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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새일꾼(74')-활화산 실화 주인공 방문(74')-국토녹화사업(74')-한국금속표장용 철강제 국산화(74')-국악기 전시회(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리콥터 헌납식('74)-전동차 도입('74)-국내 하모니카 수출('74)-회사원들의 합동결혼식('74)-스포츠 웨어쇼('74)-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출진흥('65)-산업연기교육제도 마련('65)-하늘의 잔치('65)-연대 창립 80주년 기념 체육대회('65)-이난영은 가다('6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봄소식('66)-우수 건설자재 전시장('66)-전화국 준공식('66)-원양어선 출어식('66)-농어촌 문화 향상('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무공 탄신일('82)-피카소 미술전('82)-궁중의상 발표('82)-제20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82)-국제친선 배구대회('82)-길 따라 풍물 따라('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한 어머니('72)-창경원 승공관 개관('72)-제2회 한국상품대상 시상식('72)-미국 목화아가씨 면직물 의상 전시회('72)-창경원 찾은 상춘객들('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75)-한국민속박물관 개관('75)-대한노인회 정기총회('75)-우량 식품·의약품 전시회('75)-서울여자공등학교 교련 실기 발표('75)-부산에서 테니스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무공 탄신일('72)-태평양 횡단 노선 취항('72)-곽재우 선생 동상 제막('72)-YMCA 창립 50돌 기념식('72)-영주전문학교 개교식('72)-제2회 우량 식품·의약품 전시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국 유학생의 밤('70)-향군 사격대회·시상('70)-취약지구 특수 이동 홍보활동·봉사활동('70)-수박단지-1970년 5월 3일 방영('70)-한국 민속무용단 장병 위문('70)-대통령 영부인배 배구대회·시상식('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행사 열려
모지안 앵커한국의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17일)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한국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추진된 산림녹화의 전 과정을 담은 자료로, 법령, 공문서 등 총 9천619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임상섭 산림청장은 "반세기 전 산림녹화사업을 통해 푸른 숲을 만들어왔다면, 이제는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갈 때'"라고 말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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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완충 뒤 전원 분리···KC 인증 따져야
모지안 앵커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 사용이 늘면서, 이로 인한 화재 사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사고 예방을 위해선 배터리 충전이 끝난 뒤 전원을 분리하고, KC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올바른 사용법을, 최유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최유경 기자시커멓게 그을려 녹아내린 항공기.올초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 사고' 원인은 승객의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지목됐습니다.이제 '필수품'이 된 보조배터리는 특성상 떨어뜨리기 쉬워, 일상에서도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전화인터뷰 공하성 /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보조배터리는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아서, 떨어지면 충격에 의해서 용량은 작지만 폭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인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것이죠."소방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로 발생한 화재 건수는 4년 연속 증가했습니다.국가기술표준원과 소방연구원, 소비자원이 휴대용 보조배터리 안전수칙을 17일 안내했습니다.먼저, 과충전, 과열로 인한 화재가 빈번한 만큼, 충전을 마쳤다면 신속히 전원을 분리해야 합니다.또 떨어뜨리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려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 사용해야 합니다.배터리 입·출력 단자에 금속이 닿으면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보관 시 동전, 장신구, 열쇠 등과 분리해야 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KC 인증 제품을 따져보는 것도 중요합니다.팽창이나 변색 등 배터리에 이상 발견 시 즉시 폐기하고, 직사광선이나 차량 내부, 욕실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보관, 사용은 자제해야 합니다.(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3개 기관은 이같은 수칙을 담은 배터리 화재 예방 포스터를 소비자 단체와 SNS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입니다.KTV 최유경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
한은, 기준금리 2.75% 동결···미 관세·환율·대출 영향
최대환 앵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2.75%로 동결했습니다.미국의 관세 정책과 환율 변동성 등 불확실성을 감안한 건데요.한은은 성장 하방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 기조는 이어가되, 속도와 폭은 조절한다는 계획입니다.김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습니다.금통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올해 2월까지 세 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각각 0.25%p씩 낮췄습니다.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겁니다.원·달러 환율은 한 달 사이 1천410원에서 1천480원 사이에서 급등락하고 있습니다.서울 일부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반짝 해제 여파가 시차를 두고 가계대출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봐야 합니다.녹취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 나가되 이번에는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이 어떻게 변화할지 좀 더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한은은 또, 성장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올해 1분기 성장률이 2월 전망치인 0.2%를 밑돈 것으로 추정되고,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은은 밝혔습니다.여기에 미국의 관세정책이 2월 전망 때보다 강도 높게 추진되면서 연간 경제 성장률도 당초 전망한 1.5%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성장 경로의 불확실성도 매우 크다고 평가했습니다."미 관세정책 강도와 주요국 대응이 급변하고 있어 지금으로서는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 설정도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영상제공: 한국은행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손윤지)한은은 성장 하방 위험 완화를 위해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간단 방침입니다.다만,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와 가계부채, 환율 흐름 등을
