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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참전 기념비 제작(66')-화물 수송 완화(66')-증산의 보람(66')-전남 구례 약수제(66')-제1회 개나리 문화제(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의 진풍경('84)-저작권법 발표('84)-전통가옥 보존('84)-세계 무용의 날 기념 공연('84)-제3회 전국고교 단축마라톤대회('84)-제8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 선수권대회('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잘 사는 농촌(81')-제14회 과학의 날(81')-스케이트보드(81')-요트 타기 (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 제5비료공장 준공식('67)-서해안선 기공식('67)-인천종합어시장 마련('67)-어선 진수식 거행('67)-서울 중앙 YMCA회관 재건 낙성식('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한 어머니('72)-창경원 승공관 개관('72)-제2회 한국상품대상 시상식('72)-미국 목화아가씨 면직물 의상 전시회('72)-창경원 찾은 상춘객들('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댐 건설(66')-학생 생활태도 확립운동(66')-어린이 실종.탈선 우려(66')-어린이잔치(66')-어머니 헌장탑 제막(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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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피 과정 세분화···취약계층 사전 대피 강화
모지안 앵커이상 기후로 산불의 양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대피를 위한 상황 전파나 대피 방식도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정부가 산불 위험 인지 기준을 신설하고 대피 준비 과정을 촘촘히 나누는 등 주민 대피체계 개선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영남 산불 / 지난 3월 21일)지난 3월 경북 북부와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고속 산불.산불로 인해 31명이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있었습니다.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이번 영남 산불에서는 민가로 번지는 산불을 피하지 못했거나 대피 과정에서 숨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례적 기상으로 산불 확산 속도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이곳처럼 주택가와 인접한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됩니다."산불양상이 변화한 만큼 국민 대피요령과 대피 담당 기관의 매뉴얼 개선도 시급한 상황.정부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녹취 홍종완 /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주민 대피 체계 개선 방안과 지자체 가이드라인, 국민 행동 요령을 마련했습니다."개선방안에는 위험인지 기준이 새롭게 마련됐습니다.인근에 산불이 발생한 경우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초고속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음을 인지합니다.대피 구역도 새롭게 설정합니다.기존 진화 용도로 사용됐던 산림청의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을 활용합니다.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피 구역을 마을 단위 구역에서 읍면 단위의 지역과 시군구 단위의 권역까지 확대합니다.산불의 화선을 활용, 위험구역 세분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녹취 원명수 /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장"화선 정보가 확보된 경우 앞으로는 모든 산불에 대해 산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한뉴스 (1692회)
KTV 대한뉴스 7 (397회)
온라인 예금 중개 제도화···'파킹통장'도 비교·추천
최대환 앵커예금 상품을 간편결제 앱에서 비교하고 추천해주는 온라인 예금 중개 서비스가, 올 상반기 제도의 틀 속으로 정식 도입됩니다.특히 '파킹통장'으로 불리는 수시입출식 상품 중개는 다음 달부터 우선적으로 허용됩니다.김찬규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찬규 기자한 간편결제 앱에서 '예적금'을 선택하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화면 가득 뜹니다.은행 상품별로 제공하는 금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택하자 해당 은행에서 제공하는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지난 2022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범 운영해온 '온라인 예금 중개 서비스'입니다.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4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예금 상품을 비교, 추천하고 있습니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모두 6만5천 건의 예·적금 상품 가입 중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금융위가 이 온라인 예금 중개를 올 상반기 '예금성 상품 판매중개업'으로 정식 도입합니다.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채널에서 제공하는 금융 상품 비교와 추천, 가입 지원 대상이 대출에서 예금까지 넓어집니다.은행과 저축은행, 신협 예금 상품이 대상입니다.예금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는 CMA와 발행어음은 제외됩니다.서비스가 제도화되면서 중개할 수 있는 예금 상품도 늘어납니다.쏠쏠한 금리를 제공하며 인기가 높아진 수시입출식 통장, 이른바 '파킹통장' 등이 포함됐습니다.전화 인터뷰 신장수 / 금융위원회 은행과장"기존 저축성 상품 이외에 수시입출식 상품 중개도 허용되기 때문에 금융 소비자분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선택권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고요."금융위는 정식 도입에 앞서 다음 달 기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을 변경해 수시입출식 상품 중개를 우선 허용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예금성 상품 판매
이달 말부터 '대형 굴착공사장 특별대점검' 실시
모지안 앵커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연이어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이달 말부터 다음달까지 '대형 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대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국토교통부는 다음 주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한국지반공학회 등이 참석하는 TF 회의를 열어 지하안전관리 실적을 점검하고, 대규모 굴착공사장 지반침하 사고 대응계획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아울러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굴착공사장과 지하시설물 등에 대한 지하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 오는 18일 임시국무회의 개최해 추경안 의결
모지안 앵커정부가 오는 18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추경 편성 규모는 앞서 예고했던 10조 원에서 2조 원 상향 조정된 12조 원입니다.추경안에는 재해·재난 대응과 통상·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3대 분야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부총리, 다음 주 방미···미 재무장관 만나 통상현안 논의
