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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적십자 회담('75)-식량 안보 주부 단합대회('75)-학도 호국단 간부 입영 교육('75)-세계 기독교 반공 연합대회('75)-서예전('75)-주산 10단 달성('75)-제29회 황금사자기 야구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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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탄 생산공장('82)-왕겨탄 생산('82)-길 따라 풍물 따라('82)-잘 사는 농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젊음의 여름봉사('72)-미술인 초청 다과회('72)-프로복싱 동양 주니어 웰터급 선수권 쟁탈전('72)-제1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남녀 농구대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토 문화상 수상자('71)-벼 2모작 성공('71)-수재민 돕기 봉사활동('71)-중서부 일선 시찰('71)-판문점 시찰('71)-한국 풍습 알리기('71)-노래하며 일하자('71)-이순신 장군 영화 촬영('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월 취업자 18만3천 명 증가···건설·제조업은 감소세
임보라 앵커지난달 취업자 수가 18만3천 명 늘어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다만 안정적인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는 1년 넘게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8만3천 명 늘었습니다.6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산업별로는 보건,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21만6천 명 늘었습니다.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 취업자도 10만2천 명 증가했습니다.교육서비스업은 7만2천 명 늘었습니다.반면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농림어업 취업자는 14만1천 명 줄었습니다.안정적인 일자리로 꼽히는 건설업과 제조업도 각각 9만7천 명, 8만3천 명 감소했습니다.녹취 공미숙 / 통계청 사회통계국장"건설업은 1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제조업은 12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은 크게 변화가 없고요."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34만8천 명, 30대가 11만6천 명 늘었습니다.15~29세 사이 청년층 취업자는 17만3천 명 줄었습니다.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비교 기준인 15세~64세 고용률은 70.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14개월 연속 줄어 45.6%로 떨어졌습니다.일도, 구직 활동도 단념한 쉬었음 인구는 6만 명 늘었습니다.(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이 가운데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1만8천 명 줄었습니다.KTV 김경호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한뉴스 (1752회)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서 개최···한국 '첫 유치'
김경호 앵커세계유산 지정과 보존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내년 부산에서 개최됩니다.한국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 회의를 열게 됐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현지시간 15일 프랑스 파리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내년 제48차 회의 개최국으로 한국을 최종 선정했습니다.우리 정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개최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데, 내년 7월로 예상됩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세계유산을 새로 등재하거나 보존·보호를 논의하는 국제회의입니다.196개 세계유산 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세계유산 관계자 3천여 명이 참석합니다.세계유산위는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렸고 동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서 개최됐습니다.우리나라는 지난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회의를 열게 됐습니다.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가 한국의 첫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지난 1995년을 기준으로 하면 30년만입니다.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유치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이 처음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또,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녹취 최응천 / 국가유산청장"국가유산청은 개최 도시로 선정된 부산시와 협력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경제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가유산청은 조만간 논의를 거쳐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입니다.의장단은 내년 위원회 기간 열리는 회의 날짜와 시간, 의사 진행 등을 확정합니다.(영상제공: 국가유산청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KTV 김찬규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h
오늘의 주요 정책소식 (25. 07. 15. 13시)
오늘의 주요 정책소식입니다.1. 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하반기 국정상황 점검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국정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언급하며 근본 대책 수립에 만전을 다해달라 당부했습니다.2. 6월 수출 598억 달러···전년 대비 4.3%↑지난달 수출이 역대 6월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증가 전환했습니다. 관세청은 6월 수출액은 598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3. 국정기획위 '모두의 광장', 경상권서 국민 제안 청취국정기획위원회가 대국민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모두의 광장' 버스를 운행합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울산과 창원, 안동에 이르는 경상권을 돌며 국민 목소리를 듣습니다.4. 먹거리 물가 '들썩'···과일·닭고기 최대 40% 할인유례없는 폭염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여름철 가격과 수급 변동이 우려되는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과일과 닭고기 등은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5. 식약처, 의료기관 대상 마약류 식욕억제제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의료기관 30곳을 대상으로 기획점검을 벌입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환자에 대한 의료용 마약류 과다처방 여부, 마약류 취급·관리 적정 여부 등입니다.6. "소비쿠폰 문자에 URL 있으면 사기"···주의해야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스미싱·보이스피싱 시도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쿠폰 신청 공식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지 않으며, 정부24·지방자치단체 등 공식 채널 외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href="ht
오늘의 증시 (25. 07. 15. 17시)
오늘의 증시(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858회)
베트남이 사랑하는 K-컬처! [세계 속 한국]