한미 공군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실시
최대환 앵커한미 공군은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을 실시합니다.'프리덤 플래그'는 매년 전·후반기에 각각 실시하던 연합편대군 훈련과 비질런트 디펜스 훈련을 통합해 연 2회 실시하는 훈련입니다.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F-15K, KF-16, 미 공군의 F-16, EA-18G, 미 해병대의 F-35B 등 총 90여 대의 한미 공중전력과 1,100여 명의 작전·지원 요원들이 참가합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5세대 전투기인 F-35A와 F-35B가 처음으로 가상적기 역할을 수행하고 미 공군의 MQ-1, MQ-9 등 무인항공기도 훈련에 참여해 유·무인 항공 전력 간 통합훈련 기회도 제공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럼프, 일 대표단과 면담···"협상 조기 타결 목표"
최대환 앵커우리나라가 다음 주 미국과 관세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협상을 위해 방미한 일본 통상 대표단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직접 만났습니다.미일 양측은 관세 협상을 되도록 빨리 마무리 짓고, 양국 정상이 결과를 발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상호 관세 인하를 위해 워싱턴을 찾은 일본 통상 대표단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맞이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일본 측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과 50분간 면담했습니다.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관세 인하와 철폐를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방위비 부담 확대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양측은 그러면서 되도록 관세 협상을 조기에 타결하고 양국 정상이 합의 결과를 발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이를 위해 이달 중 2차 협의를 열고, 장관급을 비롯해, 실무 차원에서의 협의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면담 후,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일본 대표단을 만나 영광이었다며, 큰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설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본 정부는 한때 긴급 대책 회의를 열기도 했습니다.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협상 종료 후 결과를 보고받고, "앞으로도 쉬운 협의가 되지 않겠지만, 각료급 협의 추이를 보면서 적절한 시기에 미일 정상회담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우리나라는 다음주 미국과 협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방미해 관세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지영)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 인도 등과의 협상을 가장 우선 하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KTV 최영은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 설계 첫 수출
모지안 앵커우리나라가 연구용 원자로 설계 기술을 미국에 처음으로 수출했습니다.66년 전 우리가 기술을 배워왔던 '종주국' 미국에, 우리 기술을 역수출한 상징적인 성과입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MPR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미국 미주리대와 '차세대 연구로'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사업은 20메가와트급(MW) 고성능 연구로 건설을 위한 초기 설계 단계에 해당합니다.연구로 개념·상세 설계에 앞서 건설 부지 조건,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정보를 분석하는 절차입니다.연구로 설계 기술이 미국에 수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전화인터뷰 정택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 "66년 전에 미국으로부터 연구형 원자로를 처음 들여왔습니다. 그때부터 원자력 기술을 우리가 배웠는데요. 이제는 그 설계 기술을 미국에 수출하는 국가로 당당하게 발돋움한 겁니다. 또 한미 간의 공고한 과학기술 협력을 보여주는 그런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과기부는 사업 수주의 핵심 요인으로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고성능 연구로 핵연료 기술'을 꼽았습니다.또 사업 경험이 풍부한 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MPR사와의 협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정부는 전 세계 연구로의 70% 이상이 노후화된 상황에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연구로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영상편집: 정성헌)민관협력과 기술 고도화, 국제협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KTV 조태영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