최대환 앵커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세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미 재무부 장관과 관세 협상에 나섭니다.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국진 기자트럼프 행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관세 전쟁을 선포했습니다.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긴 했지만 국내외 경제적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녹취 최상목 / 경제부총리 (지난 1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하였습니다. 반도체, 의약품 분야도 품목별 관세부과가 예고되어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수장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미국 정부와 본격적인 관세 협상에 나섭니다.기획재정부는 16일 최 부총리가 다음 주 중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최 부총리는 다음 주 G20 재무장관회의와 국제통화기금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으로 미국 측이 이 기간 통상 현안 논의를 제안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부과 정책을 시행한 이후 우리나라에 통상 관련 장관급 회의를 제안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앞서 미국은 영국과 호주, 한국, 일본, 인도 등 5개 우방국을 무역 협상 최우선국으로 지정했습니다.최 부총리는 방미 기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나 통상 현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기재부는 그러면서 현재 구체적인 참석자와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아울러 정부는 경제부처와 안보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안보장관회의를 신설하는 등 미국의 관세 정책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안덕근 산업부 장관도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 고위 당국자를 만나 관세 조정 협상에 나설 계획입니다.(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김세원)KTV 신국진입니다.</p
해운물류 통상대응반 가동···미 관세 등 선제 대응
최대환 앵커정부가 미국의 통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해운 물류 비상 대응반을 가동합니다.우리 수출입 물량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해운업의 안정성이 중요해진 만큼, 이 분야의 위험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문기혁 기자가 보도합니다.문기혁 기자미국의 해운물류 통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반이 가동됩니다.해양수산부는 해운 물류 분야 통상현안 비상대응반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미국의 관세 부과 등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민관 대응을 강화겠단 취지입니다.녹취 한덕수 / 대통령 권한대행"우리 민간과 정부가 더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응책을 만들 수 있도록 이렇게 서로 소통하고 노력하는 그러한 시기와 협력의 체제를 더욱더 굳건히 가져가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해수부는 비상대응반을 5개 팀으로 구성했습니다.해운팀과 항만물류팀, 수출금융지원팀, 국제물류팀, 동향분석팀 등 5개 팀입니다.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통상 조치가 해운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우리 수출입 물량의 99.7%를 차지하는 해운업의 안정성이 중요해진 만큼, 해운 분야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단 방침입니다.해수부는 민관연 합동의 해운물류분야 통상현안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해운분야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KTV 문기혁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미 협상 앞두고 통상전략 정교화···"국익 확보에 전력"
최대환 앵커미국과의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통상 전문가들과 대응 전략을 모색했습니다.두 나라의 관심 분야인 조선과 에너지 산업을 필두로 국익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계속해서 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정부가 대미 협상을 앞두고 통상정책자문회의를 열었습니다.통상,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가동해 통상전략을 가다듬기 위해서입니다.현재 미국은 일방적인 관세 부과 발표 후 유예기간을 두고 각 나라와 협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와의 협상은 다음 주로 예고됐습니다.회의에 참석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유예 기간 대응전략을 정교히 해야 한다며 국익 확보를 강조했습니다.녹취 정인교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상안을 마련하고 본격적 협상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전례 없는 통상전쟁의 거센 파도를 헤치고 국익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정 본부장은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만큼 조선과 에너지 등 양국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실제 트럼프 정부는 액화천연가스 LNG 등 에너지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데, 우리나라는 LNG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미국산 LNG 수입 확대가 좋은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는 겁니다.또한, 트럼프 정부 들어 중국 조선업에 대한 견제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단 관측도 나옵니다.앞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한미 협력 전문가 콘퍼런스에서도 전문가들은 관세 전쟁 속에 조선과 에너지 산업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특히 조선업의 경우 방산과 연계해 미국군 함정의 노후화와 건조 능력 부족을 기회로 삼아 한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정부는 대미
KTV 뉴스 (151회)
K푸드 판로 넓힌다···43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김경호 앵커케이푸드 수출액이 최근 9년 연속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케이푸드 판로를 더 넓히기 위해 43개국 해외 바이어와 230개 수출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는데요.최유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최유경 기자지난해부터 일본 수출 중인 국산 유기농 쌀과자.기업 대표가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바이어 호응에 힘입어, 올 하반기 미국 수출길이 열릴 희망이 커졌습니다.녹취 변동훈 / (주)네이처오다 대표"(바이어가) 맛을 보고 '맛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실제 미국 시장에서도 굉장히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 잘 팔릴 것 같다 이렇게 말을... 사실 저도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일 줄 몰라서..." 녹취 리처드 워드웰 / 'Superior Grocers' 대표"저희 업체에선 냉동, 건조식품, 소스류를 가리지 않고 한국 식품에 갈수록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고,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5 케이푸드 플러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장소: 16일, aT센터)16일 서울 양재에서 막을 올린 '케이푸드 플러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최근 케이푸드 수출 실적이 9년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가 농식품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이날 참석한 송미령 장관은 이번 상담회가 케이푸드 새 거래선 발굴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수출기업들에는 시장 다변화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좀 더 넓게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으로 이 기회가 활용되고, 바이어 여러분께는 우수한 한국의 농식품과 농산업 제품들이 현지에 널리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 분야에서만 43개국 123개 기업 바이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의대교육 정상화 총력"
김경호 앵커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이 증원 전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정부는 앞서 40개 의과대학 총장 협의회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제안한 내년 의대 모집인원 동결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의대생들이 복학 절차를 마치고 수업 참여도 늘고 있다며 의대 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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