'K'로 시작되는 문화가 특별한 유행이 아닌 일상으로 자리 잡은 베트남! 단순히 즐기는 단계를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는데...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문화원의 활동 소식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본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부 "대학과 의대생 복귀 방안 마련할 것"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의대생 복귀에 따른 후속조치를 주문하자 교육부가 대학과 함께 방안을 마련해 의대 교육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대학은 교육여건과 학사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이 충실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는 행정,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이와 함께 이미 학교에 복귀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사 충실의무 확대·3%룰' 상법개정안 의결
임보라 앵커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또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 초기, 후기 공무원의 '모성보호시간 사용'이 보장됩니다.국무회의 의결 안건, 신경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1. 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조항이 담겼고요.이른바 '3% 룰'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현행 법은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을 뽑거나 해임할 때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각각 3%'까지 인정하고 있는데요.이를 '합산 3%'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소수 주주를 보호하고, 이사회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인데요.'3% 제한 규정'은 1년 뒤 시행될 예정입니다.2. 임신공무원 모성보호시간 하루 2시간 사용 보장저출생 극복을 위한 법 개정안이 오는 22일부터 시행됩니다.앞으로 임신 초기 또는 후기인 여성공무원의 '모성보호시간 사용'이 하루 2시간 보장됩니다.지금까지는 복무권자가 승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었는데요.앞으로는 신청하면 반드시 허가해야 합니다.또 남성공무원이 임신한 배우자의 검진에 함께 갈 때 '동행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요.배우자 출산 이전에도 '출산 휴가'를 쓸 수 있게 바뀝니다.지금까지 국무회의 의결 안건, 알아봤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여행 뒤 홍역 감염 주의···영아도 접종 권고
모지안 앵커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홍역 감염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감염 국가는 주로 베트남이었는데요.방역당국은 1살 이하 영유아도 해외여행 전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했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2급 법정 감염병인 홍역.올해 들어 지난 5일까지 국내에서 모두 6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4배 많은 수치입니다.해외유입 사례는 46명으로 42명은 베트남, 1명은 우즈베키스탄과 태국, 이탈리아, 몽골을 방문했고 나머지는 이들과 접촉해 옮았습니다.올해 홍역 환자 중 36명은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접종 여부를 몰랐습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에서 홍역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한국인 방문객이 많은 동남아시아에서도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의가 요구됩니다.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과 기침, 온몸에 생기는 발진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최선의 예방책은 역시 백신 접종입니다.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후 12~15개월, 4~6세에 홍역 백신접종을 2회 완료하는 게 중요합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12개월 미만 영아는 감염되면 폐렴과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유행 국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방역당국은 부득이한 경우 1차 접종 이전인 생후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전화 인터뷰 박영준 /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장"영아 같은 경우는 6개월부터도 접종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근거가, 그래서 6개월부터 12개월 사이도 (홍역) 유행국가를 여행하게 될 경우에는 예방접종 하고 갈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항체가 없다면 출국하기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다 하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홍역
풍수해 대비 가로수 정밀 안전진단 추진
임보라 기자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는 가로수.하지만 강풍이나 태풍이 몰아치면 부러지거나 쓰러져 피해를 줄 수 있는데요.18일까지 민관합동 전국 가로수 안전점검이 진행됩니다.풍수해에 약한 노령목, 대형목과 양버즘나무 등 바람에 약한 수종이 점검 대상인데요.육안 조사는 물론 정밀장비로 수목 내부를 진단하고, 위험 수목은 가지치기 하거나 제거할 예정입니다.아울러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곳을 집중 점검하고 '가로수 위험성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염 속 2시간마다 20분 휴식···17일부터 의무화
모지안 앵커정부가 오는 17일부터 폭염 상황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휴식을 의무화합니다.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작업장에서는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해야 합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최근 경북 구미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발견 당시 기온은 37도, 체온은 40도 이상이었습니다.녹취 함승헌 /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두통이나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등이 대표적인 (온열질환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질환으로서..."정부가 오는 17일부터 폭염 상황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휴식을 의무화합니다.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작업장에서는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해야 합니다.현장 여건에 따라 1시간마다 10분 휴식 등 유연한 조치도 가능합니다.재난 수습 등 돌발 상황에서 작업하는 경우, 개인용 냉방장치 지급으로 휴식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체감온도 35도 이상일 경우에는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을 제공해야 합니다.또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 작업을 중단해야 합니다.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또 근로자가 땀을 많이 흘리는 장소에는 생수와 소금을 비치해야 합니다.정부는 이달 말까지 50인 미만 폭염 고위험 사업장에 이동식 에어컨과 제빙기 등을 지원합니다.불시 점검을 통해 휴식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중대재해 발생 시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KTV 임보라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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