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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쌀쌀해진 날씨에 떨어지는 체온을 따뜻하게 데워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을의 마지막을 기념할 11월 둘째 주의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 실감 나는 쌀쌀한 날씨, 따뜻한 문화행사로 서로의 온기를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한 주도 다양한 문화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의 문화 소식도 단풍의 색처럼 다채롭게 준비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을 맞아, 전국으로 문화 나들이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9월도 빠르게 지나 어느덧 10월이 되었습니다! 올해의 10월은 더욱 특별한데요. 10월은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들로 가득합니다!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계절에 맞춰 변화하는 풍경도 감상하고, 문화생활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가을에 어울리는 문화생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로 더~가득한 한 주를 맞이할 준비되셨나요?
[주간문화예보 11월 넷째 주] 떨어지는 체온을 따뜻하게 데워 줄 이번 주 문화 소식
지역문화진흥원
[주간문화예보 11월 둘째 주] 가을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장식할 이번 주 문화 소식
[주간문화예보 11월 첫째 주] 쌀쌀해진 날씨에 곁들이는 따뜻함 가득한 이번 주 문화 소식
[주간문화예보 10월 넷째 주]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줄 이번 주 문화 소식
지역주도 교육혁신···'교육발전특구'로 위기 돌파
모지안 앵커정부는 지방시대 종합계획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중심이 돼 교육 혁신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의 한 축인데요.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지역주도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찾았습니다.김찬규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찬규 기자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과 정주환경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지방에서 육성한 인재가 수도권으로 지속 유출돼 인력난과 지역 역량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정부는 지자체와 지방 대학 기업이 협력해 교육 혁신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지자체 주도로 지역 인재양성과 일자리, 정주여건의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겁니다.(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경상남도교육청))지역을 찾아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는 교육부는 전남에 이어 경남에서 추진 계획과 글로컬대학, 늘봄학교 등 주요 교육개혁 정책을 설명했습니다.이주호 사회부총리는 설명회에 앞서 글로컬대학 간담회를 갖고 지자체와 대학, 기업 관계자와 동반성장을 논의했습니다.녹취 이주호 / 사회부총리 "지역에 기반을 두지만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으셨고 교육부가 함께하기 위해 왔습니다."경상국립대, 포항공대 등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10개 대학은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받습니다.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방대학 경쟁력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 소멸위기도 타개한다는 전략입니다.정부는 특구 내 공교육 질도 강화합니다.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을 확대 운영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를 우선 시행하고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입니다.(영상취재: 유병덕, 이기환 / 영상편집: 박설아)이 밖에도 지자체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형 돌봄센터를 구축하고 유보통합을 추진하
한국정책방송원
세이퍼 앳 홈[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세이퍼 앳 홈" "11월 30일 대개봉"||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듄: 파트2[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듄: 파트2" "2024년 2월 IMAX 대개봉"||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나폴레옹[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나폴레옹" "12월 6일 IMAX 대개봉"||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4. 11. 29)
-독일인 수녀들의 따뜻한 인정(64')-우수상품 시상식(64')-화신백화점에서 열린 상품 전시회(64')-국제 바자회 개최(64')-탐스럽게 핀 국화(64')-제5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깊어가는 가을 양산으로 떠난다
산 골골이 숨겨진 천년고찰들과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도시와 시골이 공존하는 경남 양산에 가을이 찾아 왔다.울긋불긋 단풍, 바람에 흔들리는 울창한 억새밭의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가을이 깊어가는 양산의 매력을 만나보자.(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문고에 사람을 담다
1. 종묘제례악 공연을 위해 연습 중인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거문고 수석 고보석의 일상.2. 군산 종묘제례악 공연, 특별한 궁중 악기들과 종묘제례악에 대한 정보도 확인한다.3. 서울대 국악과 거문고 수업과 카운슬링. 고보석 수석은 후배이자 제자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꼽힌다.4. 악기 명장을 찾아 악기 손질하기. 그는 연습량이 가장 많은 연주자로 유명하다.5. 사물놀이 창립 45주년 기념공연. 섹소폰 바이올린과 함께 거문고 비파를 연주하며 전통음악의 바아향에 대해 귀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고보석 수석(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엑스포, 레디 고!
