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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26일 밤 9시 22분 발생"
천안함 침몰사건을 조사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사건발생 시각이 지난달 26일 밤 9시22분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민군합동조사단은 오늘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사건 당시 천안함은 계획된 항로를 따라 정상적인 항해 중이었고, 승조원 역시 정상적인 일과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합조단은 일각에서 제기된 밤 9시16분 사건설과 관련해 밤 9시16분에 비상상황이었다면 전원 전투복장 차림이어야 하는데 생존자의 복장이 근무복, 체육복, 속내의 등 다양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일과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합조단은 이어 생존자 전원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생존자들에게 사실은폐를 위한 함구령 지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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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리 교장·장학사 등 10명 퇴출
교육비리 사건 등으로 현직 교장과 장학사 등 8명이 파면되고 2명이 해임 조치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방과후 학교 영어교실을 특정업체에 위탁운영하게 하는 대가로 각각 2천만 원과 천만 원을 받아 챙긴 초등학교 교장 김모씨와 박모씨를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직 임용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주겠다며 교사들로부터 4천6백만 원을 받은 임모 장학사와 이 장학사에게 돈을 건넨 현직교사 2명도 모두 파면했습니다.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이모 교사와 김모 교사는 각각 파면해임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비리와 성범죄 등이 근절될 때까지 앞으로도 비위행위에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조금 참고 인내심 갖고 기다려야"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조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기 보다는 조금 참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한노인회 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하고 국민들이 이럴 때 일수록 어떤 집단 이기주의에 의해서 발언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어서도 늙어서도 공부하고 배우면서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족구병, A형간염 등 전염병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수족구병과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국민들에게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20~30대 성인 중 B형이나 C형 간염 등 간질환자나 해외 장기체류자에 대해서는 A형간염 백신을 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전염병의 유행 예방을 위해 전국 시도 보건소와 보육원,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염병 직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운찬 총리 "침몰 원인 밝혀지면 단호 대응"
정운찬 국무총리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침몰원인이 밝혀지면 어떤 경우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책임문제는 객관적인 조사가 나온 이후 묻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이 밝혀지면 어떤 경우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지만 각 경우의 대응책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책임문제와 관련해선 하루빨리 선체를 인양하는게 우선이라며, 객관적이고 과학적 조사가 나온 이후 따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가유공자 예우문제와 관련해 순직병사에 대한 보상금을 현행 대비 3배 인상하는 것을 추진하는 등 국가보훈체계 개편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천안함 수색작업 도중 숨진 고 한주호 준위에 대한 예우와 관련해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금으로 매월 94만8천원이 지급되고 이와 별도로 군인연금법에 의한 유족연금으로 252만원이 지급된다면서 연금 이외에 일시금으로 여러 명목으로 해서 전부 4억8천700만원이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독도 문제와 관련해, 차분한 외교를 내세워 너무 미온적 대응을 했다고 한다면 공감한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일본의 교과서 검정이나 외무성 외교청서 문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 정부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대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운찬 총리, 추기경에 4대강 이해·협조 요청
정운찬 국무총리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을 찾아 4대강 살리기 등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정 총리는 충분히 이해를 구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천주교계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후 세 번째로 정진석 추기경을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최근 천주교 주교회의가 4대강 사업에 반대 입장을 발표한 데 대해 이해를 구하러 왔다며, 정부가 뜻을 잘 전달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정 총리는 4대강 사업 전체의 6% 면적만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이 부분도 친환경적으로 설계했다면서, 정부도 생명과 생태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국민과 종교계에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든 4대강이든 대통령은 정치적 계산없이 국가의 미래를 보고 추진하는데, 모시는 사람들이 사려 깊지 못해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진석 추기경은 냉정히 생각하고 대화를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제 자체보다 일하는 방법 때문에 말이 많은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정 추기경은 불행스러운 일이 벌어져서 승조원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각종 의혹들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또 천안함 사고를 누구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해서는 안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민 모두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분야 부품국산화 촉진' 전시회 개최
