영훈련('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상이용사촌 방문('74)-새마을 간이 상수도 송수식('74)-국산 쾌속정 운행('74)-해금강에 관광호텔 마련('74)-자매결연 부대 위문('74)-정경화 귀국 바이올린 연주회('74)-제5회 아시아 여자 농구 선수권대회('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젊음의 여름봉사('73)-충무공의 유적 따라('73)-기생충 예방('73)-교통사고 예방 캠페인('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세종시에 대기업 참여 요청
정운찬 국무총리가 어제 저녁 전경련 회장단을 만났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대기업들이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경련 회장단을 만났습니다. 상견례를 겸한 만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가 현재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국가경쟁력에도 균형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세종시를 국가발전과 충청지역에 도움이 되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기업들도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운찬 총리와의 만찬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l 회장 등 13명의 국내 재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전경련 "세종시 명품도시 계획 공감"
한편 정운찬 총리와 만남을 가진 기업 총수들은 품격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총리의 의지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고, 전제경 전경련 홍보실장이 밝혔습니다. 김왕기 총리실 공보실장도 전경련 회장단이 세종시가 제대로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고 밝히고, 다만 세종시에만 지나치게 많은 지원이 집중돼 다른 곳에서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무불이행자 신용 회복 빨라진다
앞으로 2년 이상 채무를 성실하게 납부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신용등급을 지금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를 성실히 납부한 채무불이행자에 대해, 납부 정도에 따라 개인 신용등급 평가에서 가산점을 주는 모델을 개발해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은 채무재조정자 중 2년 이상 성실히 채무를 상환한 사람들로, 상환 기간과 성실도에 따라 가산점을 차등적용하는 방식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럽이 발명한 한국담론, 그 베일을 벗다
유럽이 발명한 한국담론, 그 베일을 벗다 -프롤로그 -그들, '미지'의 한국을 상상하다 동양의 보물섬, 혹은 야만인이 사는 미개한 나라 유럽인의 관점에서 왜곡되고 조작된 한국 -그들, '한국의 식민지'를 정당화하다 한국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담론의 정치권력화 서구 중심적 한국관을 수용하고 스스로를 타자화한 이중적 한국관 -인문학 말을 걸다 이지은 교수와 한국 여성의 대화 -울림이 있는 인문학 이지은『왜곡된 한국 외로운 한국』中 -에필로그 출연자:이지은 (인천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 1부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 1부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토야마 총리에 부산참사 사과·위로
이명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산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혀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외교통상부는 우리 국민과 일본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철저하게 원인을 밝혀 사망한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줘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의식 제고를 관광산업에만 국한 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APEC 순방 중에 하토야마 일본총리에게 부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음을 전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위로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부산 사격장 화재와 관련해 문태영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우리국민과 일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4일 사고소식을 접한 직후부터 대책반을 설치해 대응하고 있으며 15일에는 신각수 차관이 주한 일본대사에게 조의를 표하고 신속한 대처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정중한 사고수습을 위해 제외동포영사심의관을 부산 현지에 파견해 우리 관계기관과 일본 정부, 일본인 피해자 가족과 사후대책을 긴밀히 협의하는등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삼수확(63')
시사 줌인 -홍삼수확(63') *시사 줌인 -함백광업소 탄광 모습(63') *시사 줌인 -부산 종합어시장 수산센타 개장(63') *그때 그 시절 -반도호텔에서 요리전(63') *그때 그 시절 -경남 김해 풍년제(63') *그때 그 시절 -국립영화제작소 국내최초 천연색 자동현상기 가동(63') *그때 그 시절 -우수한 국산품(64') *문화 예술 -가을의 향연(64') *해외 토픽 -미국 캘리포니아 그랑프리 자동차 경기(60') *해외 토픽 -로스앤젤레스의 화재(61')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 부처, 예산안 처리 촉구 합동 회견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5개 정부부처 장관들이 조금 전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예산안의 기일 내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살펴봅니다. 김미정 기자. Q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A 네,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법정기일인 12월 2일까지 확정돼야 한다며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국토해양부 등 5개 부처 장관들은 조금 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사와 관련해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예산안 확정 후 정상적인 집행준비에는 최소 30여 일이 걸린다며, 내년도 예산이 1월 초부터 집행되려면 국회에서 예산안이 법정기일 내에 확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면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기업의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에 큰 차질에 생긴다며, 이렇게 될 경우 무엇보다 저소득층과 서민들의 생활안정이 위협받게 되고, 일자리 창출도 늦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다른 분야의 예산이 결코 줄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291조 8천억 원이며, 이 중 복지 분야는 81조 원으로 올해보다 8.6%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과천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세종시, 경제허브와 과학메카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어제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민관합동위원회가 세종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세종시 대안을 마련할 민관합동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거대한 역사라며 세종시를 경제허브와 과학메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토론이 길어질 수록 세종시 문제가 지역간 정파간 갈등으로 변질 될 수 있다며, 민관합동위원회가 세종시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빠른시일내에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와 함께 민관합동위원회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에는 중립적 성향의송석구 가천의대총장이 선출됐습니다. 송 위원장은 세종시 문제는 지역의 문제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느냐의 문제라며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합동위원회는 앞으로 기업과 대학 과학연구 등 분야별 관련부처 보고를 받은 뒤 자족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다음달 중 최종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정부지원협의회와 기획단에 이어 민관합동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세종시 대안마련 작업은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온 '뚝 ' 신종플루 주말진료 강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산을 조기에 막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주말 진료와 약국 영업을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 들어 기온이 급강하 하는 등 신종플루 대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조치로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대다수가 주말에도 진료를 계속하고, 전국 441개 거점병원도 야간 진료를 강화합니다. 해당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병원과 약국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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