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계절에 맞춰 변화하는 풍경도 감상하고, 문화생활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가을에 어울리는 문화생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로 더~가득한 한 주를 맞이할 준비되셨나요?
언제나 문화로 화창한 대한민국! 전국문화예보와 함께 하세요
이번 주는 어떤 문화 프로그램들이 8월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줄까요~?
머지않은 가을을 기다리며! 이번 주도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해보아요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 줄 8월 첫째 주의 문화 소식을 소개합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이번 주엔 더욱 알찬 문화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우에 피해를 입는 지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더이상 없길 바라며,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들의 기분을 쾌청하게 만들어줄 7월 첫째 주의 다양한 문화 소식을 소개합니다!
[주간문화예보 9월 넷째 주] 가을 날씨처럼 쾌청한 이번 주 문화 소식
지역문화진흥원
[주간문화예보 9월 첫째 주] 변화하는 계절에 어울리는 이번 주 문화 소식
[주간문화예보 8월 마지막 주] 문화로 더~ 가득한 이번 주 문화 소식
[주간문화예보 8월 넷째 주] 여름의 끝자락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이번 주 문화 소식
황금녘 동행축제 연장 논의···온누리상품권 한도 인상
최대환 앵커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의 연장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송나영 앵커이미 매출 목표액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좋은 데다 유통업계의 요구도 한몫을 한 걸로 보입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이달 27일 종료 예정이었던 소상공인 제품 할인 행사, 황금녘 동행축제.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소비 진작을 위해 동행축제도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제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독려하는 자리에서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유통 업계에서 연장 요구가 있다"며, "연장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이미 지난주 두 번째 동행축제의 매출 목표액 1조 2천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둔 상황.이대로라면 세 번의 축제로 거둬야 할 매출 목표를 두 번 만에 달성하게 될 전망입니다.녹취 이 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지난 8월)"올해 두 번째 동행축제입니다. (올해 매출을) 총 3조 원을 해야 하는데 1조 2천억 원을 했고요. 원래 황금녘 동행축제의 목표 매출이 1조 2천억 원입니다. 그 이상을 하려고 뛰어다닐 예정입니다."동행축제 기간,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도 인상됐습니다.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10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모바일과 카드형은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1인당 구매 한도가 늘어납니다.한도 인상 혜택은 다음달 6일까지 적용됩니다.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도 늘었습니다.서울 가락시장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시장 내 460여 개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지영)동행축제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누리집, '시장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KTV 김경호입니다.<b
한국정책방송원
너와 나[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기억해, 우리가 사랑한 시간[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기억해, 우리가 사랑한 시간" "2023.10.11"|| 언어 : 중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람빅, 시간과 열정의 맥주[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람빅, 시간과 열정의 맥주" "2023. 10. 11"||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 "9월 21일 대개봉"||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괴담만찬[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강남 고급 K아파트 헬스장 금기"||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1. 9. 26)
-내 집 앞을 깨끗이(71‘)-학·예술원 이전(71‘)-백령도 어린이와 다과회(71‘)-네덜란드 한국주간을 위해 출발(71‘)-제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로와 자동차의 발달
당신이 몰랐던 100가지, 추억의 문화영화 (56회)도로와 자동차의 발달*6·25 이후의 도로3년간의 전쟁이 끝난 후 폐허가 된 한반도. 전쟁의 참상은 온 국토에 고스란히 남았다. 1948년 한미원조협정의 예산으로 도로 정비가 시작됐는데 이 시기에는 무너진 다리를 다시 세우고, 도로의 포장 등 개보수에 중점을 두었다.뻗어 가는 도로(뻗어 가는 국도) - 문화영화 (1959년)도로 포장 - 대한뉴스 제175호 (1958년)충남 금강교 준공 - 대한뉴스 제93호 (1956년)*고속도로 건설경제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진 시기. 1960년대는 고속도로 건설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최초 고속도로는 1968년에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로 운행 시간을 1시간에서 18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그 후 연이어 새로운 고속도로가 생겨났다.