우리나라의 무기체계에서 국산화가 필요한 부품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방분야 부품국산화 촉진 전시회가 오늘 개최됐습니다. 전시회엔 방위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부품 국산화 대상 2천 200품목의 견본과 개발 정보가 통합 전시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전시회에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방위산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5년간 1조 5천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톤 이상 선박 자동식별장치 의무화
앞으로 선박 충돌 등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0톤 이상의 선박에 대해선 자동식별장치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자동식별장치는 배의 이름이나 침로 등 운항정보를 다른 선박이나 육상에 실시간으로 자동 제공하는 장치로, 국토해양부는 연해구역 이상을 운항하는 총톤수 50톤 이상 화물선과 기타 선박에 대해, 오는 7월 이후부터 선박크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자동식별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안함 사건, 밤 9시 22분 재확인
천안함 사건을 조사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침몰시간은 지난달 26일 밤 9시 22분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민군 조사단은 그동안 의혹으로 떠돌던 내용에 대해서도 낱낱이 설명했습니다. 천안함 사건을 조사중인 민군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사건발생시간은 지난달 26일 밤 9시22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령도 지진파 관측소가 21시 21분 58초에 지진파를 관측했고, 국제상선 교신 검색망 조사결과 21시 20분 03초에 마지막 교신이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21시 16분의 비상상황 주장 역시 구조 당시 생존자의 복장이 전투복이 아닌 평상복이었다면서 정상일과 시간이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사단은 또 의혹으로 제기됐던 쟁점에 대해서도 조사한 내용을 조목조목 설명했습니다. 먼저 북한 잠수정과의 교전 중에 백령도 근해에 접근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천안함은 특수임무수행이나 피항이 아닌 2함대 지시로 정상 경비 구역에서 정상임무 수행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개된 TOD 영상 외에 추가 영상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군당국의 일부 혼선을 인정했습니다. 최초에는 21시 22분 40초부터 녹화한 장면만 있었다고 확인했는데, 이후 합동정밀 조사과정에서 자동녹화된 장면을 뒤 늦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승조원에 대한 함구령이 있었지 않느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군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조사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밀진단팀을 구성하고 조사단장은 민군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최고다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기업환경 급변…中企 지원정책 전면손질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 정책들에 대한 전면 재정비에 착수했습니다. 1인 창조기업의 급증 등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따른 조치입니다. 김동선 신임 중소기업청장은 기존의 중소기업 기본법을 전면 개편해, 오는 8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5년 한 차례 개편한 이래 무려 15년만입니다. 벤처기업과 녹색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등 15년의 세월 만큼 기업환경도 급변했다는 판단입니다. 김 청장은 특히,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한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7월말까지 3만개 중소기업과 400개 성공기업의 성장과정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정책 정비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현행 '소기업특별조치법'이 '소상공인 지원법률'로 확대 개편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됩니다. 중기청은 생산시설이 열악한 주조와 금형, 열처리 등 6개 제조분야에 대해서도, 전문단지를 조성하는 등의 육성대책을 오는 9월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무공 이순신함, 피랍 유조선 근접 감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드림호를 구출하기 위해 우리 '충무공 이순신함'이 추격중입니다. 전력을 살펴봤습니다. 4천5백톤급 구축함인 충무공 이순신함. 해적 소탕을 위해 대조영함에 이어 지난해 11월, 청해부대 3진으로 파견됐습니다. 대잠헬기와 고속정 3척, 그리고 특수전 요원을 포함해 모두 3백여명의 장병이 탑승해 있고, 강풍과 높은 파도 속에서도 작전이 가능한 한국 해군의 대표적인 구축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대 30노트, 시속 54km의 기동력으로 만 하루만에 피랍된 '삼호드림호'를 따라잡아 현재 해적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간의 성과도 좋습니다. 파나마 유조선과 북한 상선 등을 납치했던 해적을 퇴치하는 등 그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외국 선박들을 해적들에게서 구해냈습니다. 최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풀려난 선원들의 억류 기간은 최대 174일.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교전보다는 협상 쪽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해부대의 성공적인 임무완수 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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