미 관세 '충격'···최 부총리, 방미 예정·수출기업 지원 총력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트럼프 행정부가 띄어 올린 관세전쟁이 이제 협상의 시간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뉴스 룸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함께 우리나라의 관세대응 상황 알아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미국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면서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됐죠.신국진 기자네, 미국은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과 호주, 일본, 인도 등 5개 우방국을 무역 협상 최우선국으로 지정했습니다.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대로 미국과의 첫 협상 국가는 일본이었는데요.미국과 일본은 우리 시각으로 17일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관세 협상을 진행했습니다.협상이 끝난 뒤 일본 대표단은 이달 내에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번 협상을 통해 큰 진전이라고 표현했습니다.최대환 앵커미국과 일본의 협상이 있던 만큼 이제 다음 협상이 시작될 텐데요.우리나라가 사실상 다음 상대가 되는거죠.신국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 회의가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데요.금리, 환율 등 다자간 금융 협력을 논의하는 회의 자리입니다.여기에 최상목 부총리가 참석해 각국 재무장관과 연쇄 면담할 예정인데요.미국은 이 자리에서 양국 경제 수장이 만나 통상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해 온 상태입니다.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참석자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는데요.앞서, 미국과 일본의 협의 과정에서 보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보입니다.미일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첫 관세 협상에 자신이 참석하겠다고 밝히기도 했고요.군사지원 비용도 언급해 일본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전문가들은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주제, 돌발 상황이 존재하는 만큼 최대한의 대비를 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최대환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의대교육 정상화에 총력"
최대환 앵커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이 증원 이전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앞서 40개 의과대학 총장 협의회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제안한 동결안을 정부가 수용한 결과입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내년 의대 모집인원이 3천 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증원 전인 작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겁니다.앞서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 총장협의회는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 모집인원 동결안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이에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 복귀가 속속 이뤄지기도 했습니다.정부는 의대생들이 복학 절차를 마치고 수업 참여도 증가하고 있지만, 당초 의대협회 등이 제시한 수준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의대생 집단행동으로 교육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내년 모집인원 동결안을 수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녹취 이주호 / 사회부총리 "학사 일정과 대학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이제는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확정하고, 교육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의대 교육을 정상화하여 더 이상 의사 양성 시스템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다만, 2027학년 이후 입학정원은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에 따라 수급 추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선정한단 방침입니다.아직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들을 향해선 학교로 돌아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학사 유연화 등 더는 의대생을 위한 특별조치는 어렵다며 수업 불참 시 유급 처리 등 학칙에 따라 적용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영상취재: 임주완 / 영상편집: 김예준)정부는 이번 모집인원 조정으로 인한 대학입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대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한단 방침입니다.KTV 박지선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APEC 정상회의 준비위···한 대행 "국가브랜드 홍보"
최대환 앵커10월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회의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습니다.한 대행은 APEC을 계기로 우리 국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를 주문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오는 10월 말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APEC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 국가·지역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입니다.세계 인구의 3분의 1, GDP는 3분의 2 가까이 차지합니다.지난 2월 사전회의 격인 1차 고위관리회의를 열어 AI 협력과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핵심 의제로 선정했습니다.다음 달 제주와 오는 7월 인천에서 각각 2, 3차 회의가 개최된 뒤, 오는 10월 경주 정상회의로 이어집니다.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 (장소: 17일, 정부서울청사)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한 권한대행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녹취 한덕수 / 대통령 권한대행 "제반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물리적 소요기간을 감안하면, 이제는 구체적인 계획들을 확정하고 신속하게 집행해야 할 때입니다."국가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략적인 홍보도 주문했습니다.녹취 한덕수 / 대통령 권한대행 "또한 정상회의의 성과는 물론, APEC을 계기로 우리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단계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홍보를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정부는 정상회의장 등 필수 회의 공간 조성과 숙소 개보수를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정상 만찬장도 국립경주박물관에 9월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br
"마약류 범죄 확산 차단"···6월까지 범정부 특별단속