서울과 인천 간의 고속도로 개통 - 대한뉴스 제707호 (1968년)호남, 남해 고속도로 개통 - 대한뉴스 제958호 (1973년)건설의 메아리 - 대한뉴스 제664호 (1968년)*자동차 산업의 발전2023년 2월 대한민국의 자동차 수출은 56억 달러로 월간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1955년 국내 기술로 조립된 최초의 자동차 시-발(始發)을 시작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최고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꼽히고 있다.국산 시발 세단 - 대한뉴스 제130호 (1957년)발전하는 자동차공업 - 대한뉴스 제769호 (1970년)*자동차 문화도로와 자동차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의 생활도 달라졌다. 1970년 자가용 수는 46,000대로 증가하며, 자동차로 즐기는 여가 생활도 다양해졌다. 전국 일일생활권에 접어들며 여행객도 늘어났는데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자가용 타고 친정 가네 - 문화영화 (2004년)자동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 외줄 타기로 K-흥을 계승한다
1. 한글로 세계를 연결하다생각의 힘 한글날 특집! 첫 번째 주인공은 한글의 아름다움에 반해 35년째 한글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루시아 씨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공부 잘하는 사람보다는 글씨 잘 쓰는 사람이 돼라”는 가르침을 받아온 그녀는, 글씨를 잘 쓰기 위해 밤낮없이 쓰고 또 쓰며 인고의 시간을 버텼다. 한글 서예가로 자리 잡은 후 영화 스캔들, 화려한 유혹의 손 대역을 하고 각종 영화와 유명 브랜드 로고를 한글로 디자인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해외 각지를 다니며 외국인들에게 서예를 가르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전통 서예에 퍼포먼스를 더해 세계인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한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한글이 가진 우수성을 알리고, 즐겁고 행복하게 글씨 쓰는 방법을 알리는 것은 물론, 서예에 명상 그리고 토크 등 다양한 예술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고 한글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고 싶다는 그녀! 최루시아 씨의 특별한 한글 사랑과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 2. 한글의 가능성은 무한하다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하는 찐 한글 덕후 독일 할아버지가 있다! 50년째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밝히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알브레히트 후베 씨다. 그가 한국어를 처음 접한 건 1972년 뮌헨 올림픽. 군대 위생병으로 한국 선수들을 담당하며 들었던 한국어 대화에서 알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한글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그는, 한국의 문학과 언어의 아름다움을 독일에 알리고자 번역에 특히 힘썼다. 혈의 누에 대해 논문을 쓰고 구운몽, 소나기, 고산자 등 유명 작품들을 독일어로 재탄생시켰다. 그는 “디지털 시대에 한글의 확장성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며, 28개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컴퓨터에 구현할 수 있는 음절은 약 400억 개인데, 이를 제대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윤석열 대통령 말씀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윤석열 대통령 말씀(장소: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배경 학생' 증가···한국어 교육지원 강화
송나영 앵커부모 또는 본인이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학생을 이주배경 학생이라고 하는데요.정부가 증가하고 있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 지원을 강화합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약 10년 전 6만8천 명이던 이주배경 학생은 현재 18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장소: 26일, 정부서울청사)정부가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늘어나는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녹취 이주호 / 사회부총리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다문화 교육 정책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주 배경 학생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누구나 능력껏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먼저, 내년부터 33개 시, 군, 구에 지역 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합니다.기초 생활 한국어와 학년별 교과과정에서 필요한 한국어 수업을 별도로 두고 맞춤 교육을 추진합니다.예비과정은 학교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민간에 위탁해 운영될 예정입니다.특히 전교생 중 이주배경 학생이 30% 이상인 다문화 밀집학교의 경우 내년부터 지역 내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를 설치해 일상생활부터 학업까지 지원합니다.또,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문대학과 연계해 방과 후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문화 특화형 직업계 고등학교 모델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내년부터 글로벌 우수 인재 장학금도 도입됩니다.언어에 강점을 가진 이주배경 학생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매월 학업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최대 200명까지 선발될 예정입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 현황도 논의됐습니다.현재 경남, 대구, 전북, 충북 등 7개 시범운영 지역이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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