부산엑스포, 레디 고!자신의 이름을 걸고 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지만, 영화감독이 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김규훈 씨. 하지만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범시민유치위원회에서 기획한 행사, "엑스포를 제작하다 레디 부산"에서 선정한 5팀 감독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단편영화 감독 데뷔를 할 수 있었다. 연출 강의부터, 연기 지도 팀원까지 모두 지원받고, 몇날 며칠의 고민 끝에 수 많은 스태프들과 그가 함께 만든 영화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행복. 이는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이 한창인 어느 날, 부산 곳곳을 다니며 일상을 보는 장애인의 시선에서 부산, 그리고 부산을 찾는 사람들을 조명한 영화로 그가 부산엑스포에 대해 전하고자 했던 바람이 무엇이었는지 들어본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뜨거운 인두로 그려온 36년의 삶
붓과 물감이 아닌 오직 인두만으로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이가 있다. 바로 낙화 이수자 이성수(62) 씨. 그는 한국화 중에서도 간신히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는 낙화의 맥을 잇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과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사진집에서 낙화 작품을 보고 매혹된 후로 낙화 이수자의 길을 걷게 됐다. 흑백 그림, 수묵화 같은 느낌으로 화려함은 없지만 은은하고 아주 섬세한 낙화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한다. 그는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5차례나 수상하게 되었고, 일본 등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고, 낙화를 알리는 데에 힘썼다. 다양한 이들과 옛 전통, 낙화를 잇고 싶다는 낙화 이수자 이성수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마스, 머스크 가자지구로 초청 [월드 투데이]
김유나 외신캐스터월드투데이입니다.1.하마스, 머스크 가자지구로 초청하마스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가자지구로 공개 초청했습니다.하마스 정치국 소속 오사마 함단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자지구 주민을 상대로 자행된 학살과 파괴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기준에 비춰 판단할 수 있도록, 머스크 CEO가 가자지구에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는데요.녹취 오사마 함단 / 하마스 대변인"우리는 객관성과 신뢰성의 기준을 준수하고 우리 국민과 그들의 권리 문제를 정당하게 다루는 데 있어서 편견과 이중 잣대의 기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어제 점령지를 방문한 일론 머스크회장에게 가자지구를 방문할 것을 요청합니다."이는 머스크 CEO가 전날 이스라엘을 방문한 데 따른 반응으로 해석된다고 주요 언론은 보도했습니다.머스크 CEO는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하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도 돕고 싶다"며 호응한 바 있습니다.2. WHO "가자지구 질병 사망자 많아질 것"세계보건기구 WHO는 가자지구의 보건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으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병사자가 향후 더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현지시간 28일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가 가자지구의 보건 시스템을 되살려놓지 못하면 폭격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질병으로 숨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녹취 마거릿 해리스 / WHO 대변인"우리가 이 보건 시스템을 복구하고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음식, 물, 의약품은 물론 연료를 제공할 수 없다면 결국 우리는 폭격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또 주민들이 안전한 식수와 위생시설에 접근할 수 없고 음식과 약을 구할 수도 없는 실정이라
추억의 택시 여행 [라떼는 뉴우스]
고마운 교통수단 택시말과 함께 요금도 끝없이 달린다추억의 택시 여행희로애락을 싣고 달린다~택시미터기 말 달리던 시절대한뉴스 제947호 (1973년 8월 31일)대한뉴스 제617호 (1967년 4월 8일)대한뉴스 제1179호 (1978년 4월 7일)대한뉴스 제1165호 (1977년 12월 27일)대한뉴스 제1649호 (1987년 6월 17일)대한뉴스 제1234호 (1979년 4월 20일)대한뉴스 제1748호 (1989년 5월 10일)(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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