모지안 앵커최근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뿐 아니라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불법 의약품 반입 등이 급증하고 있는데요.정부가 오는 6월까지 마약류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합동 특별 단속에 들어갑니다.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최근 강릉 옥계항에 정박한 외국 화물선에서, 2톤에 달하는 코카인 추정 물질이 적발됐습니다.국내에서 적발된 마약 밀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해상 마약 밀수뿐 아니라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불법 의약품을 국내로 들여오는 사례도 급증하는 상황입니다.이같은 마약류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 6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마약류 범정부 특별 단속'이 시행됩니다.우선 공항, 항만 등에서 마약류 범죄 우범자와 화물 검사가 강화됩니다.특히 지방 공항을 통한 마약류 우회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공항에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계획입니다.또 정부는 주요 마약류 유입국 공조 수사와 국가 간 정보 협력을 강화해 마약류 밀수를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녹취 곽병일 /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 과장"(마약류) 수사 전담 기관 간에 연락 창구를 지정해서 범죄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 국가가 연계된 마약 사건에 대해서는 합동검거작전을 추진하는 등 국제공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클럽과 주점 등 유흥가 일대와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이 시행됩니다.또 정부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료 기관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강은희)KTV 신경은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
"해외 건설 500억 달러 수주 목표"···UAE 수주지원단 파견
모지안 앵커정부가 올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 500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시장 진출 확대를 노리고 있는데요.민관 수주지원단이 아랍에미리트를 찾아, 고속철도와 공항 등 인프라 사업 진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내 건설 기업의 해외 수주 텃밭인 중동지역.전체 해외 건설 수주 비중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핵심 시장으로 특히 UAE의 경우 현재까지 누적 수주금액만 124조 원을 넘어 핵심 협력국으로 꼽힙니다.올해 1분기 UAE수주는 약 24억 달러로 ,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6배 이상 늘었습니다.정부는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태양광과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교통 인프라 분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해 가겠다는 계획입니다.녹취 최상목 / 경제부총리"1/4분기 중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해외 수주도 금년 목표치인 5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주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가겠습니다."이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수주지원단이 16일부터 19일까지 아랍에미리트를 찾아 인프라 건설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섭니다.우선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현대로템 등과 함께 원팀 체제로 수주전에 뛰어든 UAE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지원을 펼칠 방침입니다.수주지원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관리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의 통합 솔루션 제공 경쟁력을 강조하고,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모로코에 수출한 철도 차량의 경제성을 부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신재생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 있어 우리 기업의 강점 알리기에도 나섭니다.UAE 정부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과 복합화력발전 등에 대한 수백억 달러 규모의 사업 발주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아울러 인천국제공항 건설 경험을 토대로 320억 달러 규모의 알막툼 국제공항 확장사업 수주도 지원할 예정입니다.이를 위해 수원지원단을 이
'층간소음 이웃사이 서비스' 오피스텔까지 확대
모지안 앵커층간소음 갈등이 극단적인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정부가 그 동안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만 제공되던 '층간소음 이웃사이 서비스'를, 다가구나 오피스텔 같은 비공동주택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지난달 13일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래층 주민의 층간소음 항의에 앙심을 품고 해코지를 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이 여성은 총 6차례에 걸쳐 아래층 현관문과 복도에 액젓과 동물 분뇨를 뿌리고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지난해 6월에는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갈등 끝에 이웃 주민을 살해하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이웃 간의 갈등이 극단적인 범죄로 번지는 일이 이어지자 정부가 층간소음 대책 확대에 나섰습니다.기존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만 제공되던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공동주택까지 확대합니다.전화 인터뷰 배인선 / 환경부 생활환경과 사무관"층간소음 이웃사이 서비스는 공동주택, 아파트 주민들이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웃사이센터에서 전화상담, 방문상담 통해서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고요."이후에도 소음이 지속되면 무료로 층간소음 측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대상 확대 지역은 기존 시범 사업이 진행된 광주시를 포함해 층간소음 민원의 약 70%가 집중된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입니다.향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신청 방법은 기존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환경부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과 인천, 대구 등 5곳에서 시범 운영한 '소음측정 온라인 예약관리 시스템'을 올해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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